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현시범 맛집거리

서현시범 맛집거리

2025-11-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번길 2 (서현동)

서현시범 맛집거리는 지하철 서현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맛집 거리이다. 한식, 분식, 카페 등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즐비해 있어 인근 직장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미리 원하는 식당을 정해두고 방문해도 좋다. 식당 별로 주차장 구비도 잘 되어 있어서 차량 방문도 어렵지 않다.

성남 중앙공원

성남 중앙공원

2025-05-1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수내동)

중앙공원은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린 공원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체육시설 등을 구비한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이다. 특히 경복궁 경회루와 창덕궁 애련정을 원형으로 지은 돌마각과 수내정, 경주 안압지를 모티브로 한 분당 호는 중앙공원의 명소로 뛰어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 성남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수내동가옥(이택구가옥)

수내동가옥(이택구가옥)

2025-07-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50 (수내동)

수내동 가옥은 분당 신도시 개발 이전, 이곳에 세거하였던 한산이씨[韓山李氏]의 살림집 중 한 채로 이택구가 거주하였던 집이다. 과거 수내동 지역은 선산 안쪽에 약 70호 가량이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중 한산이씨는 30여 호 가량 되는 집성촌이었다. 현재는 분당지구 개발로 인하여 철거되고 이 집만 남았다. 이 가옥의 정확한 건립 연대 및 연혁은 파악할 수 없으나 이 가옥에 살았던 이택구씨의 증조부가 이곳으로 이사한 후 4대째 거주한 것으로 미루어 대략 150-2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성남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봉국사(성남)

봉국사(성남)

2026-03-19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79 (태평동)

봉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말사(末寺)로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위치한다. 고려 현종 19년(1028년) 법현선사가 창건하였으며, 그 뒤 조선 태조 4년(1395년) 왕명에 의해 담화(曇華)가 중수하였다. 조선 현종 15년(1673년), 현종(1659~1674)의 딸 명혜(明惠)와 명선(明善)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인근에 있던 이 절을 중창하게 하였다. 당시의 역사를 맡은 승려는 금강산의 일축존자(日竺尊者)였으며, 중창 후 ‘봉국사’라고 명명하였다. 이와 같은 중창 사실은 백곡처능(白谷處能, 1617~1680)의 『大覺登階集』에 잘 기록되어 있다. 1924년 두창(斗昌)이 중수하였고, 1932년에는 주지 춘성(春城)이 서울 삼청동에 이 절의 부속암자를 만들었다. 그 뒤 1958년에는 법운(法雲)이 중수하였고, 1967년에는 혜성(慧星)이 삼성각을 신축하였으며 1969년 4월에는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2017년부터는 주지 혜일(慧日)이 휴휴당, 미타전, 안양루, 종각불사 등을 추진하며 천년고찰 봉국사가 부처님의 자비정법을 면면히 이어가기를 염원하고 있다.

유명산계곡

유명산계곡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유명산은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해발 864m의 산으로 기암괴석의 계곡에 끊임없이 흐르는 물로 등산객의 애호를 받고 있다. 이곳의 계곡은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 유리알 같은 맑은 소와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주변에 산림청에서 직영하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통나무집, 야영장,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사계절 등산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는 문화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사나사 계곡

사나사 계곡

2025-03-20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사나사계곡은 용문산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대부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골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양평군 청소년수련원, 설매재휴양림이 있다. 계곡 입구에서 100m 가량 오르면 고려 때 지방호족이었던 함왕의 전설이 깃든 함왕혈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깊은 계곡을 끼고 소박하게 들어앉은 사나사가 나온다.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사나사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이란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선·교 일치의 통일종단을 세운 후에 왕사, 국사라는 지위를 누리면서도 궁궐에 있기보다는 산사를 좋아한 고승 보우가 말년에 보냈던 사찰이다. 따라서 보우가 머물렀던 시기가 사나사로서는 가장 융성했던 때이다. 이 때에 사나사는 140칸의 대규모로 중창되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경내에는 사나사 원증국사석종비와 원증국사석종이 있다.

동화사(충북)

동화사(충북)

2025-03-0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화당로 444

동화사는 작두산의 북쪽과 국사봉의 남쪽 기슭 사이로 흐르는 하천가의 절골에 있으며 남수원절로도 알려져 있다. 창건 연대를 알려주는 사료는 없으나 사지의 주변에서 통일신라 이후 조선조에 이르는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전하는 얘기로는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이곳을 지나가는데 말굽이 떨어지지 않아 주위를 보니 석불이 있었다고 하며 이에 왜장이 칼로 석불의 목을 쳐서 사불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 석불의 목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고 전해진다. 동화사는 300여 년 전에 현재의 대웅전을 건립하여 불사를 잇고 있다고 하며 동화산리의 산 이름과 지명에 따라 동화사가 된 듯하다. 이곳은 정면 3칸, 측면 2칸, 대웅전과 근래에 신축한 요사가 있는데, 대웅전은 1992년 신축된 것이다. 이곳의 대웅전에 있는 석조 비로자나불상은 전체적인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불상의 부러진 목을 복원하면서 잘못하여 머리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높이 148cm이고 광배는 없다. 한편, 불상이 올려진 연화 대좌는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는 가장 큰 것이다. 상대석의 일부가 파손되기는 했으나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한편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은 높이가 133cm에 불과하나, 고려 초의 석탑으로 절의 역사를 추정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3층 옥개석과 기단부 갑석만 남아 있다. 기단 갑석은 1장의 석재로 되어 있고, 각층의 옥개석은 낙수면이 완만하다. 작두산과 하천의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이 아름답다.

우도잠수함

우도잠수함

2026-08-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30-21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제주 대표 어종인 자리돔을 비롯해 노란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돋보이는 범돔, 회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돌돔, 화려한 색감으로 바다의 공작새라 불리는 쏠베감펭, 얼룩말을 연상시키는 줄도화돔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과 신비로운 해저경관을 감상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바닷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우도 잠수함은 아름다운 해저 생태를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의 고유한 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주 해녀의 물질을 재현한 수중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있다. 잠수함 안에서 해녀의 물질 모습을 직점 관람하며 제주만의 전통과 문화를 특별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도 앞바다 수심 30m에서 와인을 숙송하는 특별한 해저와인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바닷속에서 숙성된 해저 와인을 매일 두 차례 회차별 한 병씩 총 2병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옥구공원

옥구공원

2026-03-12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315 (정왕동)

옥구도는 199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 초소 등으로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였으나, 시흥시가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이 가족 옥구도 일대에 옥구공원을 조성하였다. 이 공원은 옥구도 정상에서 서해의 낙조를 조망할 수 공원으로 등산로, 취사존, 야외무대, 장미원, 무궁화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수정사(의성)

수정사(의성)

2025-10-28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사길 420

수정사는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에 있는 사찰로,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의상대사는 금성산 깊은 골짜기 울창한 송림 사이에서 수정 같은 맑은 물이 흘러내린다고 하여 ‘수정사’라 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완전히 소실되어 중건하였다. 1835년 화재로 대광전 외에 모든 것이 손실되었다. 그 뒤 옛 절터 위쪽인 지금의 자리에 중창되었다. 현재의 수정사 아래 옛 절터에는 대가람지가 있으며 원형 그대로의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1965년 이래 6년 동안 요사채, 월영루, 격외 선원, 영지, 축대 등을 세웠다. 경내 주요 건물로는 사찰의 본전인 대광전, 역대 고승들의 진영(초상화)이 모셔져 있는 사명 영당, 격외 선원, 월영루, 산령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