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천군동)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문화박람회 '경주세계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이후 20여 년간 10차례에 걸쳐 경주세계엑스포의 개최 장소로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인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전시·영상·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기는 경주의 명소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주타워, 경주솔거미술관, 비움명상길, 루미나이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타임리스 미디어아트, 자연사 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성철대종사생가

성철대종사생가

2026-09-28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성철로 125

산청에 위치한 성철대종사생가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법어집과 불경국역집을 남긴 성철 스님의 생가를 복원한 곳이다. 승려는 수행만이 중생을 위하는 길이라며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암자에 칩거, 정진수도에만 전념했던 현시대의 선승이다. 성철스님의 생가복원 및 불교 성역화 사업으로 생가 안채와 사랑채, 외삼문 등이 세워졌으며, 성철스님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겁외사는 불교성지로서, 전국의 불교신자와 관광객들에게 불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소가 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2026-05-04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2 (신평동)

경주국립공원은 설악산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처럼 산이나 바다 등 자연경관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놀라운 문화유산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이다.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경주는 우리 조상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자취와 삼국통일의 웅장한 기상이 서려 있고 가는 곳마다 명승고적과 전설, 고유민속 등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훌륭한 사적과 문화적, 역사적 유물이 놀라울 만큼 한 고장에 집중적으로 보존돼 있고 국보급 또는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고고품이 쏟아져 나왔으며, 또 찬란했던 불교문화와 그 예술을 확인할 수 있는 경주는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벽 없는 박물관이다. 특히, 경주시가 관광특구로 지정된 후 민관이 함께 관광기반시설과 환경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관광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해마다 5백만 명 이상이 경주를 찾고 있다.

철원 철새도래지 (철원평야)

철원 철새도래지 (철원평야)

2026-06-19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철원 철새도래지는 철원평야 가운데 있으며, 겨울에는 땅속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나와 얼지 않기 때문에 철새들이 물과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9월 중순∼10월 중순부터 두루미·재두루미·기러기 등 많은 겨울 철새들이 시베리아로부터 내려와 겨울을 나고, 일본 등의 따뜻한 지방으로 가는 많은 겨울철새들이 쉬어가기도 한다. 러시아·중국·일본 등의 중간에 있는 국제적인 장소로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내륙의 겨울 철새도래지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197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독수리와 같은 수리류도 볼 수 있으며, 두루미·재두루미 등의 귀한 새들이 와서 겨울을 지내고 일본에서 겨울을 보내는 재두루미와 흑두루미도 이곳을 거쳐 북쪽으로 간다. 이외에도 노랑부리백로, 물총새, 물떼새 등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면 철원평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철새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DMZ 두루미 평화타운에 가면 두루미 탐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월천유원지

월천유원지

2026-03-11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삼척에서 남쪽으로 40㎞ 정도 거리에 위치한 월천해수욕장과 바로 인접해 있는 월천유원지는 삼한시대 때 실직국이며 이후 신라에 속하게 된 이래 고구려와 항상 세력 다툼이 벌어지던 현장이기도 하다. 백두대간의 여러 봉우리에서 발원한 물이 가곡천을 이루며 동쪽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가곡천의 맑은 계류와 수려한 경관의 동해바다를 겸하여 즐길 수 있고 유원지 주변으로 울창한 포플러 나무가 무성하게 병풍처럼 둘러 있다. 비교적 넓은 주차 공간과 야영 면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곡천에 서식하는 다량의 민물고기는 낚시인들을 유혹하기에 손색이 없다.

