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왕피천 모래언덕 펜션

왕피천 모래언덕 펜션

2024-09-11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로 534-1

왕피천 모래언덕 펜션은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곳으로 1996년 왕피천 하류에 개장하였다. 펜션 주변은 높은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때 묻지 않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왕피천 모래언덕 펜션의 숙소는 펜션과 캠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펜션은 대가족을 위한 모래언덕과 일반적 펜션인 달빛호수, 강변연가, 돌단풍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의 경우 조망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별을 보고 싶다면 물소리 캠핑을 선택하면 되고, 계곡을 즐기고 싶다면 계곡 캠핑을 선택하면 된다.

광덕산 관광농원

광덕산 관광농원

2025-03-1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해사동길 15

광덕산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다양한 농업 체험과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농원이다. 농원에는 호두나무캠핑장과 여름에만 운영하는 물놀이장, 산책로가 있다. 캠핑장은 넓은 잔디밭과 호두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으로, 캠핑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광덕산 자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취나물,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호두 등 다양한 농작물의 수확 체험과 농산물 가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선유동계곡(산청)

선유동계곡(산청)

2025-09-16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수월로

선유동계곡은 글자 그대로 선녀가 하강해 놀았던 계곡이다. 계곡에 선녀가 술을 빚어 담아 두었다는 동이 2개가 아직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 폭포 위쪽에 있는 거대한 반석에 보면 지름이 50cm, 깊이가 약 2m에 이르는 장독 모양의 커다란 홈이 있다. 대나무와 소나무가 언제나 푸르름을 뽐내는 수월마을은 선녀가 놀다간 절경 아래 위치한 마을답게 소담스러운 풍경을 하고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계류를 따라 1km 정도 올라가면 암벽 깊숙이 감춰져 있는 수월 폭포가 보인다. 폭포수가 모이는 소[沼] 역시 명주 실타래를 세 개나 풀어도 끝이 닿지 않는다는 말처럼 깊은 데다가 주변에 소나무 숲이 울창해 신비감까지 자아낸다. 폭포를 이루고 있는 바위 위쪽에는 용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용이 승천하면서 물 양쪽 바위를 걸어가며 천천히 하늘로 올랐는데 그 발자국이 이어져 두 줄로 길게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거림계곡

거림계곡

2025-09-05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세석길

거림계곡은 거림골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이룬 계곡이다. 계곡의 본류만도 60여 리에 이르는 거림골은 철쭉이 꽃을 피우는 봄이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가 묻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접근이 쉽지 않다는 것인데 계곡으로 가려면 거림마을 매표소를 지나 한동안 걸어야 하고 지리산 등산로에도 나와 있지 않을 정도로 길이 감추어져 있으므로 경험이 있는 동행자와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트릭아트 체험관, 지리산 빨치산 토벌 전시관 등이 있다.

능강계곡

능강계곡

2025-04-07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능강계곡은 지대가 높고 남북을 가로막아 종일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아 겨울철에 바위가 차가워지고 물이 얼어 삼복지경에도 얼음이 나는 곳이라 하여 얼음골 또는 한양지라 한다. 초복에 얼음이 제일 많고, 중복에는 바위틈에 있으며, 말복에는 바위를 들어내고 캐내어야 하며 이곳의 얼음을 먹으면 만병통치약이라 하여 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 이곳 한양지에서 발원하여 능강계곡을 흐르는 물길은 청솔로 우거진 숲 사이로 차고 맑은 계류가 굽이쳐 돌아 흐르면서 계곡의 양쪽에 병풍을 두른 듯한 곳이 있는가 하면 꿈속을 걷는 듯하며 이십 리 물길을 흘러 청풍호로 흘러든다. 계곡의 왼쪽 능선에는 신라 문무왕 의상대사가 창건한 정방사가 있어 산사 아래 청풍호를 내려다볼 수 있다. 얼음골에서 청풍면으로 향하면 넓고 시원한 청풍호반을 만나게 된다.

정선백전리물레방아

정선백전리물레방아

2025-08-08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백전리물레방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물레방아로 1996년 강원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말 농경 생활을 하던 토착민들이 자연의 힘을 이용해 농산물을 가공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으로 지금까지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와 삼척시 하장면 한소리 주민이 방아계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처음 만들 당시에는 주변에 6기가 함께 있었다. 현재는 이 방아만 남아있다. 예로부터 물레방아는 물이 풍부한 계곡 주변에 건설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며 이곳 백전리물레방아 역시 물이 풍부한 계곡 주변에 위치한 것을 볼 수 있다. 계곡물을 물레방아가 있는 곳으로 끌어오는 수로는 총길이 6m에 너비 60㎝이며 수로를 비롯하여 수로를 막을 수 있는 것들 모두 목재만으로 만들었다. 방앗간은 1992년에 새로 건립한 것으로 전형적인 산간 마을 가옥 형태로 정면 2칸, 측면 1칸 규모이다. 지붕은 대마의 속 대공으로 씌운 저릅집이며 벽체는 송판으로 되어 있다. 주변에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 정선레일바이크, 천연동굴과 인공동굴이 함께 있는 동굴로 금광 채굴 역사와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정선 화암동굴 등이 있어 함께 들러보면 좋다.

