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몽산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2025-11-14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65-27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해있는 몽산포해수욕장은 모래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해수욕장을 따라 넓게 퍼져있는 소나무 숲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산림욕을 즐기면서 자연의 향취를 느끼고자 하는 야영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수욕장에 넓은 갯벌이 있어 물이 빠지면 조개와 게 등을 잡으러 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으며, 모래언덕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갯벌 체험 및 자연생물 관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서쪽으로 1km가량 이어지는 키가 큰 해송 터널 사이로 드라이브 삼아 가다 보면 몽대포구가 있어 여러 척 들의 낚싯배와 싱싱한 자연산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횟집들이 많이 있다. 방파제에서의 갯바위 낚시나 이곳에서 출발하는 낚시 배를 타고 선상 낚시도 할 수 있다. <출처: 태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방포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

2025-03-19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1길 29-1

방포해수욕장은 모래질이 좋고 야영하기에 좋아서 조용한 가족휴양지로 최적이다. 해수욕장 양쪽에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등 전설이 담긴 기봉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는 지역이다. 또한 서남쪽으로는 천연적인 방파제가 있는 내파수도와 외파수도가 있다. 방포포구에는 가오리, 붕장어, 우럭, 고등어 등의 생선들이 많이 잡혀 싱싱한 회로 유명하며 이웃에는 꽃지, 삼봉 등의 여러 해수욕장들이 있다. 인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중부해안지역의 자연수종 등 208종을 소유하고 있는 수목원 등이 있어 가족휴양 및 심신단련 장소로 적합하다.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2025-10-27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38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군을 가로지르는 32번 국도의 가장 끝부분에 있으며,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슬로시티 태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활처럼 휘어진 모래사장은 1km 가까이 이어지며 수심이 완만하고 백사장이 넓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해수욕장 주변에 넓게 펼쳐진 소나무 숲에서 야영도 가능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 갯바위 낚시 등의 레저시설도 갖춰져 있어 즐길 거리가 많이 있다. 만리포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갱개미무침과 바닷장어구이, 대하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재미 또한 일품이다.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2026-03-13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암괴석, 해송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운치를 더하는 무창포 해수욕장은 주변의 바다낚시와 풍부한 지하수 등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특히 이곳은 매월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2~3회 해변에서부터 석대도까지 1.5㎞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한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현상은 바다 물 갈림 현상으로 썰물 상태에서 바닷물이 드러나는 것이며, 바닷길이 열리면 이 길을 따라 게, 조개 등을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물 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추어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리는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햇불어업체험, 신비의 바닷길 햇불 대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맨손 고기잡이 체험, 독살어업생태체험, 바지락 잡기 체험, 맛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의항해수욕장

의항해수욕장

2025-05-29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원면 소재지를 지나 만리포해수욕장 방면으로 걷다 보면 오른쪽에 의항해수욕장이 있다. 지형적인 생김새가 개미의 목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경사가 완만하며 밀물 때에도 깨끗한 바닷물 상태를 유지하여 준다. 온통 조약돌로 구성된 백사장이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일품이며 포근한 곡선 모양의 해변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주로 가족이나 교육 목적의 캠프 장소로 주목받는 개발되지 않은 관광지이며, 별다른 준비 없이 방문한 관광객들은 마을의 민박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해변은 서해안의 특징처럼 완만하고, 가지각색 조약돌이 펼쳐져 있다. 소원면 해안을 따라 의항해변에서 남쪽으로 백리포해변, 천리포해변, 만리포해수욕장, 어은돌해변, 파도리해변이 이어진다.

물한계곡

물한계곡

2025-04-25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충청북도 영동, 경상북도 김천, 전라북도 무주의 3도에 걸쳐있는 삼도봉과 북으로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 해발 1,100~1,200m의 고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깊은 골을 만들었는데 이곳이 바로 물한계곡이다. 물이 하도 차가워서 한천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마을 상류에서부터 시작해 무려 20㎞나 물줄기를 이어간다.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황룡사에서부터 용소에 이르는 구간이 가장 아름답다. 여름이면 물한계곡은 많은 피서객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 민주지산, 삼도봉, 각호산은 사철 등산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정상을 잇는 능선에는 각종 잡목과 진달래, 철쭉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어느 계절이든 장관을 이룬다. 물한리 종점에서 삼도봉을 향하다 보면 옥소폭포, 의용골폭포, 음주암폭포 등이 있고 장군바위를 비롯해 많은 소와 숲이 어우러져 더욱 시원하고 아름답다.

옥계폭포

옥계폭포

2026-06-10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박연폭포라고도 불리는 옥계폭포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20m에 이르며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룬다. 예부터 난계 박연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시인들이 모여 옥계폭포의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글을 많이 남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국악의 거성 난계가 즐겨 찾았고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로 진입하여 천모산 골짜기로 들어서서 산길을 따라 약 1km 전방에 위치한다. 폭포에서 떨어진 옥수가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다 잠시 머무는 산중(山中) 저수지의 풍경과 뒤이어 나타나는 오솔길은 쾌적함을 느끼게 해 준다.

수옥폭포

수옥폭포

2026-07-10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는 조령 제3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계류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폭포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 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고려 말기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여 초가를 지어 행궁을 삼고, 조그만 절을 지어 불자를 삼아 폭포 아래 작은 정자를 지어 비통함을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폭포 아래 언덕진 곳에 정자가 있었는데 1711년(숙종 37년)에 연풍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기의 삼촌 동강 조상우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짓고 수옥정이라 이름 지었다. 또한, 상류의 2단에서 떨어지는 깊은 소는 조유수가 사람을 시켜 물을 모아 떨어지게 하기 위하여 파놓은 것이라 한다.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정자는 낡아 없어졌으나 1960년에 괴산군의 지원을 받은 지역주민들이 팔각정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수옥폭포는 3단 폭포로 위쪽은 계단처럼 층을 이루며, 폭포와 정자가 어우러지는 절경은 영화와 역사 드라마 제작 시 자주 찾는 장소이다.

선유구곡

선유구곡

2025-09-10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선유구곡은 괴산군 송면에서 동북쪽으로 걸쳐 있는 계곡이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7송정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산과 물, 바위, 노송 등이 잘 어우러진 절묘한 경치에 반하여, 9달을 돌아다니며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고 전해진다. 선유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는 선유동문을 비롯해 경천벽, 학소암, 연단로, 와룡폭, 난가대, 기국암, 구암, 은선암이 9곡을 형성하고 있다. 계곡은 하류와 중류 부근이 아름다워 정문 방향에서 진입하는 것이 더 좋다. 정문 입구에는 민박집을 비롯해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계곡 중류에는 매점 겸 식당인 은선휴게소가 있다.

삽시도

2026-03-12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삽시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섬으로, 마한 때부터 인류가 살던 곳이자, 예로부터 멸치가 많이 잡히는 섬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화살이 꽂힌 활(弓) 모양과 같다 하여 삽시도라 부른다. 삽시도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물망터와 면삽지를 비롯하여,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멀너머, 진너머, 밤섬 해수욕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삽시도의 물망터는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어 바닷물 속에 잠겨있던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면서 짜디짠 갯물을 걷어내고 시원하고 상큼한 생수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삽시도만의 신비로운 명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