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암산

우암산

2026-03-09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시 우암동에 있는 우암산은 속리산 천황봉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내려온 한남금북정맥 산줄기에 속한다. 청주 동쪽의 상당산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나온 산이 우암산이며, 산세가 소가 누운 모습을 하고 있어 와우산이라고도 한다. 우암산은 침엽수림과 낙엽수림이 섞여 있고 그늘이 많아 걷기 좋으며 약수터가 여러 개 조성되어 있고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야외 운동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다. 순환도로와 동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하기 좋으며 중간에 벤치와 팔각정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할 장소도 충분하다. 우암산 정상에서는 청주시 전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고 우암산 순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당하여 청주시민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가 되고 있다. 산기슭에는 표충사, 용화사 등의 사찰이 있고, 정상 부근에 삼국시대 것으로 보이는 와우산성이 있다.

백마산

백마산

2026-07-31

충북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

해발 379m의 백마산은 원남면 마송리, 주봉리와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에 걸쳐있는 명산이다. 남쪽에는 백운사가 있고 북쪽에는 주봉사가 있으며, 백마산을 경계로 북쪽은 남한강 수계이고 남쪽은 금강수계의 분수령을 이룬다. 지형적으로 충북을 남북으로 구분하는 경계가 나뉘는 산이기도 하다. 백마산을 오르다 보면 백마굴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굴에서 백마가 나왔다고 해서 백마산이라고 부른다. 가뭄이 심할 때 이 산에 올라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산에 올라 자세히 살펴보면 이 근방의 작은 산은 모두 백마산을 보고 엎드려 절하는 것 같은 형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산 정상 부근에는 암석군이 있는데 모양에 따라 상촉암, 관모암, 장수암, 군반암, 상좌바위, 범바위, 매바위, 쌍동바위 등으로 불린다.

구녀산

구녀산

2025-04-25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구녀산은 청원구 내수읍과 미원면의 경계에 있는 484m의 산이다. 가벼운 하이킹 난이도의 산행길이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는 약수목욕탕이 있다. 산에는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구녀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축성 기록은 없으나 신라시대 백제의 낭비성(지금의 상당산성 또는 삼년산성)과 대결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전한다. 이곳은 민간신앙의 집산지로 출생과 건강을 기원하는 서낭지가 여러 곳에 있다. 오랜 기간 신성시되던 곳으로 노송과 원시림이 천연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산에는 성터로써 우물과 수원지의 흔적이 남아 있어 놀이와 휴식에 적합하며, 청주 서북쪽의 미호평야와 청주의 상당산성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전망이 있다. 과거에는 구라산이라고 불렸으나 이곳 축성 설화와 관련해 구녀산으로 불리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한 어머니가 아들 하나와 딸 아홉에게 각각 한양을 다녀오고 성을 쌓도록 하여 늦은 사람이 죽도록 하는 내기를 했는데, 딸이 성을 먼저 쌓자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딸에게 고깃국을 먹여 늦게 쌓도록 하고 아들을 살렸다고 해 구녀산이 됐다. 그러나 우리의 민족정신으로 보았을 때, 남매간의 생사 경쟁을 부모가 시켰다는 것은 납득이 어려운 이야기로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잘못된 설화 조작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게 한다.

가야산(서산)

가야산(서산)

2025-07-31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가야산은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 사이에 솟은 충남 서북부 최고봉이다. 가야산 정상(678.2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원효봉(604.7m), 북쪽으로는 석문봉(656.8m)을 거쳐 일락산(521.4m)~상왕산(309.6m) 줄기와 옥양봉(621.2m)~수정봉(453.3m) 및 서원산(473.2m)으로 갈라진다. 이곳에는 다양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등산로가 개설되어 초보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는 멀리 서해 바다가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 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하다. 또한 북쪽 용현계곡에는 백제가 남긴 예술 작품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보원사지가 있고 북서쪽 자락에는 개심사, 일락사, 문수사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반대편 동쪽 골짜기에는 오페르트 도굴사건이 일어났던 남연군묘와 예산 가야사지가 있는데, 이 쪽이 바로 정상으로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주 등산로의 시종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각종 문화재가 산재하여 그 자체가 거대한 문화재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 외에도 이 산에는 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있고, 주변에는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여숫골), 덕산온천, 고풍저수지, 산수저수지, 옥계저수지 등이 있다. 산 남쪽으로는 수덕사를 품고 있는 덕숭산이 이어진다.

