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흘산

설흘산

2026-09-03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설흘산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의 망산과 인접한 산이며, 일출 경관이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설흘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는데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그 때문인지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대해를 관측할 수 있다.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동산문화재 광장, 조경물 등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진영이 불타버리고 폐허가 된 지 142년만인 1739년 제107대 통제사가 이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 옛터에 예대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었다. 그 후 1760년 이충무공의 후손 이태상제121대 통제사가 낡은 건물을 중수하면서 유허비를 손질하고 비각을 뒤로 옮겨 세웠다. 40여 년 후 대대적인 정화 사업을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유적지에는 충무사, 제승당, 수루, 한산정 등 당우를 비롯하여 비각 5동과 5개문, 기타 부속건물이 있다.

단석산

단석산

2026-03-12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단석산(827.2m)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백제에 대한 신라의 국방의 요충지였다. 진달래군락지로 봄철 산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조래봉과 더불어 등산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산 7~8부 능선 4개의 바위가 둘러싸인 천연굴이 있는데, 옛날에는 상인암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화랑들은 이 바위굴 속에 불상을 새기고, 그 위에 지붕을 덮어 석굴사원을 만들었다. 이 절을 신선사(神仙寺) 또는 단석사(斷石寺)라고 부른다. 내부의 마애불상은 국보로 지정되었다.

화순적벽

화순적벽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적벽로 630-1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는 약 7㎞에 걸쳐 수려한 절벽 경관이 발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적벽(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창랑리, 물염적벽 등 4개의 군으로 나뉘어 있다. 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 중이던 신재 최산두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소동파가 선유하며 그 유명한 적벽부를 지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 척 단애 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 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가량 잠겨버렸다. 또한 1807년(순조 7년) 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하여 전국을 떠돌다가 이곳 적벽에 매료되어 1863년 4월 29일 작고할 때까지 살았던 김삿갓의 초분지(初墳地; 3년 후 차남이 고향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에 모심)가 보존되어 있다. 그가 생전 동복에서 고향 영월을 바라보며 그리워하였을 자리에 망향정(望鄕亭)을 건립하였다.

침괘정

침괘정

2026-03-17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침괘정은 무기제작소라 알려져 왔으나 온돌과 마루방, 회랑처럼 된 툇마루 등 건물 구조로 보아 집무실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건물은 영조 27년(1751)에 광주유수 이기진이 고쳐 짓고 침괘정이라 명명하였다. 枕戈(침과)란 戈, 즉 ‘창을 베개 삼는다‘라는 뜻이다. 현재는 침괘정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정확한 표기는 침과정이 옳다. 왜냐하면 戈는 ‘괘’로 읽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의 호칭대로 적는 지명관례상 ‘침괘정’이라 표기하였다. 화약을 찧었던 돌절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무기제작소의 사무를 관장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출처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북악스카이 팔각정

북악스카이 팔각정

2025-04-2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 (평창동)

북악스카이 팔각정은 해발 342m 북악산 위에 한국 전통미를 살린 한옥형 정자로서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서울 도심 속의 관광 명소이다. 1968년 9월에 개통된 북악스카이웨이는 북악팔각정으로 오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명소로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동북으로 뻗친 관광도로의 길이가 약 19㎞에 이른다. 북악팔각정에서는 북한산 비봉과 문수봉이 이어지는 산세가 장관을 이루고, 다른 한쪽은 남산을 바라보고 앉은 서울시의 아름다운 경관이 보인다. 전 구간에 걸쳐 잘 가꾸어진 가로수와 약 10만 그루의 관상수들이 철 따라 꽃을 피워내며 남산의 순환도로와 함께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진경을 만끽할 수 있다. 길의 중간쯤 능선길 정상에 잠시 길을 멈추고 서울의 진경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먼 곳에서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서울을 한눈에 보여주는 관광코스로 한몫하고 있다.

대가천계곡(무흘구곡)

대가천계곡(무흘구곡)

2025-08-13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참별로 858

김천시 증산면에서 성주댐을 지나 고령 방면으로 이어지는 대가천계곡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남송 때의 주희가 노래한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한강 정구 선생과 그 후예들이 대가천의 아름다운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시를 지어 무흘의 절경을 노래하던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도암 계곡과 청암사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대가천계곡은 폭이 넓고 물살이 세지 않고 수위가 낮아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성주군에서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대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30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익산 오금산성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

* 백제의 숨겨진 문화를 찾아서, 익산 오금산성(益山土城) * 익산 오금산성은 금마면의 면 소재지에서 서북쪽 약 1.5㎞ 떨어진 오금산의 구릉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에는 미륵산이 있고 앞쪽은 익산평야가 내려다 보인다. 삼국통일 후 고구려의 왕족인 안승(安勝)이 보덕국(報德國)을 세웠던 곳이라고도 전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하며, 사적이다.1980년도에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학술발굴조사에 의하면 이 성이 석성임과 성 시설 중 남문지가 밝혀졌고, 수구도 새로 발견되었다. 발견된 유물에 의하면 백제 말기에 와당류와 토기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미루어 무왕(600∼641, 재위)대의 성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 성은 삼국통일 후, 신라 문무왕(661∼681년, 재위)때 고구려 왕족 안승이 보덕국을 세웠던 곳이라 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혹은 서동설화와 관계를 맺고 있어 오금산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오금산(五金山)의 구릉에 계곡을 감싸고 쌓은 포곡식(包谷式) 성으로 둘레가 약 450m이다. 1980년 발굴조사한 결과, 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구역의 성벽 기초부분은 앞면에 높이 45㎝, 너비 60㎝, 두께 50∼60㎝ 크기의 직사각형 석재를 사용하여 단벽(段壁)을 쌓았고,벽석의 뒷면에는 깬돌 등의 잡석을 너비 5.2m 두께로 메웠음이 밝혀졌다. 두께는 5.5m에 이르고 남문 터에는 문루(門樓)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익산에 백제 유물이 많은 이유 * 익산 오금산성에서 발굴된 유적은 벼루 조각 ·세발토기조각 등이다. 대다수의 유물은 백제시대의 유물이다. 이로 인해 익산 오금산성은 백제의 전성기에 축성한 것으로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익산 지역에는 유난히 백제시대의 유물이 많이 나온다. 그 이유는 5세기 중엽부터 백제의 지방 중심세력이었고 7세기를 전후하여 금강변의 웅포 지역보다 내륙에 위치한 금마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웠다. 즉, 7세기를 전후한 백제문화의 전성기 때 백제의 중심지가 바로 익산이었기 때문에 익산에 유난히 백제유물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광운관광농원

2026-03-04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금강로 1364

금강 상류 맑은 물줄기를 안고 있는 양산면은 양산팔경의 중심지로 맑은 여울과 사방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경관은 금강유역에서 아름답기로 손꼽을 만하다. 그런 만큼 여름 피서지는 물론 사계절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어느 곳이든 반나절 코스로 알맞은 관광명소로 천년사찰 영국사를 비롯해 강선대, 영의정, 비봉산, 함벽정, 용암, 자풍정, 봉황대 등은 이미 전국에 이름난 경승지들이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명소들을 들러보며 하루나 이틀 쉬어오기에 손색이 없다. 주말 가족나들이, 단체별 야외모임, 자연학습을 위해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성주댐(성주호)

2024-10-29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중산3길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되었으며, 댐높이 60m, 제방길이 430m, 면적 3,530㏊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데,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성주호 주변에는 수몰지역 내의 문화재를 옮겨놓은 영모재와 구강재가 있으며 운봉 현황호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백운정’을 비롯해 가야산·독용산성 등의 볼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