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치산계곡

치산계곡

2026-03-13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은 일대는 자연이 거의 훼손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수려한 관광지이다. 팔공산 능선에서 시작된 계류가 북쪽으로 흘러들어 만들어진 계곡으로 팔공산에서 가장 깊고 넓은 계곡을 형성하고 있다. 영천시민들의 여름철 물놀이 명소이다. 계곡 옆으로는 영천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평상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계곡 주변에는 치산관광지캠핑장이 위치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통도환타지아

통도환타지아

2023-08-23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7길 68

가지산도립공원과 통도사를 품은 양산시는 밀양, 울산, 부산 등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서쪽 편으로는 낙동강이 흘러간다. 경부고속도로가 시를 남북으로 관통, 어느 지방에서 가던지 교통사정이 매우 좋은 편이다. 통도 환타지아는 통도 컨트리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주) 동일리조트가 운영한다. 통도사가 인근에 있어 문화유적 답사 후 들를 만한 곳이다. 통도 환타지아는 영남 알프스인 영취산 아래 위치한 부산, 경남권 내 최대의 테마공원이다. 30여 기종의 유희시설과 대규모 수영장, 자연호수, 이벤트광장 및 대형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놀 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임고서원

임고서원

2026-08-26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포은로 447

임고서원은 1553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몽주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임고면 고천동에 창건된 서원이다. 1554년에 [임고]라 사액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3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고, 이듬해에 다시 사액되었다. 1643년에 장현광과 1787년에 황보인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71년에 훼철되었으며, 1919년 존영각을 건립하여 정몽주의 영정을 모시고 향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사우, 존영각, 강당, 포사, 유사실 등이 있으며 사우인 문충사에는 정몽주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존영각에는 영정이 소장되어 있다.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고 원내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서원 내 소장 중인 유물로는 정몽주의 영정 3폭과 포은문집 목판 113판, 지봉유설 목판 71판, 포은집, 어사성리군서 11권 외에 200여 권의 서적이 소장되어 있다.

천태산(양산)

천태산(양산)

2026-03-05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해발 천태산은 천성산, 영축산과 함께 양산의 3대 명산으로, 예로부터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남서쪽으로 낙동강, 북서쪽으로 삼랑진 양수발전소 댐, 동북쪽으로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배내골이 연계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진 관광지이다. 저녁 무렵 천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낙조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노을이 아름답고 신비하여 유명한 낙조 명소 중 한 곳이다. 남쪽에 있는 천태각(천태정사)에서 용연폭포에 이르는 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산 정상에 다르기 전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그곳 골짜기에는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천태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주변의 조망들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영축산

영축산

2026-03-12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은 영남알프스 중 하나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으로 유렵의 알프스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축산은 양산시 하북면과 원동면,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노송, 억새능선 등을 이루고 있는 곳이며,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의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통도사가 자리잡고 있는 산이다. 영축산은 불교의 발상국 인도의 영취산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측이 되며, 언양이나 신불산쪽에서 이 산 정상의 동쪽에 있는 거대한 바위봉을 바라보면, 마치 큰 독수리가 동해로 날기 위해 머리를 쪼아리고 날개를 펴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삼거리공원

2026-09-2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410 (삼룡동)

조선 시대부터 한양과 경상도, 전라도를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이자 민요 흥타령으로 유명한 천안삼거리를 기념해 1970년대 조성한 공원이다. 행사장과 주차장 위주로 쓰이던 공간을 재개발해 2025년 9월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울정원, 놀이정원, 물빛정원, 녹색정원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백일장숲, 다목적광장, 잔디마당, 온누리건강터, 음악분수, 미디어월 등을 갖추고 있다. 순환산책로와 숲속 산책로, 들꽃길, 수변산책길이 이어지며, 음악분수와 바닥분수, 물놀이장, 거울연못 등을 즐기며 나들이와 산책을 하기 좋다.

금성산·비봉산(의성)

금성산·비봉산(의성)

2026-03-11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금성산은 숱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의성의 명산이다. 해발 531m의 높이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백악기의 하양자루형 칼데라를 가진 화산암 복합체이기도 하다. 옛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 시대에 조성한 길이 2,730m, 높이 4m의 금성산성을 배경으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산성을 따라가면서 흔들바위, 조문전망암, 아들딸바위, 동굴, 솟대바위 등의 경관을 자랑한다. 금성산은 산정에 무덤을 쓰면 석 달 동안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이 들고, 묘를 쓴 사람은 운수 대통하여 큰 부자가 된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시대 의상조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고찰 수정사와 산운 대감 마을을 함께 둘러보며 등산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봉산은 일명 자미산이라고도 부르는 명산으로 고려 시대 이전에는 태행산, 또는 대항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비봉산을 동쪽에서 바라보면 봉이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모습이고 남쪽에서 보면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 있는 형국이다.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 기상으로 보인다. 북쪽 산 밑으로는 예천군 지보면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강이 하얀 비단처럼 가로 놓여있고 사방으로 넓은 평야와 학가산, 팔공산, 보현산, 갑장산, 노악산, 속리산 등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비봉산

비봉산

2024-12-11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비봉산은 일명 자미산이라고도 부르는 명산으로, 고려 시대 이전에는 태행산, 또는 대항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비봉산을 동쪽에서 바라보면 봉이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모습이고, 남쪽에서 보면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 있는 형국이다.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 기상으로 보인다. 북쪽 산 밑으로는 예천군 지보면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강이 하얀 비단처럼 가로 놓여있고, 사방으로 넓은 평야와 학가산, 팔공산, 보현산, 갑장산, 노악산, 속리산 등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2026-03-17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35길 28-7

굴참나무는 참나뭇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본, 중국,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서울 신림동의 굴참나무는 높이 17m, 가슴높이 둘레 2.5m, 밑부분 둘레 2.9m로,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이다.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약 1,000년 전 강감찬 장군이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자라 이 나무가 되었다고 전하며 실제 수령은 약 250년으로 추정된다. 매년 10월에는 수명보존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려 지역 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원동자연휴양림

2026-03-13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늘밭로 64

원동자연휴양림은 영남의 알프스 줄기에 있는 천태산과 토곡산이 만나는 경치가 수려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으로 1993년 개장한 민간 휴양림이다. 계곡의 풍부한 수계와 울창한 숲, 토곡산 중턱의 물풍지폭포 등이 장관을 이루는 지역으로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연휴양림에는 심산유곡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의 계절별 전망과 통나무로 만든 산막, 새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에서 자연산 표고버섯을 맛보며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 숲 속 정취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기로 소문난 휴양림이다. 인근에는 천태산과 배내골 등의 여러 산과 계곡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삼랑진 양수발전소가 있는 천태호, 천태사, 밀양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