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안사(부산)

장안사(부산)

2026-02-09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

장안사는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이다.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고려 시대 때의 역사는 분명치 않으며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것을 1638년에 중건하였다고 한다. 경내에 명부전, 응진전 등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부산시 지정 기념물, 부산시 지정 민속자료 총 10점이 보관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고리원자력발전소 전시관 등이 있다.

부산진성공원

부산진성공원

2026-03-11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진성공원은 자성대공원으로 불렸는데 공식 명칭을 부산진성공원으로 바뀌었다. 부산진성공원은 서문이 주출입구이며 금루관이라 적혀있다. 집이나 성의 모퉁이 경계에 세운 돌기둥으로​ 왜적의 침입에 대한 경각심을 세우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석이 있다. 또한 알찬 책으로 가득 찬 아담한 숲 속도서관이 있어 마음의 풍요로움을 찾을 수 있다. 이어서 여유롭고 편안한 산책길을 걸을 수 있다.

함평해수찜

함평해수찜

2025-09-15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석산로 69

함평 해수찜은 1800년대부터 민간요법으로 널리 이용되어 온 신비한 치료법이다. 세종실록의 도자기 가마를 이용한 한증법을 계승 발전시킨 것으로 유황 성분이 많은 돌과 삼못초같은 약초를 넣고 소나무 장작으로 가열한 후 해수(海水)가 든 탕에 넣고 데워진 물로 찜질을 하는데 온천과 약찜의 효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해수찜은 신경통, 산후통, 관절염, 피부염 등 만성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어 특히 중노년 주부들을 중심으로 한 효도 관광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함평해수찜은 손불면 궁산리 일대 신흥마을에서 3개의 해수찜업소가 욕탕 130여 개소를 보유하고 있고 숙박시설이 36실 있어 동시에 5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갯벌마을은 주포를 중심으로 석성 2리의 두 개 부락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석성리는 주변에 늘어진 기암괴석들이 있어 석두(石頭)라 불렸다. 이를 우리말로 돌머리라 불리게 된 것이다. 주민들은 바다에서의 조업과 농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며, 특히 갯벌에서 나오는 세발낙지와 석화는 전국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고 있다. 여름이면 해수욕과 겨울에는 해수찜을 즐길 수 있고, 나비축제와 갯벌체험장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주변에 남아있는 조상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갓바위 문화타운

갓바위 문화타운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남농로 135 (용해동)

목포 문화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곳,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 문화 예술의 집적지인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자,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일품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민둥머리 암석이 눈길을 끄는 입암산 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등이 모여있어 하루종일 이곳에서 문화 예술의 향기에 빠질 수 있다.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2025-11-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은 1975년 8월에 준공되었으며, 현대식 건물양식에 한국의 전통미를 가미하였다. 단일 의사당 건물로는 동양 최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국회의사당의 회녹색 돔은 동판으로 만들어졌는데,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동판 자체의 붉은색을 띠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판이 녹슬어 점점 지금과 같은 색으로 변하게 되었다. 밑지름이 64m이고, 무게가 1,000톤이나 되는 이 돔은 회백색의 처마와 파라펫, 높직한 기단과 8각 기둥의 24개 각주가 받쳐주고 있다. 높이 32.5m인 24개의 각주는 24 절기를 상징하며, 전면의 기둥 8개는 우리나라 전국 8도를 상징한다. 또한 의사당을 둘러싸고 있는 24개의 기둥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뜻하며 돔 지붕은 국민의 의견들이 찬반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진다는 의회민주정치의 본질을 상징한다.

서울 성북동 별서

서울 성북동 별서

2025-01-1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2길 47

서울 성북동 별서는 서울 지역에 드물게 남아있는 조선시대 정원이다. 조선 고종 대의 내관인 황윤명이 조성하여 갑신정변 당시 명성황후가 피난처로 사용하던 곳이다. 자연 계류와 지형, 암석 등이 잘 어우러져 공간구성 및 경관연출 등의 측면에서 한국전통 정원으로서의 미학이 살아있다. 현재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지 않아 출입이 불가하다.

