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양강댐

소양강댐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1128

국내 최대 다목적댐이자 춘천 대표 관광 명소다. 1973년 준공된 소양강댐은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저수량 29억 톤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해 웬만한 비에는 수문을 개방하지 않는다. 소양강댐이 수문을 열 때면 장관을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다. 평상시에도 즐길 거리는 풍성하다. 댐 위를 걷는 댐정상길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댐 정상을 걸어 건너편 팔각정 전망대까지 왕복하는 산책길로 왕복 2.5㎞ 거리다. 단 기상 상황에 따라 개방이 제한되기도 한다. 소양강댐 건설로 생겨난 인공호수 소양호는 춘천, 양구, 인제에 걸쳐 흐를 정도로 웅장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댐 인근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소양호를 한 바퀴 돌거나 건너편 청평사까지 다녀올 수 있다. 댐과 선착장 사이에는 소양강댐 물문화관, 소양강댐준공기념탑, 소형 소양강처녀상 같은 볼거리가 있다. 댐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닭갈비 전문점과 카페가 즐비하고 벚나무가 가득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화양구곡

화양구곡

2025-07-18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205

화양구곡은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넓게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머물렀던 곳으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었다. 화양구곡은 주차장 옆에 위치한 제1곡인 경천벽을 출발점으로 제9곡인 파천까지의 3.1㎞ 거리를 가리킨다. 구름이 맑게 비치는 옥빛 연못 같은 제2곡 운영담을 지나면 동그란 구멍이 무늬처럼 새겨진 제3곡 읍궁암, 제4곡 금사담이 나타나는데 이 일대가 바로 송시열 유적지다. 금사담 건너편에는 송시열이 후학을 길렀다는 암서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 복원된 만동묘와 화양서원도 송시열과 관련이 깊다. 계곡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큰 바위가 첩첩이 쌓인 제5곡 첨성대, 구름을 찌를 듯 높다는 제6곡 능운대가 나온다. 암벽마다 새긴 구곡 이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습을 닮았다는 제7곡 와룡암부터는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청학이 바위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는 제8곡 학소대를 지나면 최종 목적지인 제9곡 파천(혹은 파곶)이 나온다. 파천은 흰 바위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그 위로 흐르는 물결이 용의 비늘을 꿰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파천에는 수백 년 전부터 자신이 다녀갔음을 인증하는 이름과 벼슬 이름이 바위 곳곳에 새겨져 있다. 군자산 남쪽의 화양구곡은 자동차를 이용해 구곡을 즐길 수도 있는데 일방통행이므로 반드시 입구인 제1곡에서 제9곡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구곡 중간중간에 쉼터가 있어 잠깐씩 멈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화양구곡 제1곡 기암이 가파르게 솟아 있는 경천벽 제2곡 맑은 물이 모여 소를 이룬 운영담 제3곡 우암 송시열이 제자였던 임금 효종이 죽자 매일 새벽마다 이 바위에 올라 엎드려 통곡했다는 읍궁암 제4곡 맑은 물 속에 보이는 모래가 금싸라기 같고 송시열 유적지 일대인 금사담 제5곡 평평한 큰 바위가 첩첩이 겹쳐 있고 그 위에서 성진을 관측할 수 있는 첨성대 제6곡 바위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한 능운대 제7곡 바위 전체형태가 마치 용이 꿈틀 거리는 것 같은 와룡암 제8곡 백학이 이곳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쳤다 하여 붙여진 학소대 제9곡 개울 한복판에 흰 바위가 펼쳐진 파천

오색약수터

오색약수터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 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오색리의 오색약수는 천연기념물로 1500년경 오색석사 사찰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한다. 오색약수는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오색화로 인해 붙인 이름이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쇠꼴마을

쇠꼴마을

2025-12-23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1333번길 164

경기도 파주시 사방산 자락에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사계절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예로부터 소먹이 풀이 많은 깊은 산골로 알려져 마을 이름이 쇠꼴이고 이 체험농장의 이름도 이 같은 내력에서 왔다 한다. 자연 체험학습과 더불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쇠꼴마을에서는 봄이면 허브화분 심기, 전통·민속놀이, 뗏목 타기, 깡통 열차 타기, 여름이면 미꾸라지 잡기와 수영장에서 무료 바나나 보트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수영장은 취사할 수 있어서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가을이면 배따기, 고구마 캐기 등 수확 체험을 하며 겨울이면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쇠꼴마을에서는 바비큐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파쇄석, 인조 잔디, 데크, 평상이 마련되어 있는 캠핑장과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1박 2일을 하며 쇠꼴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미조항

미조항

2025-10-23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는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금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미조항에서 뒤쪽으로 난 도로로 들어서면 팔랑마을에서 설리마을,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코스가 나타나는데, 이 길도 꼭 한번 가볼 만하다.