칠갑산도립공원

칠갑산도립공원

2025-04-21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길 241

칠갑산은 해발 561M의 높이로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지니고 있다. 칠갑산의 이름은 산천숭배사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상징하는 칠과 육십갑자의 첫 글자인 갑자를 따왔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지천과 잉화달천 등이 돌아다니며 7곳에 명당을 만들어 놓아 이 같은 이름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73년 3월 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32.542㎢으로 4개 면에 걸쳐 있으며 주요 명소로는 정상, 아흔아홉골, 칠갑산장(최익현동상, 칠갑산노래비 등), 천장호, 장곡사, 정혜사,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칠갑산에는 모두 9개의 등산로가 있다. 장곡사, 대치터널, 천장호, 도림사지, 까치네유원지, 자연휴양림 등을 기점으로 정상에 이를 수 있다. 어느 산길을 택해도 칠갑산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는 한티고개에서 출발해 장곡사로 내려오는 코스로,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등산로 입구에는 청양의 명물인 천장호 출렁다리가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

2025-03-25

충청남도 태안군 귀실길 9 국립공원태안해안사무소

태안해안국립공원은 1978년 우리나라 1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남북으로 아우른 230km의 해안선에 27개의 해변이 펼쳐지며, 전체 면적은 377.019㎢이다. 예로부터 큰 자연재해가 없고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먹거리로 삶이 고단하지 않아 지명을 태안(泰安)이라고 하였다. 태안해안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캠브리아기의 고기(古機) 변성 퇴적암류와 이들을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지대는 대부분 중립 내지는 세립의 미사로 구성된 충적층으로 사빈해안과 해안사구의 형태로 나타난다. 태안해안의 지형적으로 학암포에서 남쪽으로 영목에 이르기까지 약 230㎞의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갯벌과 사구, 갯벌, 습지,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하여 서해안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표하는 장소로 손꼽힌다. (출처 : 태안해안국립공원 홈페이지)

계룡산국립공원

계룡산국립공원

2026-03-2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327-6

충남 제일의 명산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65.335㎢이다.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산의 능선이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아 계룡(鷄龍)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계룡산은 산세가 아늑하면서도 변화무쌍하고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일일 탐방이 가능해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뛰어나 조선의 수도로도 거론되었으며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이기도 하다. (출처 : 계룡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수락계곡

수락계곡

2026-02-11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은 논산 대둔산도립공원 내에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한 숨은 계곡이다. 석천암에서 군지계곡을 거쳐 흘러드는 맑은 물은 대둔산 제1의 명물로 한여름에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이고, 수락폭포(화랑폭포)와 선녀폭포 등 곳곳에 폭포가 있다. 계곡에서 대둔산 정상 등반을 위해 절벽 사이에 놓아 만든 가파른 철제 계단이 계곡의 명물이다. 대둔산도립공원 내 수락캠핑장과 펜션촌이 있어 같이 이용해도 좋다.

용봉산

2025-07-18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

용봉산은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8개의 산봉우리로 형색을 갖췄다고 하여 팔봉산이라고도 한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풍경이 계속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남방향 중턱과 서편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곳곳에 소나무 군락이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용봉산 정상에서는 신도시가 내려다보이고,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의 경치도 볼 수 있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어 등산객들이 찾고있다. 용봉산자락에는 용봉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태조산(태조봉)

2025-03-1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리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록에 주둔함으로써 태조의 이름을 넣어 불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오는 태조산은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 오르면 천안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위한 그룹 단위의 산행인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산이 완만하여 초보 등산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