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2026-09-29

경상북도 울진군 성류굴로 221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留)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달기약수탕 (청송 국가지질공원)

달기약수탕 (청송 국가지질공원)

2025-03-28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약수길 16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달기 약수터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달기약수탕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되었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 부인병, 안질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 중이다. 약수가 신비롭다고 해서 매년 음력 3월 말에는 ‘달기약수령천제’를 올려 약수전에 감사하는 행사가 있다.

오전약수탕

오전약수탕

2025-10-28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601

오전약수탕이 소재한 지역의 자연부락명은 물집마을이라 불려지고 있다. 오전약수는 조선시대에 어떤 보부상이 발견하였다 하며, 조선조 제9대 성종 때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 조선조 11대 중종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즐겨 이 약수를 찾았다 하여 4편의 찬양 시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오전약수탕이 있는 마을은 예전에 쑥밭이란 뜻에 애전으로 불리던 곳인데 이 쑥밭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곳 약수가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문둥병 환자들이 약수를 먹고 몸을 씻고 이 지역에 있는 쑥으로 피부에 뜸을 뜨고 달여 먹고 하여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쑥밭이라 불렀다 한다.

해운대온천센터

해운대온천센터

2025-04-1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6

해운대 온천센터는 임해 온천이며, 해운대 해수욕장 부근 온천지구에 위치한 대형 온천이다. 온천물은 나트륨과 염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라듐 성분이 있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노화 방지, 류마티스, 고혈압, 위장병, 부인병,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온천센터는 지하 2층, 지상 7층의 대형 건물로, 4층은 매표소와 여탕, 5층은 남탕, 7층은 헬스장이 운영되고 있다. 외에도 황토방, 소금방, 토르말린방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독도

독도

2025-08-11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55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도는 동경 131도 52, 북위 37도 14 그리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 북위 37도 14에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 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 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다. 천연기념물(독도 천연보호구역)인 독도는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제한지역(동도, 서도) 중 동도에 한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개 제한지역에서 해제되었다. 그리고 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였으며 2009년 6월 기존의 1일 입도 제한 인원(1,880명)을 폐지하였다. 동남쪽에 있는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 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주민숙소가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 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 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 연안어장과 동해퇴 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 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울릉 죽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울릉 죽도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2025-12-30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산1-1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크며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척당시 대나무가 온 섬에 꽉 차 있었기 때문에 ‘대나무가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대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죽도는 원래 울릉도와 붙어있었으나 파도에 의한 차별침식으로 현재와 같이 섬으로 떨어져 나왔다. 죽도를 구성하는 암석은 조면암과 집괴암인데 울릉도를 구성하는 암석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이들이 과거 하나의 섬에서 분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죽도 표면은 기공이 많고 풍화에 약한 부석층으로 덮여있는데, 이들이 잘게 부서져 형성한 토양에는 죽도의 특산물인 더덕이 재배되고 있다.

대진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2025-12-15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영덕대게로 2840

영덕군 영해면 해안마을인 대진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진해수욕장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며, 길이 8km, 폭 100m의 백사장 뒤로는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심이 1~2m 정도로 깊지 않고 경사도 완만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당하다. 백사장의 모래는 알이 굵고 질이 좋아 모래찜질에는 그만이며 몸에 잘 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진해수욕장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백사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폭 200m의 송천천이다. 이곳에서는 담수욕을 즐길 수 있어서 천연 샤워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 어족도 풍부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동해안의 해안선을 단조로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축산면 해안만은 예외이다. 산지가 해안에 인접해 있으며, 죽도산 등이 바다로 튀어나와 복잡한 해안선을 그리고 있다. 그 중 대나무 숲이 무성한 죽도산과 동해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떠올릴 만큼 그윽하다. 또한, 축산1리에서 대진해수욕장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아주 좋고, 금빛 백사장 위로 하얀 파도가 밀려드는 풍경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다.

고래불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2026-03-12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병곡면의 6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에 달해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금빛 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해변 길이가 8㎞에 이르는 긴 백사장 덕분에 대진해수욕장과 함께 동해의 명사 20리로 불리며 길고 긴 백사장, 얕은 수심,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닷물, 울창한 송림이 만들어 주는 시원한 그늘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있어 카라반,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동해안의 대표적인 캠핑장과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해안 절경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달리면 동해안의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볼 수 있는 하나의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구산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2025-08-19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로 108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구산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는 400m, 수심 1.5~2m, 경사도 15~20도의 아담한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깨끗한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 완만한 경사,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해수욕장을 감싸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식수대와 야영장이 있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림욕도 할 수 있다. 주변에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과 애월헌, 노동서원, 명계서원 등의 문화 유적지가 있다.

울릉도

울릉도

2026-03-05

경북 울릉군 서면 도동1길 5-3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인 울릉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대표적인 섬으로, 본섬을 비롯해 유인도인 독도와 죽도, 과거에는 주민이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도인 관음도가 있다. 섬 주변에는 삼선암, 딴바위, 코끼리바위, 북저바위 등 크고 작은 암석섬을 포함해 총 44개의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울릉도는 대부분 지역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혜의 암벽등반지로 알려져 있다. 도동 해안 절벽, 저동 용바위, 장군바위, 삼선암, 송곳바위 등은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등반 코스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절경을 이룬다. 또한, 울릉도에는 개척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삶을 영위하며 걸었던 해안길, 산길, 하천길을 정비해 조성한 총 9개의 옛길 코스가 있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정비 중이다. 이 울릉 해담길을 통해 과거 울릉도 주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태고의 신비로움이 고스란히 보존된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