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문사

운문사

2024-12-05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운문사는 청도군 호거산에 있는 사찰이다. 560년 한 신승에 의해 창건되어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경내에는 관음전, 금당, 대울보전, 만세루, 칠성각 등이 있고, 천연기념물인 소나무와 금당 앞 석등을 비롯한 보물 7점을 소장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고찰이다. 사찰 주위에는 사리암, 내원암, 북대암, 청신암, 문수선원의 5개의 암자와 울창한 소나무, 전나무 숲이 있어 사찰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이곳은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인 세속오계를 전한 원광과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이 오랫동안 머물렀던 도량이다. 또한 1987년 승가대학으로 개칭되어 승려 교육과 경전 연구기관으로서 수많은 수도승을 배출하고 있다.

성주사(창원)

성주사(창원)

2025-10-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

성주사는 신라 42대 흥덕왕 2년(827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2006년 신축된 지장전으로 지장보살을 이운하면서 발견된 복장물 속에 숙종 7년(1681년)에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 등 여러 권속을 시주한 시주자 명단과 함께 불모산 웅신사라는 절 이름을 사용하였음을 발견하였다. 조선시대의 지도에서도 웅신사로 표시되어 있다. 성주사는 대웅전, 영산전, 삼신각, 설선당, 안심료 등의 당우와 삼층석탑, 관음보살입상, 부도군 등의 문화유산 있고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숙종 7년(1681년)에 중건한 맞배지붕으로 전면 포작을 화려하게 조각하였으며 대웅전 내부에는 화려하고 규모가 큰 닫집을 시설하여 법당 내부를 장엄하게 꾸민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호국사(진주)

호국사(진주)

2025-03-19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71

진주성 내에 있는 호국사는 고려 시대에 창건되어 내성사라 하였다. 고려 말기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진주성을 고쳐 쌓고, 승병을 기르기 위해 창건된 것으로 생각되는 이 절은 임진왜란 때는 승군의 근거지가 되었다.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성과 함께 운명을 같이한 승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대에 호국사란 이름으로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최근에 진주성을 정화하면서 일주문 자리가 발견되어 새로 세웠으며, 사찰의 건물은 모두 근년에 새로 이룩된 것이다. 호국사 인근에는 진주음악분수대, 진주성 의암, 의기사 등 많은 관광지가 있는 지역이다.

해인사(합천)

해인사(합천)

2026-07-28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한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다.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화엄사상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워진 화엄십찰 중 하나이다. 고려 태조는 희랑대사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곳을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한편 해인사가 삼보사찰 중 법보종찰로 불리는 이유는 세계기록유산인 고려대장경판을 대장경판전에 봉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내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등 다양한 전각들이 자리하고 있다. 부속 암자로는 원당암, 홍제암, 용탑선원,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

표충사(밀양)

표충사(밀양)

2026-04-27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다. 1715년(숙종 41)에 중건한 사실이 있으나 1926년에 응진전(應眞殿)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문화유산 및 건물로는 국보인 청동 함은향완(靑銅含銀香)을 비롯하여 보물 삼층석탑이 있으며 석등(石燈), 표충서원(表忠書院), 대광전(大光殿) 등의 지방문화유산과 25동의 건물, 사명대사의 유물 300여 점이 보존되어 있다.

청량사(봉화)

청량사(봉화)

2026-03-12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청량산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사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이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량산에는 신라의 고찰인 연대와 망선암 등 크고 작은 암자가 있어서 당시 신라 불교의 요람을 형성하기도 했다. 청량사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를 모시는 법당으로 약사전이라고도 한다. 청량사가 내청량이라면 응진전은 외청량이다.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청량사의 암자로 663년에 세워진 곳으로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든다.

오어사(포항)

오어사(포항)

2026-06-11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로 1

운제산 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이다.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恒沙寺]’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을 쳤다.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고 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나한전, 설선당, 산령각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을 제외한 것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된 것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다포[多包] 집으로 조선영조 17년(1741)에 중건하였다. 사찰의 대표 유물로는 대웅전, 포항 오어사 동종, 원효대사 삿갓이다.

불곡사(창원)

불곡사(창원)

2025-08-01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암로 55 (대방동)

대한불교 법화종 소속 사찰로, 창원시 비음산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 사찰이다. 불곡사의 창건 연대를 알 수 있는 사료는 없으나, 창원 지역에서 구전되는 설화나 『한국 불교 사찰 사전』에 따르면, 통일신라시대에 국사 진경(854~923)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1929년 우담 화상이 옛날 절터에 드러나 있던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파내어 비로전에 모시고 다시 사찰을 세웠다. 중창 전 불곡사 뒤쪽은 가음정과 대방동, 사파정동을 왕래하는 길이 있었는데, 이곳 길가에 불상과 무수한 기와 조각이 흩어져 있는 이곳을 ‘부처골’이라 불리기도 했다. 불곡사는 비로전을 비롯하여 일주문과 탑재, 광배전, 이건비, 남무아미타불비 등이 있다. 일주문은 원래 창원부 객사 3문 중의 하나로서 웅천 향교에 있던 것을 1943년 우담이 절로 옮겨 온 것이다.

고운사(의성)

고운사(의성)

2026-05-11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는 고운사(高雲寺)라 하였으나, 200여 년 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가운루와 우화루를 지은 후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라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몇 번의 중수를 거쳤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식량 비축과 부상병 뒷바라지를 하던 사찰이며, 일제강점기 때는 전국 3·1 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금강문, 우화루, 고금당 등의 건물이 있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 고운사 삼층석탑, 고운사 가운루,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이 있다. 고운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수험생들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치유를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템플스테이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힐링캠프 그리고 예불, 스님과의 차담,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 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음식 체험은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사찰음식 요리법을 고스란히 계승한 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반, 기초반, 단기반, 발효음식 체험반, 1일 체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승사(문경)

대승사(문경)

2025-12-31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길 283

대승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1644년(인조 22)과 1722년(경종 2)에 의현, 종수 등이 중수하였고, 1831년(순종 31) 구담이 중창하였다. 1922년 큰 화재로 불타 의운, 덕산이 복원시켰는데, 1956년 또다시 큰 화재가 발생하여 명부전과 극락전만 남고 소실되어, 1960년 남인 대휴 등에 의해 삼창 되었다. 사불산 산마루에 있는 사면 석불상은 삼국유사불산조에 따르면 587년(신라 진평왕 9) 커다란 비단 보자기가 공덕봉 중턱에 떨어졌는데, 사면에 불상이 새겨진 4불암이 싸여 있었다고 한다. 왕이 소문을 듣고 그곳에 와서 예배하고 절을 짓게 하고 대승사라고 사액하였고, 망명비구에게 사면석불의 공양을 올리게 하였는데, 망명비구가 죽고 난 뒤 무덤에서 한 쌍의 연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 이름을 사불산 또는 역덕산으로 불렀다. 대승사는 국보 대승사목각탱부(아미타여래설법상) 및 아미타불사에서 나온 금자화엄경(7권), 불사리 1과 등이 있다. 부속 암자로 윤필암, 묘적암, 상정암, 관음암, 문수암 등이 있으며, 금강반야경오가해설의(1415)를 지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대승사는 해발 600미터 고지의 대자연 속에서 스님들과 일상을 같이 체험하며, 차담, 예불, 윤필암, 묘적암, 사면석불 포행과 쉼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참여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