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달아공원

달아공원

2025-07-0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 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영임을 증명해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 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통영 시민들은 보통 '달애'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 잡은 달아공원은 산양 해안 일주 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전경은 가히 일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달아공원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정자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줄지어 자란다. 달아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일뿐더러 한려수도의 장관도 감상하고 낙조나 달이 뜬 밤의 은파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정자로 지난 1997년에 세워졌다. 또 동쪽으로는 멀리 거제도가, 서쪽으로는 남해도가 보인다.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욕지열도와 이름 없는 수많은 작은 바위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원 내에는 섬 안내 대형 지도가 한쪽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제 풍경과 대조하면 섬의 대부분은 알아볼 수 있다.

미륵도 관광특구

미륵도 관광특구

2026-02-05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미륵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섬으로 남해 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충무교를 통해 내륙과 연결되어 있으며 관광특구로 지정돼 자유롭고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미륵도 관광특구의 명소는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미륵산이다. 2008년에 준공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다도해의 절경을 볼 수 있다. 미륵산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을 갖춘 명산으로, 봄에는 진달래가,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다. 등산로도 잘 갖춰져 있어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을 해도 좋다. 용화사 광장에서 시작해 관음사와 미륵재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미래사와 띠밭을 거쳐 다시 용화사 광장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그 명성답게 요트, 유람선, 윈드서핑, 카약, 수상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 관광 역시 발달했다. 통영 앞바다의 한산도와 비진도, 매물도 등을 연결하는 유람선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 있는 수상 레저다. 또, 음악분수 휴게광장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형형색색의 레이저 영상이 어우러져 한껏 신명을 돋우고 통영의 멋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미륵산(통영)

미륵산(통영)

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있는 산이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보인다.

태종대

태종대

2026-03-09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부산 영도구 태종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관광지이다. 이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명승지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태종대에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태종대 일대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길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은 태종대 등대와 태종사와 같은 역사적인 유적지들도 있어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태종대에서는 다누비 열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와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한다.

흥정계곡

흥정계곡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62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 있는 흥정계곡은 흥정산(1,278m)과 회령봉(1,309m)에서 발원한 계곡으로 풍부한 수량과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흐르는 곳이다. 넓고 얼음장같이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수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수심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얕은 수심부터 꽤 깊은 곳까지 다양하다. 물길의 길이가 약 6㎞ 에 이르는 흥정계곡을 따라 펜션과 캠핑장이 있고 펜션에서 평상이나 파라솔을 빌려 편하게 물놀이를 하거나 다리 밑이나 나무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펴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허브나라와 봉평을 배경으로 한 소설 ‘메밀꽃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생가와 문학관 등이 있다.

금당계곡

금당계곡

2025-10-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

금당계곡은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계곡은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 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

다리안계곡

다리안계곡

2026-07-10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4길 8

다리안국민관광지에 있는 다리안계곡은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계속 직진해서 6㎞ 지점 천동동굴을 경유하여 1㎞ 더 올라가면 된다. 울창한 수목 사이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이끼 하나 없는 바위를 휘감으며 청량한 소리를 내고 흐르며, 폭염 속에서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가고 싶은 곳이다. 계곡 중간쯤에 용담이라는 작은 소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고 하며 큰 바위에 용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다고 전한다. 주변에는 단양의 명소인 3대 동굴, 도담삼봉, 수상관광인 구담봉, 옥순봉, 소백산관광목장 등이 산재해 있어 한 곳에 머무는 단조로움도 피하고 더위 탈출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선암계곡(하선암)

선암계곡(하선암)

2026-07-10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1337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이르는 약 10km의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단양팔경 중 3경(상, 중, 하선암) 특선암, 소선암이 자리하고 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곡 어디에서나 야영 및 물놀이가 가능한 여름철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계곡 주변에 소선암자연휴양림, 소선암오토캠핑장, 소선암유원지, 특선암야영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 바위는 넓이가 백여 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 같아 ‘불암’이라고도 불린다.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생이 신선이 노닐던 바위라 하여 ‘선암’이라 명명하였는데 거울같이 맑은 명경지수가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같이 영롱하여 홍암이라고도 한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진 장관은 가히 별천지라 이를 만하다. 특히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렬사(통영)

2026-03-13

경상남도 통영시 여황로 251

충렬사는 1606년 선조의 명으로 건립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시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던 사당이다. 고종 때 시행된 서원철폐 시 충무공 이순신 사당 중 유일하게 폐쇄되지 않고 존속된 정통 사당이며, 창건 이후 현재까지 전통 유교 홀기에 따라 제례(춘계향사, 추계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1663년에 충렬사란 사액 받고, 보물인 통영충렬사 팔사품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통영 충렬묘비를 소장하고 있다. 충렬사에는 수군진법 훈련도인 수조도병풍, 삼도수군통제사 신관호(신헌)가 제작한 팔사품도병풍, 정조 19년 발간된 충무공전서, 1733년 작성된 제향홀기 등의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도락산

2025-12-17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바위산이다.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을 붙인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는 사인암이 서쪽으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등 이른바 단양팔경 중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도락산에는 대표 탐방코스가 3곳이 있다. 그 중 제봉 코스는 도락산 주변의 자연경관을 가장 넓은 조망으로 볼 수 있는 곳이며, 탐방로 중간중간에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소나무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도락산 탐방코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