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도

진도

2026-08-1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진도군은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한반도 서남쪽 바다의 230여 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섬인 진도는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농경지가 넓고 농산물이 풍부하며 섬 주변의 바다에서는 어류와 해조류가 많이 난다. 그래서 섬 이름도 보배의 섬이란 뜻의 진도라 붙여졌다. 진도에는 8경과 3보가 있다. 진도 8경은 명량대첩지인 울돌목 해안, 신비의 바닷길, 관매도의 관매 8경, 남도진성, 운림산방, 용장산성 등을 가리킨다. 진도 3보는 진돗개, 구기자, 자연산 돌미역을 말한다. 그리고 해마다 음력 2월 그믐께에는 고군면 회동리와 바다 건너 의신면 모도 사이에 길이 2.8㎞, 폭 40m의 바닷길이 열린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릴 즈음이면 영등제가 개최되어 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몰려든다. 또한, 명량대첩으로도 불리는 명량해협 울돌목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전승지로 섬 전역에 다양한 역사 유적지가 산재해 있다. 진도읍에서 7km 떨어진 곳에 쌍계사가 있으며, 인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상록수림과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기거하던 곳을 그의 손자 남농 허건이 유품 전시관으로 복원시켜 놓은 운림산방이 있다.

금당도

금당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금당면 금당로 50-1

금당도는 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하고 있으며 피문어, 장어, 멸치, 미역, 톳 등이 생산되는 곳이다. 금당의 해안은 수만 년간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영조 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지은 금당별곡이 존재하고 있다. 수 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의 경관이 빼어나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천불전, 코끼리바위, 남근바위, 초가바위, 상여바위, 스님바위, 부채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복개산, 삼랑산, 봉지산을 경유하는 종주 코스와 가파른 해안 절벽이 펼쳐지는 금당적벽길로 나뉘어 있다. 연홍도, 평일도, 거금도 등 주변섬을 조망할 수 있다.

중리해수욕장

중리해수욕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중리해수욕장은 통리해수욕장 바로 인근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마을의 방풍림인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비단결 같이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길게 뻗어 있다. 더욱이 백사장을 따라 늘어선 수백 년 된 소나무 300여 그루가 해수욕장을 감싸 안고 있다. 소나무 숲은 뜨거운 햇살을 피하거나 야영을 즐기기에 좋다.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마을에 민박집과 음식점이 있어 숙식을 해결하기 편리하다.

땅끝송호해수욕장

땅끝송호해수욕장

2026-07-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땅끝마을로 가기 전에 펼쳐져 있는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으로 노송이 무성하고 바닷가의 고운 모래와 맑고 잔잔한 바다의 물결이 마치 호수같다고 하여 땅끝송호해수욕장이라 했다고 전한다.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해 있다. 백사장 길이 2㎞, 너비 200m로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바닷가에서 고둥, 소랑 등을 잡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에 여름축제를 열어 가요제와 불꽃쇼, 모래조각 전시,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해남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기 있는 땅끝송호해수욕장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해변으로 전국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백사장 뒤편 제방을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100~200년생 소나무가 제방을 따라 약 1㎞가량 이어져 있어 송림 숲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땅끝오토캠핑장도 있어 야영장과 카라반 이용 가능하다. 땅끝오토캠핑장 앞에서 갈산마을로 이어지는 땅끝길 산책로가 땅끝탑까지 이어진다.

흑산도

흑산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진마을길 11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홍도

홍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홍도1길 9-8

홍도는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이 환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홍도에는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도 감상할 수 있다.

장자도

장자도

2026-06-3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장자도는 인위적인 대피항이 아닌 천연적인 대피항으로 유명하며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장 풍요로운 섬으로서 고군산열도를 대표하는 섬이었다. 장자도는 말의 형국을 하고 있으며 바다 건너 선유도의 맥을 이룬 큰 산이 감싸주고 있어 인물이 많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장자할머니 설화가 전해지며,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등의 민요가 전해진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장자할머니바위』와 『횡경도할아버지바위』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면적으로 보면 신시도(1등), 방축도(2등), 선유도(3등)에서 제일 작은 장자도 순이다. 고군산군도의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장자도는 몽돌해안과 기암이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가 마치 수석 전시관을 보는 듯하다. 장자도 쪽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 장자대교는 차는 다닐 수 없고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이다. 장자도는 예전엔 멸치포구로 유명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포구에 젓갈통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지금은 예전 같은 멸치어장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어청도

어청도

2026-09-2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95-7

어청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약 70km 떨어진 서해의 섬으로, 군산항에서 배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섬 이름은 바닷물이 거울처럼 맑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실제 ‘청’ 자는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를 청(靑)을 쓴다. 기원전 202년, 중국 전횡 장군이 군사와 함께 망명 도중 이 섬에 닿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를 기리는 치등묘제가 열린다. U자형의 어청도항은 태풍 시 선박 피난처 역할을 하며, 섬에는 모심기노래, 뱃노래 등 다양한 민요도 전승되고 있다. 1912년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어청도 등대는 전통 한옥 양식을 일부 반영한 독특한 구조로, 고도 61m에서 최대 37km까지 빛을 비추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금일읍 금일로 886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은 크기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압권인 해수욕장이다. 남중국해에서부터 밀려온 거친 파도는 이곳에서 마지막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얀 포말을 가른다. 폭 200m, 길이 3㎞의 광활한 모래사장은 소랑, 다랑, 우도, 황제, 원도 등 크고 작은 20여 개의 섬과 어울려 풍경이 아름답다.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타기를 즐기기에 좋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야영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금일해수욕장은 모래해안, 사구, 배후습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해안 사구 지형이다. 인근의 월송리에는 수령 100년 이상 된 해송 700여 그루가 자태를 뽐내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 주변으로 해당화해변을 포함한 3개의 산책 코스가 있어 해수욕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도(군산)

2026-02-1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1길 18-3

연도는 고군산 군도의 한 섬으로, 군산항에서 북서쪽으로 23km, 장항에서 남서쪽 8km쯤 떨어진 아주 작은 섬이다. 모래밭으로 된 해수욕장은 없으나 수심이 얕고 곳곳에 자갈밭이 있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연도는 맑은 날에는 중국 산둥 반도에서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다 하여 연기 연자를 써서 연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호수 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꽃과 같다 하여 연도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섬 가운데 자리 잡은 연도리를 중심으로 북쪽엔 역포, 남쪽엔 덕포마을이 있다. 연도의 연도항은 군산항과 어청도 항로의 중간에 위치하고 어항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좋아 예부터 기상 악화 시 조업어선의 피난항으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연도항 방파제는 낚시인들이 꼽는 전국의 명방파제 100곳 중에서 군산의 말도 방파제, 어청도 방파제, 관리도 방파제 등과 함께 낚시인들이 뽑은 명방파제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