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우나오션리조트 블루 워터

마우나오션리조트 블루 워터

2026-03-12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동남로 982

마우나오션 리조트 내에 있는 블루워터 스파는 영남 지역 최초의 고품격 스파시설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영장, 사우나 등이 있다. 실내와 실외 물놀이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 방문한다.

대나무골 테마공원

대나무골 테마공원

2023-10-04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비내동길 148

대나무골은 청정호수 담양호 중심으로 추월산과 고지산 골짜기에 부챗살처럼 펼쳐진 분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약 30년 동안 대나무를 심고 관리한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봄이면 대밭에 땅심을 뚫고 치솟는 죽순은 장관을 이루고 텃새들이 찾아와 알을 품는 서식지이기도 하다. 담양 죽녹원보다 10년 이상 빨리 만들어진 담양의 대나무공원으로 개인이 만들어 놓은 담양 최초의 대나무 테마공원이다. 대나무골 테마공원은 대나무를 주제로 조경되었으며, 청량한 대숲 바람 속에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밭 사잇길과 대숲을 둘러싼 돌담,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있다. 대나무숲과 산책길은 세심한 손길로 잘 정비되어 비록 시설이 노후화되었지만 조용하고 힐링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숲길을 걷다 보면 허물어져 가는 초가집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촬영 장소이다. 대숲에 야생 죽로차 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차의 멋과 맛을 느껴볼 수 있다

광흥사(안동)

광흥사(안동)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광흥사길 105

광흥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 전기에는 불경 간행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573년에 제작된 광흥사 동종과 17~18세기에 작성된 사찰 소장 문서 및 『광흥사중건사적(廣興寺重建事蹟)』, 『야운대선사문집(野雲大禪師文集)』, 『함홍당집(涵弘堂集)』, 『 광흥사응진전추원록서(光興寺應眞殿追遠錄序) 』등 사찰에 대한 기록이 잘 남아 있는 안동지역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원래 광흥사는 안동에서 가장 웅장하고 큰 사찰 중 하나였으나 1964년 큰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고, 1954년에는 극락전, 1962년에는 학서루와 대방이 퇴락하여 무너져 현재는 부속전각이었던 응진전에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다. 안동 광흥사 응진전은 2025년 11월 13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또한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석가여래 오존불과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광흥사 일주문 뒤에 있는 400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안동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꽃마을 경주한방병원

2025-07-31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924

꽃마을경주한방병원은 현대인의 화두라 할 수 있는 건강과 관광을 접목시킨 헬스투어 목적지로서, 3,404.97m²(1,030평)의 넓은 부지에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의료기기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통한옥으로 구성된 병원 환경 및 시설이 경주라는 관광도시와 잘 어우러져 있다. 꽃마을경주한방병원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Health Tour to Korea' 정책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대한민국 제1호 지정 병원』으로 선정된 점만 보더라도 모든 직원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프로그램을 수행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방내과 : 한의학의 진단과 치료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목

* 한방부인과 : 여성의 생리적 특징과 관련하여 불임클리닉, 여성병 클리닉, 사춘기, 미혼여성 클리닉, 산전 클리닉, 산후보양 클리닉, 갱년기 클리닉으로 세분화하여 전통적 진단방법과 함께 현대 의학적인 진단방법을 접목시켜 보다 더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여 치료에 임하고 있다.

