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옥화9경

옥화9경

2026-03-0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청주 옥화 9경은 좌구산에서 발원하여 청주 미원면 옥화리, 운암리, 월용리, 금관리, 어암리, 계원리를 흐르는 달천(박대천) 주변의 청석굴, 영소,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신선봉 그리고 박대소 아홉 곳을 이르는 말이다. 청주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이곳은 명소마다 용과 신선이 살았다는 다양한 전설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벽과 산, 동굴을 가진 달천 유역에 형성되어 있는 9개소의 명승지이다. 달천천을 따라 상류의 1경부터 하류의 9경까지 펼쳐지는 푸른 계곡과 신비한 전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중간에 벤치와 포토존, 화장실, 매점, 버스 정류장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스탬프 투어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거닐 수 있다.

수타사계곡

수타사계곡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덕치리

수타사계곡은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에서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이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석룡산

석룡산

2026-03-11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석룡산[石龍山]은 ‘돌로 된 용이 있는 산’이란 뜻이다. 그러나 석룡산에는 용 모양과 흡사한 바위를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가평군지』에는 옛사람들이 석룡산이라 부른 것은 아마도 조무락골을 이루고 있는 계곡의 바위 때문인 것 같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석룡산의 계곡을 이루고 있는 바위는 계곡 전체가 하나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물길에 잘 다듬어진 모양이 아름다운 조각품을 보는 느낌을 주는데, 흰 물결이 굽이치며 떨어지는 계곡이 마치 용과 같아서 ‘석룡’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석룡산은 북면 적목리 삼팔교에서 시작하여 조무락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복호동폭포와 쉬밀고개를 지나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석룡산까지 왕복 5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능선과 계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산행지로 인기가 있다.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

2026-04-22

울산광역시 남구 대공원로 94 (옥동)

1960년 이후 중화학공업을 위주로 한 공업도시로서 울산의 이미지는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공해도시 그리고 삶의 질이 열악한 도시라는 부정적인 측면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정제 역할을 할 공원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1986년부터 울산광역시는 남구 공업탑 로터리 주변 신정동과 옥동 일대 364만여㎡의 부지를 매입ㆍ제공하였고, SK주식회사는 1996년부터 10년 동안 울산대공원 시설을 조성한 후 이를 울산광역시에 무상 기부하였다. 이렇게 설립된 울산 대공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도시의 균형적 성장의 시작점이 되고 있으며, 산업도시 울산이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울산대공원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며, 풍부한 산업환경과 울산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험의 장이자 문화와 휴식의 공간이며, 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들에게 부담 없이, 지속적해서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자연생태에 관한 교육 및 체험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 효창공원

서울 효창공원

2026-03-1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동)

