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칠선계곡

칠선계곡

2026-03-05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칠선계곡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로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한신계곡

한신계곡

2026-03-18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73

지리산 북부의 깊고 넓은 한신계곡은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세석고원까지의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자연경관이 일품인 계곡이다. 한신계곡은 수많은 폭포수만큼이나 많은 사연을 갖고 있다. 하나는 깊고 넓은 계곡의 의미로 한신계곡이며, 다른 하나는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를 느낀다고 해서 한신계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한신계곡의 등반 기점은 백무동이며, 여기서 야영장을 지나 널따란 길을 따라 첫나들이 폭포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백무동-첫나들이 폭포까지 2km 구간은 계곡과 절벽을 사이에 두고 평탄한 오솔길이 있는데, 울창한 숲의 터널을 이뤄 계곡에서 울려 오는 물줄기 소리와 어우러져 환상의 등산 코스로 불린다.

선유동계곡(문경)

선유동계곡(문경)

2026-03-12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문경 선유동계곡은 백두대간의 대야산(931m)을 가운데 두고 10㎞ 거리에 있는 괴산 선유동 계곡보다 길고 화려하다. 계곡미가 빼어나 문경 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계곡의 시작 지점에 학천정, 끝 지점에 칠우정이 있으며, 계곡의 양옆에 펼쳐진 깊은 숲과 계류를 덮어버리는 오랜 소나무들이 많아 운치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선유동 계곡의 볼거리로 용추동에는 이재가 지은 둔산 정사와 이재를 추모하는 후학들이 그를 기려 1906년에 세운 학천정이, 계곡의 하류 끝 지점에는 의친왕이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칠우정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곳곳에 석각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그 가운데 최치원이 쓴 선유구곡이 유명하다. 선유구곡은 옥하대, 영사석, 활청담, 세심대, 관란담, 영규암, 난생뢰, 옥석대 등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장욱이 씻고 있는 무덕을 찾아와 품에 끌어안던 장면으로 신비로운 장소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많은 시청자가 가슴 설렜던 바로 그 장면이다. 이 명장면을 탄생시킨 장소의 실제 촬영지는 ‘선유동계곡’으로 졸졸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과 뒤로 보이는 한옥 학천정, 그리고 빼곡히 줄 서 있는 나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이 즐거워지는 명소이다.

옥양폭포

옥양폭포

2025-07-18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속리산 동쪽의 상주시 화북면 일대는 장각폭포, 오송폭포 등 크고 작은 폭포들이 있는데, 옥량폭포는 그중 높이 15m로 가장 높고 웅장한 폭포이다. 상주시에서 괴산으로 가는 길목, 속리산국립공원 백악산(해발 857m)에서 발원된 물이 옥량계곡을 지나 거대한 바위 사이로 흘러내리며 만들어진 이 폭포는 상부, 중부, 하부로 나뉘며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반원을 그리며 흘러내린다. 그 상부에는 천작돌다리라는 3m 길이의 거대한 돌이 ㄱ자 모양으로 뉘어있어 마치 돌을 뚫고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신비로운 경관을 이룬다. 옥량폭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백악산 계곡을 따라 약 300m 정도 오르다 보면 옥량폭포를 만날 수 있고, 폭포를 지나 20분 정도 더 올라가면 1900년대에 다시 재창건된 천년고찰 석문사가 있으니 함께 보기를 권한다.

기백산 용추계곡과 용추폭포

기백산 용추계곡과 용추폭포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기백산 용추계곡은 옛날 안의현에는 세 곳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있어 ‘안의 삼동’이라 하고, 그중 한 곳인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 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라 하여 ‘심진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용추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심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심원정 정자가 있고 마음이 맑아진다는 청신담과 층층이 포개진 화강암 무리가 한눈에 펼쳐지며 심원정을 지나 3㎞가량 더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 뒤로 장수사 조계문(일주문)이 외롭게 솟아 있다. 신라 소지왕 9년 각연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장수사는 일주문만 남긴 채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복원되지 못하고 있다. 일주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용추사가 나오며 절 앞에는 우레와 같은 물소리가 들리는 용추폭포가 있다. 용추계곡 끝에는 함양군에서 조성한 용추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아담하고 멋스럽게 꾸며진 산막들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물놀이장과 전망대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남덕유산의 줄기인 기백산과 황석산을 등반할 수 있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농월정 국민관광지