용마폭포공원

용마폭포공원

2026-08-11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은 용마산 자락에 들어선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골재 채취장으로 사용하였던 용마산 암절벽을 이용하여 당시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와 공원을 조성하였다. 중앙의 용마폭포와 좌측의 청룡폭포, 우측의 백마폭포로 총 3개의 인공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용마폭포는 폭 3~10m, 2단으로 이루어진 51.4m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청룡폭포는 21m, 백마폭포는 21.4m로 이루어져 있다. 공원에는 폭포 외에도 축구장, 클라이밍 경기장, 농구장, 족구장,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허준근린공원

허준근린공원

2025-03-28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42 (가양동)

허준근린공원은 서울시에서 이 지역에 대단위 택지를 개발함에 따라 인근 주민을 위한 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이 지방(공암)에서 출생하여 생을 마친 동의보감(25권 3106쪽)의 저자 허준(1539~1615)을 기려 허준근린공원이라 이름하였다. 이곳은 올림픽대로가 건설되기 전에는 탑산 절벽 아래까지 강물이 흐르고 강 중에 2개의 바위가 기둥처럼 솟아난 아름다운 강변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광주에서 떠내려 왔다 하여 광주암이라 불렸고, 이로 인해 광주군에서 이 바위의 소산으로 싸리비 몇 자루씩 양천으로부터 받아갔는데, 양천에서 이 바위는 필요 없으니 도로 가져가라고 한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어졌다 한다. 택지개발로 매몰위기에 처한 이 광주암을 원형대로 보존하기 위해 새로운 호안을 구축하여 호수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 주변에는 전설과 유적지가 많은데, 탑산에는 공암 충탑과 소요정이 있었고, 여기서 바라보는 한강은 바다와 같이 넓고 다음다워서 많은 시인묵객이 풍진에 시달린 심신을 달래며 시제와 화제로 삼았다고 한다. 공원의 서문을 지나면 고려 말기의 명사인 이조년, 이억년 형제가 길가에서 주운 황금덩이를 형제의 우래를 해진다 하여 강물에 던져버린 투금탄의 전설이 어린 공암나루터와 양천(공암) 허씨의 시조 동굴인 허가바위가 있고, 약 1㎞를 더 가면 서울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지방향교인 양천향교와 양천고성지, 소악루터 등이 있다. 허준근린공원 호수 북쪽 언덕에는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대학자 허준 선생이 환자를 진료하는 모습의 동상을 건립하여 이곳이 강서의 역사문화 지역으로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

2026-08-20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 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 잡으면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 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하였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베벌리힐스의 로데오거리를 표방하면서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 차와 고급 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로데오 거리에는 젊은이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진 맛집과 명소도 즐비하기 때문에, 쇼핑 외에도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하조도

하조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창리길 47

하조도는 154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새 떼처럼 떠 있어서 조도라고 불리는 조도군도의 어미 섬이다. 하조도에는 조도면 사무소와 지서 등 행정기관과 여관, 식당, 양복점, 미장원, 사진관 등 상업시설이 고루 들어서 있다. 하조도의 매력은 바다와 땅의 아름다운 조화에 있다. 푸른 바다 위에 올망졸망 떠 있는 섬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를 소리 없이 미끄러져 가는 고깃배의 모습을 보다가도 고개만 돌리면 시야에는 금세 한적한 시골 농가의 전원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1909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유인 등대인 하조도 등대는 높이 48m로 하조도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등대 옆으로 만물상 바위와 더불어 그 풍경이 아름다워 여행객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신전해수욕장과 모라깨해수욕장에서 야영도 가능하고, 인근 죽항도의 멸치어장과 신금산에서 조망이 가능한 새 떼처럼 몰려있는 새끼 섬들을 둘러보는 섬 여행의 즐거움이 각별하다. 하조도에서 연도교인 조도대교를 통해 상조도를 건너갈 수 있고, 나배대교를 통해 나배도에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