* 침구과 : 한의학의 진수라고 볼 수 있는 침구(鍼灸)·부항을 이용한 모든 치료가 가능한 곳

경주 황룡사지

경주 황룡사지

2025-09-23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는 6세기 신라시대 때 만들어져 고려 13세기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사찰로 지금은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 터만 남아있다. 면적 8,800평 규모에 불국사의 8배나 되는 대형 사찰로 추정된다. 왕명으로 553년(신라 진흥왕 14)에 창건하기 시작하여 566년에 주요 전당들이 완성되었고, 금당은 584년(진평왕 6)에 완성되었다. 선덕여왕 14년(645년) 탑의 건조까지 모두 완성된 황룡사는 신라의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황룡사 경내에는 신라 보물 중 하나인 황룡사 구층 목탑이 있었으며 이는 당나라 유학 후 돌아온 승려 자장대사의 건의로 백제의 아비지에 의해 3년 만에 완성된 신라의 상징물이었다. 현재 구층 목탑이 서 있던 자리에는 탑을 지탱해 주었던 중앙 기둥 주춧돌인 심초석이 남아 있다. 이 절은 신라 왕궁 월성의 동쪽에 있었는데, 그 창건 기록에 따르면 진흥왕이 새로운 궁을 월성 동쪽 낮은 지대에 건립하려 했으나 그곳에서 황룡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고, 왕이 새로운 궁 건립을 중지하고 절로 만들게 하여 황룡사라는 사명을 내렸다고 한다. 국가적인 사찰이었기 때문에 역대 국왕의 거동도 잦았고 신라 국찰 중 제일의 자리를 지켰다. 신라 멸망 후에도 고려 왕조에 이어져 깊은 숭상과 보호를 받았으며 탑의 보수를 위해 목재까지 제공받았다. 그러나 1238년(고종 25) 몽골군의 침입으로 탑은 물론 모든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 1969년 강당지를 발굴조사하여 금당, 강당, 탑지의 초석을 발굴했고, 1976년 3월부터 8년간의 발굴 작업에서 독특한 가람배치인 일탑 삼금당식으로 밝혀졌으며, 4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기단을 비롯한 건물 하부구조는 확인되었으나, 상부가 정확히 고증되지 않아 전체적인 복원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64개 주춧돌로 된 기단부만 복원하였다. 황룡사지 터 옆에는 황룡사 건립부터 소실까지의 과정을 담은 3D 영상 시청각실,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한 신라 역사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황룡사지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있으며 1층에는 황룡사 구층 목탑을 10분의 1 크기로 재현한 모형탑이 전시되어 있다.

도산원탕

도산원탕

2025-06-2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도산원탕은 1991년 4월, 온천 지구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개장한 전통 온천 시설로, 오랜 역사와 효능 높은 온천수로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부는 옛날 정겨운 목욕탕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현대적인 시설보다 오히려 향수를 자극하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설은 고온탕, 온탕, 냉탕, 건식 옥사우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도산온천의 온천수는 강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물이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매끄럽다. 이 온천수는 노화 방지, 피부 미용, 피로 회복은 물론, 심장병, 당뇨병, 류머티즘(관절염), 신경통, 동맥경화, 간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효능 덕분에 꾸준히 찾는 단골 이용객도 많다. 도산원탕은 단순히 현대에 조성된 온천이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온천지로 전해지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곳이다. 지역 역사와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온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또한, 인근에는 청량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등산이나 자연 관광 후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로 손꼽힌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온천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명소다.

너리굴 문화마을

너리굴 문화마을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길 100

너리굴 문화마을은 비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캠핑장과 펜션 및 다양한 문화공간까지 갖춘 산속의 마을이다. 너리굴아란 말은 넓은 골이라는 뜻의 안성 고유어이다. 너리굴 문화마을은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려 있는 마을로, 강당 및 회의실과 펜션 숙소, 카라반, 운동장, 수영장, 카페, 아트숍 등이 갖추어져 있다. 마을 내 여러 예술작품들이 있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이용하여 건축하여 비봉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듯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너리굴 아트숍은 너리굴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이 한데 모여있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이다. 원하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도자기, 액세서리, 생활소품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이경자 선생의 금속공예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팔찌부터 지갑, 가방까지 가죽으로 나만의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는 가죽 공방, 물레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도자 공방, 과학교실 등이 있다.

이천 산수유마을

이천 산수유마을

2026-03-05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7

매년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산수유마을은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마을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산수유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요리체험과 마을과 연계한 압화체험, 꽃차블렌딩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의 전통숲에서 남녀노소 안전하고 다채로운 숲체험을 할 수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단체체험 전문, 심신의 휴식이 필요한 성인을 위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다. 산수유전통숲에는 자연의 품속에서 느린 시간을 느껴볼 수 있는 어린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생태놀이터가 있다.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2026-06-05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팔공산온천관광호텔(온천)

2025-01-10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11 (용수동)

팔공산 온천은 팔공산의 정기가 숨쉬는 비로봉 남동쪽 계곡부에서 발견된 물 맑은 온천으로 팔공산 화강암을 기반으로 지하 687m에서 용출되는 섭씨 28.9도의 염화나트륨 성분이 우세한 양질의 약알칼리성(ph 8.0) 온천수를 제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설로는 온탕, 냉탕, 물사시지를 위한 jet bench와 대욕장, 노천탕 등이 있으며 온천시설 뿐 아니라 팔공산호텔이 있어 각종모임이나 세미나장소, 여러종 류의 잔치 등으로 활용 가능한 장소이다. 팔공산에 위치하여 공원 내의 여러 관광지와 동화사, 팔공산케이블카, 올레길 등산길, 자전거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