농월정 국민관광지

2026-07-14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농월정길 9-13

아름다운 ‘안의 3동’ 중에서 화려한 자연의 미를 간직한 곳이 화림동계곡이다. 안의에서 전북 장수군으로 통하는 국도 26호선을 따라 약 4㎞를 가면 굽이치는 물가에 아담한 마을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이 화림동계곡의 정수 농월정이 있는 곳이다. 화림동계곡은 남덕유산에서 발원하는 금천이 굽이치며 흘러 8 담 8정을 이루었다 하며, 예로부터 화림동계곡을 정자 문화의 보고라고 한다. 지금도 농월정을 비롯한 4개의 고풍스러운 정자가 남아 있고, 특히 농월정은 ‘달을 희롱하며 논다’는 옛날 우리 선조들의 풍류 사상이 깃든 곳으로 함양을 찾은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반드시 거쳐 간 명소이다. 1993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농월정 주변의 관광 편의시설들이 완전한 모습을 갖춤에 따라 야영, 민박 등 숙식에는 불편함이 없고, 야영장은 모래땅 위에 조성되어 있어 비가 와도 배수가 잘되어 한 번쯤 비 오는 날 텐트 속에서 야영해 보는 것도 운치 있어 보인다. 농월정은 2003년 화재로 인하여 전소되어, 현재는 새로 복원한 정자가 있다. (출처 : 함양군 문화관광포털 홈페이지)

장각폭포

장각폭포

2026-07-29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에 흘러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를 장각폭포라고 한다. 폭포 위의 기암절벽과 오래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폭포는 비경도 훌륭하며 낙수의 소리와 용소의 깊이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어 웅장한 위용을 지닌 폭포이다. 폭포 위에는 금란정과 노송이, 밑에는 향북정이 고색창연하게 자리 잡고 있어 산과 절벽, 폭포 등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금란정은 주위에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이로움은 쇠붙이도 끊을 수 있고 마음을 같이 한다라는 말로 그 냄새가 난보다 향기롭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금란정에서 동으로는 옥녀봉과 서쪽으로는 장각동계곡. 남쪽으로는 형제봉이 아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북으로는 높이 솟은 사모봉이 있으며 금란정 왼편으로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계곡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장각폭포와 금란정은 사극 , , 드라마 , 영화 등 드라마, 영화 배경으로 자주 등장할 정도로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다.

희방폭포

희방폭포

2026-03-12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소백산 기슭에 자리한 희방폭포는 소백산맥의 최고 봉우리인 비로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소백산의 영봉인 연화봉에서 발원하였으며 높이 28m로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폭포이자, 영남의 제1폭포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학자 서거정 선생이 하늘이 내려주신 꿈 속에서 노니는 곳이라 할 정도로 우렁찬 소리와 그 비경이 아름답다.

죽계구곡

죽계구곡

2025-12-02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죽구계곡은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백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죽계천은 소백산 국망봉에서 발원하여 소수서원을 감싸 안고 동남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금당반석 위에 옥이 구르는 듯이 기암괴석을 휘감아 떨어지면서 솟구치는 물방울이 마치 수정 구슬을 흩어 놓은 듯 아홉 구비 절경을 이루어 죽계구곡이라 한다. 죽계구곡은 고려후기의 대문장가인 근재 안축 선생이 읊은 「죽계별곡」의 배경이 되기도 했으며, 조선 중기에는 신재 주세붕, 퇴계 이황 선생 등도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순흥지에 의하면 죽계구곡은 조선영조 4년(1728) 순흥부사로 부임한 신필하가 처음 이름을 정하였다고 전해지는데, 거리는 초암 금당반석을 1곡으로 시작하여 9곡까지 약 2㎞에 달한다. 현재는 1곡, 2곡, 4곡, 5곡, 9곡의 이름만 전해지고 있다. 죽계구곡을 따라 올라가면 소백산 기슭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사찰인 초암사를 볼 수 있다. 이 사찰이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 좋은 이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 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초암사는 6·25의 병화를 맞아 쇠락해 있던 것을 이보원 스님의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신성리 공룡발자국

신성리 공룡발자국

2025-09-09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공룡 발자국 지층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3년 태풍으로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발자국이 있는 면이 노출되었고, 2004년 이상원(당시 포항 대흥초등학교장) 씨에 의해 발견되었다. 총 400여 개의 발자국 중 용각류가 3개에 보행열이 120여 개, 수각류가 9개에 보행열이 135개, 조각류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이곳에 살았던 용각류 공룡은 나무나 풀을 먹으며 네 발로 걸어 다녔던 초식 동물로 몸집이 크고 목이 길었고, 수각류 공룡은 다른 공룡이나 곤충 등을 잡아먹었던 육식동물로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졌다. (출처 : 청송 국가지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