속리산국립공원(충북)

속리산국립공원(충북)

2026-03-18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84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속리산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 퇴적암 부분은 깊게 파여 있다.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산코스는 산불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하여 동북쪽으로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 입석대, 문장대, 경업대 등 산속의 수많은 고적들과 천연기념물들이 이곳을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매산관광농원

매산관광농원

2023-07-0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분지동1길 42

치악산과 함께 원주의 진산격인 백운산 자락에 1만여 평 규모의 과수 농원이다. 5,000평에 이르는 배와 복숭아 과수원은 연간 3000상자 이상의 과일을 생산해 내고 있다. 수질이 뛰어나고 일교차가 커서 과일은 물론, 야채류의 맛이 뛰어나다. 과수 농원과 함께 100년 가깝다는 노송림이 짙게 드리워진 편의 시설들 또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정경을 이뤄낸다. 150~200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 농산물 판매장 등을 갖추어 각종 단체의 야외행사가 가능하고, 직접 생산해낸 농산물의 구입이 가능하다. 매산관광농원에는 편안한 숙박시설은 물론 배구, 족구,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체력단련시설이 있으며, 캠프파이어를 할 수도 있다. 또한 교육 연회장도 구비되어 있어 단체 연수로도 좋은 장소이다. 이렇게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단체 연수, 유치원 야유회, 자연학습, 주말 가족 나들이, 가족모임, 각종 친목회 장소로 적합하다.

이천관광농원

2025-03-24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풍로107번길 51

영동고속도로 이천 IC에서 장호원방향으로 15분 거리인 이곳은 온화한 들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산 자락 2만여 평에 둘러싸인 자연과 인공적 조건으로 구성되어 봄에는 철쭉과 영산홍, 여름에는 느티나무와 메타세쿼이아 숲, 가을에는 은행과 단풍의 낙엽으로 온 천지를 감싸는 지역이고 농원 내에는 샘솟는 연못과 낚시터에는 정자가 있다. 넓은 잔디 구장과 산책로, 최신 숙박시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가족을 동반한 야외 행사나 이벤트 행사장으로 손색이 없어 하루나 이틀 머물면서 잘 가꾸어 놓은 자연 속에 푹 빠져보는 것은 공해에 찌든 도시인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사계절 가족캠프 프로그램과 유아 캠프, 청소년수련과 대학생 MT, 단체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어 미리 예약만 하면 어떤 행사든 무리가 없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

2025-09-03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7길 21 (석촌동)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에 조성된 왕과 귀족의 무덤군이다. 일제강점기 조사 당시 석촌동과 가락동 일대에 약 300여 기의 고분이 분포했던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도시 개발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서쪽 일부 구역만 남아 있다. 1970년대 이후 발굴 조사 결과 대형 돌무지무덤 7기와 널무덤, 독무덤 등 30여 기 이상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가장 큰 석촌동 3호분은 너비 50.8m, 높이 4.5m의 3단 기단식 돌무지무덤으로 백제 근초고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5년 이후 한성백제박물관의 조사에서는 사각형 기단을 중심으로 여러 무덤을 연접해 축조한 구조와 함께 백제 토기, 금제 장신구, 화장된 인골 등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축조 양식은 고구려 유적과 유사한 형태로 백제와 고구려 간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담정관광농원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만덕봉(1,035m) 자락에 드리워진 맑은 계곡을 따라 오르며 198,348m²(60,000여 평) 원시림과 맑은 물줄기가 2.5km나 이어지는 대단위의 농원이다. 이 계곡 안은 기온차가 심해서 가까운 강릉보다 적어도 8도 이하를 기록한다고 한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한기가 느껴지고, 바람이 다소 부는 밤이면 모기가 사라질 정도이다. 천혜의 자연 속에 야외 방갈로, 물가에 나앉은 11개의 정자 등 자연을 그대로 끌어안은 휴식공간이 단체 야외행사는 물론 가족단위 주말나들이와 휴양지로 나무랄 데가 없다. 또한 통나무로 엮은 토막집에서 주인 가족이 직접 차려내는 토속음식과 담정별주가 별미로 꼽힌다. 1시간 동안 장작불로 달군 돌화덕 위에 굽는 삼겹살구이도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