두위봉

두위봉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북읍 지장천로 436-27

정선 두위봉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과 사북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1,466m의 높이를 자랑한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온 지맥으로, 산 모양새가 두툼하고 두루뭉술하여 주민들은 두리봉이라고도 부르며 「정선아리랑」에 나오는 산이기도 하다.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전망도 좋으며, 북으로는 민둥산이 펼쳐지고, 동쪽으로 백운산, 그 오른쪽에 태백산이 보이며 남으로 매봉산이 두루 조망된다. 북서쪽 단곡계곡을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석항천을 이루고, 동북쪽 도사곡 계곡에는 휴양지가 있다. 정상 주위에는 철쭉 군락지가 있으며, 매년 5월~6월에는 철쭉축제가 열려 전국의 많은 산악인들이 찾고 있다. 또한, 두위봉 도사곡 상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1,400년 주목이 있다. 주목은 나무껍질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세계적으로 8종 40 품종이 알려져 있는데, 동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두위봉의 주목은 세 그루가 30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서 있으며, 한국에서는 가장 장수하고 있는 나무이다. 두위봉에는 여러 등산로가 있지만, 최단코스는 단곡 2교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단곡 2교 주차장-감로수샘터-두위봉 정상(철쭉비)-단곡 2교 원점회귀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산 거리는 7.2km, 소요 시간은 2시간 20분이다. 이 코스는 임도와 돌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어려운 구간은 없다. 두위봉에서는 강원도의 원시림과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금대봉, 은대봉, 함백산 등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하기에 최고 명소라 해도 손색이 없다.

김대중 대통령 생가

김대중 대통령 생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하의면 후광길 255

하의도는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후광 ‘김대중’이라는 거목을 낳은 고장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24년 하의면 후광리 원후광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호인은 태어난 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1998.02~2003.02. 재임)으로 당선되었고, 2000년 6월 15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이러한 그의 민주화운동과 평화통일을 향한 노력과 삶이 인정되어 2000년 12월 10일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생가는 복조초가 2동으으로 1999년 종친들이 복원하여 신안군에 기증하였다. 복원된 생가는 6칸으로 아내와 창고 1동, 화장실 1동 등의 부속채와 헛간 등이다. 생가의 목재를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살던 어은리 마을 주민의 집을 다시 사들여 해체 한 다음 기둥 등 주요 목재를 이용하여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생가 옆에 마련된 추모관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2026-03-09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574

육군사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 육군의 변혁을 선도할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국가방위에 헌신할 수 있는 육군의 정예장교를 육성하고자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연마한다.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육사’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대군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1997년 2월 1일에 국내 및 외국인 등에게 학교를 개방했다. 육군사관학교 행정안내소에 도착하면 안내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육사기념관에서 학교 홍보 및 육군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군사전문박물관인 육군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다. 육군박물관은 1956년 육군사관학교 내에 건립된 이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각종 무기와 장비는 물론이고, 서화류, 복식류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군사유물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전시물을 관람한 뒤 화랑연병장, 야외 군사전시장 등을 방문하여 살펴본다.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하려면 최대 1개월~최소 3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방문 시 신분증도 지참해야 한다.

중미산

2026-02-25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 834m로, 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소구니산, 유명산과 마주 보고 있다. 산세의 골이 깊고, 수림이 우거져 있으며, 산 남쪽에는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그동안 유명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으나 중미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주말산행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걷기 좋은 아담한 산이다. 산행은 서너치고개에서 시작하면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신복3리 양현마을에서 북쪽으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안부를 거쳐 정상에 오르면 가장 빠르게 중미산 정상에 이를 수 있다. 산 북쪽의 명달리 기점에서 삼태봉을 거쳐 오를 수도 있으며 반대로 중미산 정상에서 삼태봉, 통방산에 이르는 능선종주도 해볼 만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문호리행 또는 설악면행, 명달리행 버스를 타면 된다. 승용차로 가려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서종 IC를 지나 명달리로 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