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불사(광양)

성불사(광양)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봉강면 성불로 1150-183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성불사는 성불사 주차장에서 약 2km에 이르는 계곡이 절경으로 물이 맑아 이 지역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다. 성불사의 천왕문을 겸한 범종각에는 1,870kg의 종이 있다. 성불사는 백운산 도솔봉 밑에 위치하며 신라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주위에 많은 암자 터와 기와, 돌절구확이 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고 빈터만 남아 있었다. 이 곳을 1960년에 초가삼간으로 복원, 불사를 시작해 현재 대웅전과 관음전, 극락전, 사천왕문을 겸한 범종각, 일주문,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오층석탑 등이 있다. 백운산은 명산으로 우수 경칩에는 만병통치로 소문난 고로쇠 약수가 유명하며 산세가 수려하여 여름철 피서지에 으뜸가는 계곡과 가을 단풍이 또한 절경이다. 성불사 주변으로는 백운산, 성불계곡, 어치계곡등의 관광지가 있다.

죽도봉공원

죽도봉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죽도봉길 81 (조곡동)

순천 죽도봉공원은 순천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어서 순천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처이며, 녹음이 우거진 동산은 흡사 외롭게 둥둥 떠 있는 섬같이 생겼다. 이곳은 오래전 전죽 밭으로 전해져 왔고, 그의 생김새가 마치 섬(島)과도 같아 죽도(竹島)로 불렀다고 한다. 옛날에는 전죽을 많이 소산(所産)해서 전쟁병기로 사용했었다. 죽도봉 정상에 오르면, 당시 순천시가 건립한 전망대와 여순사건과 6·25 때 순국한 이 고장 출신들의 반공순국위령탑이 세워져 있었는데 모두 철거시키고 이 자리에 강남정(江南亭) 1981년 10월 15일 건립된 3층 8각정이라는 정자를 건립하여 전망대로 이용하고 있다. 공원 광장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백우비와 백우탑, 강계중 선생 동상이 있고 활터로 사용하고 있는 환선정이 있다. 죽도봉공원은 봄철엔 벚꽃과 철쭉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이다.

광주호

광주호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충효샘길 7 (충효동)

광주호는 1976년 완공된 이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군 일대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는 인공 호수다. 무등산 아래에 위치하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호반 휴양지로서, 어족이 풍부해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아 많은 휴양인파가 찾는다. 광주호 상류 충효동 일대에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유적지인 식영정을 비롯해 환벽당, 소쇄원, 취가정, 독수정 등의 정자가 자리 잡고 있어 조선시대 정원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광주호 남쪽으로는 2006년 개장한 호수생태원이 있어 시민들의 자연생태학습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교룡산국민관광지

교룡산국민관광지

2026-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성순환길 714

교룡산국민관광지는 남원시 산곡동 교룡산 일대 192만㎡ 부지에 위치한 국민관광지이다. 해발 518m인 교룡산을 중심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백제시대에 축성된 교룡산성과 신라 신문왕 5년인 685년에 창건된 선국사가 자리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 야영장, 체육시설, 취사장, 민속전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삼의당의 시비도 세워져 있다. 약 3km에 달하는 교룡산성 성곽을 따라 즐기는 트래킹 코스가 특히 인기가 높으며, 성곽을 따라 이어지는 능선길은 자연과 역사 유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이다.

나주호

나주호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로 558-314

나주호는 다도면 판촌리, 궁원리, 방산리에 걸쳐져 있는 인공 담수호로 197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976년 9월 준공을 보았는데 댐의 길이는 504.9m이다. 저수량은 107,810 톤으로 약 9,304.6ha의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 대초 장터가 있던 대초리가 수몰되었다고 해서 대초댐이라고 부르는데 공사로 인하여 다도면 면적의 30%에 해당하는 859,508㎡(260만 평)의 면적과 650호의 주택이 수몰되기도 하였다. 잉어, 자라, 향어, 붕어 등 민물고기가 풍성하여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나주호 인근에는 불회사, 운흥사, 화순 운주사가 인접해 있고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는 등 주변의 경관이 빼어나 휴양지로도 큰 각광을 받고 있으며,봄에 나주호 주변은 벚꽃 명소가 되고 녹음이 우거진 여름철의 드라이브 길은 가을이 되면 단풍 명소가 된다. 길이 1,329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나주호를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사직공원(광주)

사직공원(광주)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사직길 49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1894년 제사가 폐지되고 1960년대 말에 사직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사직단은 헐리고 말았다. 그 뒤 사직단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1991년 동물원을 우치공원으로 옮기고 사직단을 복원하여 1994년 4월 100년 만에 사직제가 부활했다. 사직공원은 각종 수목 또는 화초들의 조경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매년 4월 15일을 전후해서 벚꽃이 만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무렵이면 밤에 전등을 가설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직공원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타워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중외공원

중외공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하서로 50 (운암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중외공원은 수려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시 근린공원이다. 공원의 드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꽃과 수목이 심어져 있어 봄꽃 놀이와 가을철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중외공원 근방에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광주문화예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전시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담양호

담양호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366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 1976년에 완공되었다. 제방 높이 48m, 길이 306m, 저수량 7,760.8만 톤의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빙어, 메기, 가물치, 잉어, 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야영장,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다. 또한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변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모터보트와 수상 방갈로 등이 있었으나 상수원보호지구로 지정되어 폐쇄되었다.

은파호수공원

은파호수공원

2026-07-1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9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고 불리는 이곳은 조선 시대 이전에 축조된 곳으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의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본래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인근의 작은 산들을 포함하여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순환도로가 완공되면서 누구나 자동차를 타고 ‘아흔아홉 구비’라 불리는 주변 경관을 모두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물빛다리는 은파저수지에 전해오는 ‘중바우 전설(애기바우·중바우·개바우 설화)’을 형상화하여 자연과 역사문화적 요소를 담은 의미 있는 경관을 재현했다. 은파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호수에 비친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물과 빛이 조화를 이루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월명호수

월명호수

2025-05-2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1071-3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르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 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보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띠고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