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영덕해맞이공원은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64㎞ 해안도로변에 조성한 해안형 자연공원이다. 1997년 화재로 인해 해안변뿐만 아니라 인근 산 전역이 불타버리자 황폐한 전역을 복구하고, 자연 그대로의 공원 조성을 목표로 친환경소재를 이용해 바다접 근이 용이한 것에 주안점을 두어 만들었다. 영덕해맞이공원은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또한, 공원의 랜드마크인 창포말 등대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설치되어 있다. 가장 선명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5-10-29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대양을 호령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함이 명예로운 퇴역과 함께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과 해군·해병의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3D 영상관, 게임센터, 카니발플라자, 실내위락시설 등은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고 재미있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삽교호 함상공원만의 색다른 휴식공간인 함상카페는 삶에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홀총유원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3군에 둘러싸인 함평만에 있는 유원지이다. 홀통 지명의 유래는 해변 가운데 홀로 튀어나온 뭍이 있어 홀투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가 한국전쟁 이후에 홀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북쪽에 위치하며 천혜의 자연발생적 유원지로 울창한 해송과 긴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수욕, 야영, 바다낚시, 해수 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고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에서 조개, 굴 등을 채취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과 피서 여행을 하기 적당하며 송림 사이로 공간이 넉넉하여 취사가 가능한 야영을 할 수 있는데 무료 야영장과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야영장이 있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하여 윈드서핑과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적합하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법천길 529
법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법천사는 원나라 승려인 원명이 세웠다는 기록과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서역 금지국에서 온 정명이란 스님이 세우고 고려 의종 연간(1131~1162) 중국 임천사의 승려인 원명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이 있지만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밝히기는 어렵다. 법천사의 부속 암자인 목우암은 원나라 승려인 원명이 지었다고 한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원명 스님이 꿈을 꾸었는데, 백운산에 있는 총지사에서 소가 한 마리 나와 이 암자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잠에서 깨어난 스님이 이를 이상히 여겨 암자에 가보니 바위에 소 발자국 흔적이 있었고, 이 발자국을 계속 따라와 절을 지어 이름을 목우암이라 지었다. 한편으로 원명 스님이 풀을 엮어 목우암을 지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 목우암 내에는 법당, 요사채, 축성각이 있다. 법당 내부에는 목조아미타불삼존불이 있고 그 앞에 숙종 7년(1681)에 만든 석등이 있으며 목우암 입구에는 조선 후기에 만든 부도 5기가 있다.
2025-10-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
창원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는 조선 순조 32년(1832년) 진해 현감 이영모가 세운 관아 건물로 지방 업무를 보던 곳이다. 중심건물인 동헌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조정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숙소였던 객사, 오른쪽에는 군령을 출납하는 사령청, 앞쪽에는 말을 사육하는 마방과 지방의 형사를 담당하는 형방소 등의 부속 건물이 같이 있다. 동헌은 앞면 7칸, 옆면 3칸의 ㅡ자형 건물이며, 객사는 앞면 11칸, 옆면 3칸의 건물이었으나, 1985년 불이나 객사는 건물 기단만이 남아있고, 동헌은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다른 건물들은 현대식 건물로 변해서 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세울 당시의 위치를 정확히 추측하기 어렵다. 조선 후기의 지어진 관아 건축 중에서도 그 부속건물의 대부분을 갖추고 있는 드문 예로써 건물의 배치나 건물 형식, 기능 등은 건축사 연구자료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25-08-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원곡1길 104 (교방동)
서원곡유원지는 무학산이 길게 뻗어 내린 사이에 깊은 골짜기가 형성되어 있고 계곡 양쪽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유원지이다. 하얀계곡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으며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회원서원에 있던 관해정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옆에는 44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무학산의 대표적인 등산로 입구로 알려져 있으며 팔각정, 백운사, 서학사, 원각사, 사방댐, 석봉암, 용주암, 석불암 등이 있는 관광지역이다.
2026-08-31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성역로 75 (구암동)
국립3·15민주묘지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독재 정권의 부정부패와 장기 집권 야욕의 수단으로 자행한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이 잠든 곳으로 3·15 의거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최초의 묘역은 1967년 구암동 야산의 1,200평에 지나지 않았으나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 모두의 뜻을 모아 본격적인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1998년 3월 총 부지면적 43,390평 규모의 3·15 성역 공원 조성 공사에 착공, 2000년 6월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상징 조형물인 3·15 기념탑과 부조벽을 설치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민주열사들의 묘를 이장하여 묘역 조성을 완공하였다. 2002년 8월 1일 3·15 성역 공원에서 국립 3·15 민주 묘지로 승격됐으며, 2003년 3월에는 준공식을 함으로써 애국선열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치열했던 민주항쟁의 생생한 모습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립3·15민주묘지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며 인권 수호의 중심이었던 3·15 의거 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할 민주화의 역사 교육장이다.
2023-02-1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36
63스퀘어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에 있는 마천루이다. 지상 60층, 지하 3층의 규모이며, 지상높이 249미터 (해발 264미터)이다. 연 면적 16만㎡에 이르는 하늘로 솟아오른 공간에 갖가지 명소들을 안고 있어 서울의 상징적인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서울의 젖줄인 한강이 멀리 광나루부터 행주대교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남산과 북악산, 관악산을 마주 바라보고 있다. 또, 서울의 강남은 물론 강북 전역이 한 눈에 들어오고, 특히 저녁 시간 서해로 지는 노을과 강 양쪽을 끼고 이어지는 강변로의 차량 불빛은 63스퀘어의 조망 중 절경으로 꼽는다.
2026-06-2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2025-11-05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휴양림길 210
소백산에서 날아온 학을 타고 노는 형국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학가산은 우리나라 4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산세가 수려하고 사람의 손길이 덜 닿은 청정지역으로 소나무, 참나무, 산벗나무 등이 있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학가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통나무집, 방갈로, 야영장 데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산림욕장, 자연학습장, 체험단지, 어린이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크기의 숙박시설이 있기에 가족 여행은 물론, 단체여행객, 기업체, 수련회 등의 인원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옆에는 계곡이 흘러 여름 물놀이를 할 수 있고 학가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어 2시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