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경상남도 사천시 박재삼길 27 (서금동)
노산공원은 삼천포항 방파제 인근에 위치한 도시공원이며, 바다를 향해 돌출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해안 공원이다. 노산공원의 맨 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인 삼천포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노산공원에는 시인인 박재삼 문학관, 호연재, 삼천포 아가씨 동상, 노산정, 체육시설물, 해안데크로드 등 다양한 공원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2025-03-26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00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913년 부산에서 제일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 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 때 3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2026-03-11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은 부산의 3대 명산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다가 산세가 흡사 용 모양으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용두산공원에는 부산탑 전망대, 이충무공 동상, 백산 안희재 선생 동상, 종각, 꽃시계, 용 모양 조각상 등이 있고, 남포동에서 공원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용두산공원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며 공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산탑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멀리 남항 등 부산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 공원은 시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일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으로 가장 적당한 곳으로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이며, 노인들의 휴양지 및 인근 주민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된다.
2026-03-05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사하구는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고장이다. 부산 시내에서 버스로 30분쯤 하단동으로 가면 앞으로는 낙동강 하류를 끼고 산을 뒤로한 에덴공원이 있다.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테니스장이 있으며 청마 유치환의 ‘깃발’ 시비와 시민헌장비·산책로 등이 있다. 주변에는 철새가 찾아드는 곳으로 이름난 을숙도가 공원 앞 낙동강 가운데 갈대숲을 이루어 떠 있고 공원 안에는 토속 음식점이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다른 지방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에덴공원은 본래 강선대라는 명승지로 다대포의 몰운대와 함께 팔선대 중의 하나로 꼽혔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강선대 정상에 일본군이 해안포대를 설치하여 포병부대가 주둔한 적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8·15 광복 후 개인 소유였던 곳을 1953년 부산중앙교회 장로였던 백준호가 사들여 공원을 조성하였다. 에덴공원의 이름은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에 비유하여 지어졌다. 처음에는 에덴원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 뒤 자연스럽게 에덴공원으로 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6-03-1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295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백양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록침엽수인 삼나무, 편백 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계절 수목이 우거진 성지곡수원지 주변에는 산책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언제나 시민들로 가득한 공원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1971년 성지곡유원지로 지정되었다가 1978년 세계 아동의 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대공원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6-03-12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송림리
합천호는 1988년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 물줄기를 막고 합천댐을 만들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합천군은 합천댐을 준공하면서 여러 마을이 물에 잠기는 아픔이 있었지만 대신 주변 명산의 그림자를 한 품에 담은 합천호의 멋진 풍광을 얻었다. 주변으로는 붕어찜과 빙어, 메기탕 같은 특산 먹거리가 유명하며 낚시와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합천호 둘레길에는 벚나무가 길게 줄지어 있어 봄에는 화려한 벚꽃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을 안겨준다. 이른 새벽, 산안개와 물안개가 몸을 섞는 운치 있는 풍광은 합천호 둘레길의 백미이다.
2026-06-0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는 세계적 철새도래지로 다양한 철새탐조와 산남, 주남, 동판저수지를 아우르는 자연경관 탐방 휴양지로 방문객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며,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 탐조대, 주남환경스쿨 등 시설물의 무료 이용과 주남저수지 일원을생태전문 안내 가이드와 함께 탐방도 가능하다. 또한 새드리 꽃길 및 연꽃단지에서 조성된 그 계절의 꽃을 만날 수 있다. 일몰과 일출 풍경이 아름다워 이를 보러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2025-12-30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도동약수공원은 울릉군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섬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관광지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인근 주민들의 아침 산책로일 뿐 아니라, 봉래폭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옛날에 왜인과 싸우던 장군이 전장에서 죽은 후에 장군의 갑옷을 도동약수터 근처에 묻었다고 한다. 그 후 땅에 묻힌 장군의 갑옷이 삭아서 흘러내린 쇳물이 도동약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공원 내에는 독도박물관과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등 각종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2026-03-12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924
덕구온천 스파월드는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며,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는 자연용출온천이다. 온도는 데우거나 식히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온도이며, 중탄산나트륨, 칼륨, 칼슘, 철, 탄산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이다. 특히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하다.
2024-02-23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천로 129-13
1979년 12월 31일 관광특구로 지정된 백암온천 지역 내 한화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온천사우나시설이다. 천연알칼리성 라듐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유황온천으로 무색무취하며 사람 몸에 적당한 53도를 유지하고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 만성관절염, 중풍, 신경마비 등에 효험이 있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온천으로 손꼽히며 전국에서 온천객과 휴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내에는 숙박시설과 당구장, 탁구장, 온천학습관, 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