서울 효창공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애국지사들의 유해를 모시는 곳이다. 이곳은 원래 조선 후기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를 비롯하여 그의 어머니 의빈 성씨, 순조의 후궁인 숙의 박씨, 숙의 박씨의 자녀인 영온공주의 무덤인 효창원이 있던 자리이다. 청일전쟁 때 일본군이 불법으로 주둔하면서 훼손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골프장이 들어서는 등 공원화되었다. 1940년에 조선총독부가 공원으로 고시한 이후 1944년에는 일제의 침략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위한 충령탑 건립을 위해 무덤들을 고양시에 있는 서삼릉으로 옮겼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인 백범 김구 선생이 항일투쟁에 목숨을 바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의 유해를 모셨고,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이곳에 썼다. 이어 1948년에는 임시정부 의장과 주석을 지낸 이동녕, 국무원비서장 차리석, 군무부장 조성환을 이곳에 모셨다. 1949년에 돌아가신 김구 선생의 유해도 국민장으로 안장하였다.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2026-06-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창덕궁(昌德宮)은 1405년(태종 5) 법궁인 경복궁의 이궁(離宮)으로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 궁궐 중 처음으로 다시 지어졌다. 이후 역대 왕들이 1867년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약 270여 년 동안 창덕궁을 더 많이 사용하여 실질적인 법궁의 역할을 하였다. 특히 대조전 부속 건물인 흥복헌은 1910년 경술국치가 결정되었던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며, 낙선재 권역은 광복 이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인 순정황후(순종의 두 번째 황후), 의민황태자비(이방자 여사), 덕혜옹주(고종의 딸)가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하다. 창덕궁은 창경궁(昌慶宮)과 경계 없이 ‘동궐(東闕)’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창덕궁은 다른 궁궐에 비해 인위적인 구조를 따르지 않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스럽게 건축하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가를 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1406년(태종 6) 창덕궁 북쪽에 처음 조성된 후원은 세조 대에 확장하였고, 성종 대에 건립된 창경궁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후원 권역은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소실되었고, 1610년(광해군 2)에 다시 조성되었다. 이후 인조, 숙종, 정조, 순조 등 여러 왕들이 개수하고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아름다운 정자를 만들었다. 4개의 골짜기에는 각각 부용지(芙蓉池), 애련지(愛蓮池), 관람지(觀纜池), 옥류천(玉流川) 영역이 펼쳐진다. 왕가의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곳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자연 풍광을 느끼면서 시를 짓고 학문을 논하는 것을 포함하여 군사훈련 등의 활쏘기 행사,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배를 띄우기도 하고 꽃구경을 하였으며, 화약을 이용한 불꽃놀이도 하였다. 또 대비를 모시는 잔치, 종친이나 신하를 위로하는 잔치 등 임금이 주관하는 잔치도 자주 열렸다. 또한 왕은 이곳에 곡식을 심어 농사를 직접 체험하고, 왕비는 양잠을 직접 시행하는 친잠례(親蠶禮)를 열었다.

대전오월드

대전오월드

2026-06-29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공원로 70

대전오월드는 주랜드,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로 구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공원이다. 주랜드에는 한국 늑대 사파리와 아프리카 사파리 등 다양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이랜드에서는 자이언트드롭, 후룸라이드, 슈퍼바이킹 등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플라워랜드는 꽃, 물, 빛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공간이며, 버드랜드에서는 희귀 조류와 열대 정원을 체험할 수 있다. 나이트 유니버스에서는 홀로그램쇼와 음악분수 워터쇼 등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야간 콘텐츠가 제공된다.

달천

달천

2025-03-16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송문로운교길 24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과 충주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 123.00km, 유역면적 1614.37㎢이다. 달래강·감천(甘川)이라고도 한다. 충주시에서 남한강 상류에 합류한다. 청주시 부근 산성리와 보은군 속리산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보은군의 북쪽을 지나 괴산군 동쪽을 흐르고,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 동진천·음성천 등과 합류, 충주시 가금면을 지나 남한강에 흘러든다. 충청북도선 철도가 충주시 용두동에서 달천을 가로지른다. <출처: 충북나드리 홈페이지>

백운산 어치계곡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531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있는 백운산 자락의 총 7㎞의 계곡으로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계곡이기도 하다. 어치리 마을의 이름을 따 어치계곡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명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한다. 특히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널찍한 바위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한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다. 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미한다. 백운산 어치계곡은 일 년 사계절 중 어느 때 찾아가도 독특한 흥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각종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와 유원지 기능이 뛰어나 경제적 효과가 큰 계곡이다. 어치계곡이 끝나는 하류 지점에는 수어 저수지가 있다. 어치계곡 주변에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등의 명소가 많다.

용담폭포

2026-02-13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1길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에 위치한 금수산에 위치한 폭포이다. 금수산의 주봉인 망덕봉이 위용을 보이며, 산 남쪽 기슭 백운동에는 높이가 30m의 폭포가 있는데 이를 용담폭포라 한다.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5m 깊이의 웅덩이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이 승천하는 용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용담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변에는 노송과 동백나무숲이 울창하며 넓은 바위가 널려 있다. 금수산 산행은 수산면 능강리, 상천리, 하천리 등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용담폭포와 선녀탕, 얼음골(한양지) 등 절경이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한껏 배가시킨다. 찾아가는 길은 상천리 백운동 버스정류장에서 용담폭포와 얼음골을 가리키는 표지판을 따라 10여 분을 오르면 물길을 따라 움푹 파인 용담폭포의 신비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입이 쩍 벌어지거나 매혹될 정도로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고 소탈한 모습이며 청명하여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