칠봉유원지

칠봉유원지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칠봉유원지는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용곡리와 산현리에 걸쳐 길게 이어진 강변 유원지다. 섬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우리가 7개라 칠봉이라 불린다. 물이 깊지 않고 맑아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캠핑을 하기에 적합한 넓은 터가 이어져있다. 계곡물은 간혹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맑다. 기암괴석 같은 봉우리 밑으로 맑은 계류가 흘러내리고 칠봉이 병풍을 두른 듯 천하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소나무 군락지가 있어 그 아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낮은 수심과 모래로 이루어진 강바닥, 잔잔한 수면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가거도

가거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길 38-2

가거도(소흑산도)는 중국의 새벽닭 울음소리가 들릴 만큼 중국 땅과 가깝다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섬으로, 독실산(639m)의 산세가 높고 절벽으로 형성되어 웅장한 절경을 자랑하는 섬이다. 가거도의 섬등반도는 서쪽에 있는 반도 형태의 지형으로 해안선 주변으로 반도 전체가 주상절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섬등병풍 바위라고도 불린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암봉과 병풍처럼 펼쳐진 해식애가 일대 장관을 이루며, 특히 낙조 경관이 아름답다. 가거도라는 이름은 가히 살만한 섬이라는 뜻에서 붙었다고도 하고, 가도 가도 뱃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섬이라해서 가거도라 불리었다는 설도 있다. 가거도는 서해안 어업전진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섬이다. 한중일 어선들의 각축장이 되어 있는 황금 어장이기도 하고, 국토의 최서남단에 있기에 지리적, 외교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섬이기도 하다. 멸치, 조기, 갈치, 다랑어, 돔 등 온갖 고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연중 많은 낚시객들이 찾는 섬이며, 가거도 등대 앞바다에는 천연기념물인 바닷새의 번식지 국흘도(구굴도)가 있다. 여름철새인 슴새와 뿔쇠오리가 이 무인도에 둥지를 틀고 번식하는 등 백여 종의 철새들이 봄과 가을에 가거도에서 쉬거나 번식을 한다.

백아산자연휴양림

백아산자연휴양림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백아면 수양로 353

무등산 동쪽, 차일봉~밤실산~모후산에 이르는 산줄기에서 벗어나 솟아 있는 백아산은 무등산은 물론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되는 시야가 트인 산이면서 산릉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의 재미가 있다. 백아산 기슭 동화석굴 계곡이 있으며 능선의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백안산 정상까지 등산코스가 있으며 휴양림 진입로 옆에는 1.5km 길이의 석회암동굴이 있고, 동굴의 30m 지점에는 높이 5m의 지하 폭포와 호수가 있다. 화순군청 산림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 관리가 제일 잘 되고 있다는 이용객들의 평을 듣고 있다. 숙소 타입에 따라 4인에서 26인실까지 이용이 가능한 별도 공간의 숲속의 집과 숲속 수련원, 숲속 정자, 야영장, 산책로, 삼림욕장, 운동시설, 잔디광장, 전망대 등의 편의시설과 조류관람장, 야외강의실, 송어양식장 등 자연학습장도 갖추고 있다. 차량 이동 30분 이내 거리에 화순 도곡 온천단지와 화순적벽 등의 관광지도 있다.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2025-04-14

대구광역시 군위군 고로면 장곡휴양림길 195

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은 산림 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했다.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일연공원, 군위댐,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역사와 문화, 대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휴양지로서 숙박시설과 레포츠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활엽수, 소나무 등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위치하여 자연의 진수인 숲 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인각사 앞 학소대에는 위천의 맑은 물이 흘러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2025-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힐링명소이다. 절물은 근처에 약효가 좋은 물이 난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며, 이전에 가뭄 때도 물이 마르지 않아 주민들이 식수로 이용했다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신경통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제주도와 제주시에서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휴양림에 주 수종을 이루고 있는 삼나무는 60년대 중반부터 잡목을 제거하고 식재한 것이다. 삼나무 우량조림지는 자연휴양림으로 개발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유명한 산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휴양림 내에는 산책로, 약수터, 폭포, 연못, 잔디광장, 목공예체험장,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으며,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가 낮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휴양림 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 근처에는 기생화산인 절물오름이 있으며, 이곳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말발굽형 분화구를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이, 북쪽으로는 제주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