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하의면 신도길 163
신도는 섬 전체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2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작은 섬으로 섬 전체에 섶이 많이 있어 섶섬이라 불렀으며 지금은 섶 신(薪)을 써서 신도(薪島)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섬 전체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중간의 서쪽 해안에 형성된 해수욕장에는 길이 800m의 백사장이 있는데 백사장 주위에는 송림이 울창하다. 신도해변은 국토해양부 선정 동서남해안 수질 우수해변에 선정될 만큼 청정해변과 빼어난 해양 풍광을 자랑한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암태면 추엽길 58-59
암태면 추포리에 있는 추포해변은 길이 600m, 너비 약 100m로 백사장이 활 모양으로 휘어 있고 수심이 얕고, 주위가 숲으로 울창하다. 근처 갯벌에서는 낙지가 많이 잡힌다. 추포도는 원래 추엽도와 포도의 두 섬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간척공사로 인해 하나의 섬이 되었다. 추엽도는 울창한 나무 사이로 호랑이의 등처럼 보이다가 가을이면 호랑이의 형태를 보인다 하여 추엽도라 하고, 포도는 서해바다에 밀려오는 파도가 섬에 닿으면 잔잔해진다 하여 포도라 불렸는데 추엽도와 포도를 연도한 후부터 추포도라는 지명으로 불러왔다. 두 섬을 잇기 전에는 수곡리와 추포리를 잇는 노둣길이 있었는데, 이 노둣길은 여느 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명물이었다. 썰물 때면 갯벌 위에 두 마을을 연결해 주는 2.5㎞에 이르는 징검다리가 생겼으며, 이 징검다리는 추포리 주민들에게 오래전부터 전천후 바닷길 구실을 하였다. 수 천 개가 넘는 커다란 돌멩이로 이루어진 징검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이끼가 생겨 미끄러지기 때문에 주민들은 수천 개가 넘는 돌멩이를 매년 한 번씩 뒤집어 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노둣길로 다니던 길은 2021년 4월에 추포대교가 놓여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2025-12-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남동쪽 약 3㎞, 작천정계곡 입구이자 신불산 자락에 자리한 동굴 테마파크다. 과거 자수정을 채광하던 보석 광산 갱도를 관광동굴로 개발한 곳으로, 한때 100여 개소에 달하던 자수정 광산이 대부분 폐광된 뒤 남은 갱도 중 한 곳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 부지는 약 500,000㎡ 규모이며, 동굴은 1·2층으로 이어진 총 길이 약 2.5㎞의 갱도가 개미집처럼 연결된 형태다. 내부 면적은 약 16,500㎡(약 5,000평)로 트럭이 드나들 정도로 폭이 넓고,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2~16℃ 수준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관람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보로 이동하는 동굴 탐험 코스로, 6,500만 년 전 입석 조립식 화강암으로 형성된 자수정 정동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기 체험실, 소원동굴, 인류 변천사관,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섬 다니엘족 풍물전, 동굴 미디어관 등 테마 공간을 둘러본다. 다른 하나는 동굴 내부 호수를 보트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코스다. 2층 동굴에는 ‘쥐라기월드’가 있어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유등 등을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 포인트로 구성했다.
2025-12-12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막계동)
한국 최초의 놀이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서울랜드는 개장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역과 명동역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는 서울대공원의 동·식물원과 산림욕장,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모여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서울랜드는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며진 놀이기구 50여 종뿐만 아니라 물놀이시설(여름)과 눈썰매장(겨울) 등 계절 시설도 운영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신선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새로운 공연, 축제, 이벤트 등을 도입하고 있다. 다양한 어트랙션 외에도 국내 최대 올인원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공룡 전시 체험관 '쥬라기랜드', 빛축제 '루나파크'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만능 테마파크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24년 4월 오픈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는 메인 구조물의 규모가 6층 아파트의 높이와 비슷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어린이들이 맘껏 뛰고, 구르고, 오를 수 있는 형태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각자 다른 체험으로 새로운 모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는 물폭탄과 워터스크린, 바닥분수 등 물놀이 기능을 추가한 신개념 '수륙양용'형 플레이짐으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최대 18M 길이의 움직이는 공룡을 볼 수 있는 ‘쥬라기랜드’도 인기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과 화석, 알 등이 100여 개 전시되어 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룡 화석 발굴, 뼈 맞추기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뮤지컬 '애니멀킹덤', 화려한 불꽃쇼가 어우러지는 '루나 빛의 전설', 캐릭터 동화극 '동화의 숲' 등 서울랜드 대표공연도 진행된다. 어트랙션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5-11-2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무주군은 덕유산국립공원을 품고 있는 전북의 고산 지방이다. 진안, 장수와 더불어 전북 사람들은 전북의 지붕이라는 이 고장들을 한데 묶어 무진장 고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무주군의 동쪽은 경북 김천시, 경남 거창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소백산맥이 그 사이에 놓여있는 것이다. 삼국시대에는 무주군 동쪽이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기도 했다. 덕유산 자락에 자리 잡은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백12만 3천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온 가족을 위한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산악지형에 어울리는 오스트리아풍의 특급호텔 티롤을 비롯해 가족호텔, 국민호텔을 구비하고 있어 내방객들에게 안락한 숙박시설을 제공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모나용평이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모나용평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2026-09-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장사동)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을 하고 있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2026-09-17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막계동)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장하였다. 536,094.50㎡ 규모의 넓은 녹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교양 시설과 동물원, 놀이 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2009년 5월 5일 재개장 당시에는, 백곰과 바다표범의 수중 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형 수족관인 바다동물관을 비롯해, 꼬마동물마을, 앵무마을 등 다채로운 시설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음악 선율에 맞춰 물줄기가 움직이는 음악분수를 조성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공원 중앙의 푸른 녹지에는 8,0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인 능동 숲속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팔각당에는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2025-07-17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 8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는 남당항 멀지 않은 지점에 위치하여,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곳이며, 올망 졸망한 8개의 섬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섬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바다와 자연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섬이다.
2025-11-1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길 28
대부도에서 24km 떨어진 서해의 작은 섬 풍도는 복수초, 노루귀, 변산 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의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이 자라기로 유명하다. 단풍나무가 많아 조선말까지 단풍나무 풍(楓) 자를 써서 풍도(楓島)로 표기하였으나, 농토가 없고 섬 주변 어장에 해산물이 여의치 않아 섬 이름을 풍년 豊자로 바꾸어 풍도(豊島)로 부르고 있다. 풍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하늘과 맞닿은 하늘길인 동무재, 야생화 천국 풍도의 비밀정원, 수령 500년이 넘은 풍도의 은행나무, 풍도해전 당시 청나라 군사들의 시신이 밀려왔던 청옆골 해변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