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장산

운장산

2024-10-3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동상면

운장산은 해발 1,126m의 산으로 완주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조선 중종 때의 성리학자 운장 송익필(1534-1599) 선생이 은거했던 오성대가 있던 곳이라 해서 선생의 호를 따서 운장산이라 부르고 과거에는 주줄산 혹은 구절산이라 불렀다. 주변이 높은 산이 없는 평야 지대이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전망이 좋고, 물이 맑으며 암벽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있다. 능선에는 기암괴석과 산죽이 많으며, 북쪽 비탈면에서는 인삼과 버섯이 많이 생산되고 산허리에서는 감나무가 많이 자란다. 서쪽으로 동상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완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완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완도읍 구계등길 48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홍도(紅島)에서 신안군·진도군·완도군·고흥군 등을 거쳐 여수시 돌산읍에 이르는 해안 일대와 도서를 중심으로 지정된 전라도 지역의 국립공원이다. 1981년 12월 23일 1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구역에 따라 8개 지구(흑산/홍도 지구, 비금/도초 지구, 조도 지구, 소안/청산 지구, 거문/백도 지구, 나로도 지구, 금오도 지구, 팔영산 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및 주변은 고생대의 편암, 편마암부터 중생대 경상분지의 퇴적층, 화산활동 등에 의해 형성된 응회암 및 화강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질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명소는 거문도 물넘이 목, 흑산도 등이 있다. 또한 이곳은 한반도 해안지형 중 하나인 해식애의 특징을 잘 관찰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출처 : 국립공원공단)

두륜산도립공원

두륜산도립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0m의 산이다.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루어 식물 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품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이다. 8개의 암봉이 이룬 두륜산은 연꽃형 산세를 이루고 있다. 두륜산은 가련봉을 비롯해 두륜봉, 고계봉, 노승봉 등 8개 봉우리로 능선을 이루었다. 이 여덟 봉우리는 둥근 원형으로, 마치 거인이 남해를 향해 오른손을 모아 든 듯한 형상이다. 두륜산은 대둔산이라고도 불렀는데 이는 산이란 뜻의 ‘듬’에 크다는 뜻의 관형어 ‘한’이 붙어 한듬에서 대듬 그리고 대둔으로 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륜산에서 대둔산과 주봉을 연결하는 능선과 대흥사로 들어가는 장춘동계곡이 도립공원의 중심을 이룬다.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또한, 울창한 숲이 이루는 가을 단풍과 푸르른 동백나무는 이 산의 자랑거리이다. 그리고 두륜산에는 544년 아도화상이 세운 대둔사(대흥사)가 있으며, 절 안에는 표충사를 비롯하여 탑산사 동종 등 보물 4점, 천연기념물 1점과 수많은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이 밖에도 두륜산 미로파크. 두륜산 케이블카와 두륜산 전망대와 고계봉을 둘러볼 수 있다.

조계산도립공원

조계산도립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승주괴목1길

선암사와 송광사라는 두 거찰을 끼고 있는 조계산(884.3m)은 순천시 송광면, 주암면 일대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소백산맥 끝자락에 솟아 있다.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예로부터 소강남이라 불렸으며, 송광산이라고도 한다. 피아골·홍골 등의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다. 산의 서쪽 기슭에는 삼보사찰 가운데 승보사찰인 송광사가 자리 잡고 있고, 등쪽 기슭에는 선암사가 있다. 동쪽의 계곡 물은 이사천, 서쪽의 계곡 물은 송광천으로 흘러드는데, 특히 비룡폭포가 유명하다. 산 일대의 수종이 다양해 산 전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종림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송광사와 선암사의 유명세 탓에 절을 찾는 관광객이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

2025-07-2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방파제길 11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다.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덕유산국립공원(본소,적상분소)

2025-09-0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또한 제4기의 충적층과 백악기의 석영반암, 흑운모화강암, 사암, 셰일, 석영안산암층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럽게 유려하고 자대한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형태 때문이다.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국립공원

2026-03-12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산122

내장산은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철쭉과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이 산을 덮는다. 겨울에는 설경과 절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절경을 이룬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내장산 외에도 백암산과 입암산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내장사와 백양사 같은 유서 깊은 사찰이 함께 위치해 있다.

선운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선운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2025-07-1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158-6

일몰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진 선운산의 낙조대와 천마봉 일대는 화산암 중 하나인 유문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유문암은 주변의 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풍화에 강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유문암과 응회암 간의 차별적인 풍화작용에 의해 주로 유문암이 수직에 가까운 암석 절벽을 이루고 이뤄 수려한 자연 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운산 일대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암석의 풍화작용의 특징을 이해하는 중요한 장소가 된다.

<출처 : 전라북도지질공원>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도립공원

2026-09-09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

마이산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층이 지각 작용으로 암석화된 후 융기하여 형성된 산이다.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으며, 전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 금남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수계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이 된다. 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로 불리고 있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자락에는 조선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마이산은 1979년 10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청학동예절학교 선비서당

청학동예절학교 선비서당

2024-05-14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원묵길 60-10

지리산 삼신봉의 능선 아래 산비탈 자락에 자리 잡은 청학동에는, 현재 30여 가구 2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마을 주민들 대부분은 유교, 불교, 기독교 사상에서 좋은 점만 모아 민족종교와 접목한 유불선 합일 갱정유도교를 믿으며, 우리 고유의 흰색 한복을 입고, 상투를 틀고 있는 등 독특한 생활 방식을 취하고 있어, 일명 도인촌으로도 불린다. 청학이란 털이 푸른 색인 학을 이르는 말이며, 이 지역은 나라 안에서 아무리 큰 난리가 터져도 전혀 해를 입지 않는다는 명당 터 10군데, 즉 십승지지 중 한 곳이라는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 청학동에는 많은 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선비서당은 예절교육, 인성교육, 전통체험, 전통놀이, 한문교육, 농촌체험, 자연체험, 극기와 체력단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당이다. 청학동에는 환인, 환웅, 단군 등 우리 겨레의 세 성인을 모신 성전인 삼성궁이 있다. 삼성궁을 일구고 가꾼 이는 한풀선사로, 지난 20여 년간 제자들과 함께 약 1,000개에 달하는 솟대를 세웠다. 이곳의 솟대는 기러기 모양을 깎아 긴 삭대 끝에 꽂아 마을 입구에 세우던 원래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마치 전북 진안 마이산 돌탑과 비슷한 것이 있는가 하면, 항아리 혹은 맷돌로 쌓은 것 등 다양한 형태의 솟대가 뜰 이곳저곳에 우뚝 서 있다. 3,333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쌓아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현재에도 계속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