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산 대원정사

금산 대원정사

2025-11-03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3길 17

금산 대원정사는 금산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도심 속 사찰이다. 원래 하신리 온양 이씨 어필각 인근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처음 위치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가 198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고 중앙의 뒤에 불단을 조성한 후, 신안사에서 옮겨온 것으로 전해지는 비로사나불을 봉안하고 있다. 건물 구조는 길게 다듬은 돌로 된 기단 위에 높이 93㎝의 초석을 놓고 짧은 원형 기둥을 세웠는데, 이 주춧돌의 모양이나 재질로 보아 창건 당시의 것이 아니고 옮겨지을 때 기둥의 부패 방지를 위하여 교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붕은 독특한 겹처마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1995년에는 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2026-09-02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 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 사구, 사구 초지, 사구습지, 사구 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해안사구) 이자,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가장 독특한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충주민속공예거리

충주민속공예거리

2025-11-04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봉황리를 지나는 38번 국도에는 과거의 미술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거리가 있. 여기에서 옛물건이나 고미술품들을 팔라고 누가 지정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공예가들과 고미술 상인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거대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민속공예거리에서 옛 유물과 나무뿌리조각, 항아리, 솟대, 석탑, 수석, 민화 등을 공예가나 상인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구경도 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출처 : 충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앙성온천지구

앙성온천지구

2025-04-04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양성 온천지구는 충주시 양성면 돈산리와 능암리 일대의 대단위 탄산수 온천타운이다. 지하 700m 이상 깊이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로 수온이 25~38도 정도로 낮은 편이라 별도의 열탕을 갖추고있다. 도로변을 따라 7~8개의 온천탕이 있으며 매년 탄산 온천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양성 탄산 온천 휴양축제’를 열고 있다. 이 밖에도 충주시에서는 양성 온천지구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공원, 무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각종 문화, 체육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기능의 양성 온천광장을 조성했다.

장봉도

장봉도

2026-04-24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섬으로 신시모도 삼 형제와 함께 주말 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이다.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닿는다. 섬 면적은 7.15㎢이며 해안선 길이는 22.5㎞정도다. 섬 형태가 누운 'ㄴ' 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봉우리가 많아 장봉도(長峰島)라 부른다. 섬 중앙에 솟은 국사봉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등산 명소다. 산이 높지는 않지만 여러 개의 봉우리를 넘나들며 삼림욕과 바다를 아우른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유명한 관광 명소로 옹암해수욕장과 한들해수욕장, 진촌해변 등이 있다. 옹진군에서 조성한 연꽃단지와 옹암 구름다리도 가볼 만하다.

울도

울도

2026-03-12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로182번길 4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봉 220m 규모의 섬으로,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2km, 덕적도에서는 23km 해상에 위치해 있다. 섬 모양이 울타리처럼 생겼다 하여 '울도'라 불리며, 섬이 멀어 울며 오고, 정이 많아 울며 간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해안절벽과 기암괴석,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동양화 같은 풍경을 이루며, 마을에는 지명 유래를 담은 벽화도 볼거리로 조성돼 있다. 갈매기와 희귀 철새들이 많이 서식해 ‘갈매기들의 낙원’이라 불리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이다. 울도는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백야도행 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관광지로 울도 해수욕장,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등이 있다.

대둔산도립공원(논산)

대둔산도립공원(논산)

2026-07-31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559

대둔산의 기암절벽과 웅장한 형태는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을 만큼 아름다우며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선녀폭포, 낙조대, 수락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벌곡면 쪽의 수락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계곡으로 1km 정도의 깎아지른 절벽과 저녁 햇살에 비치는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 폭의 산수화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의 관리사무소를 지나, 오르는 대둔산 산행길은 입구부터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수락폭포와 군지계곡은 초입 산행길에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안겨준다. 군지계곡을 지나면 절벽 부분에 철 다리로 220계단을 만들어 놓아 등산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곳을 오르내리는 길은 경사가 급해 스릴마저 느낄 수 있다.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논산시에서는 지난 1997년 대둔산의 비경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8곳을 선정하여 수락 8경이라 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마다의 역사와 전설을 비경과 함께 고이 간직하고 있다.

대둔산도립공원(금산)

대둔산도립공원(금산)

2025-03-26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로 2

대둔산(878m)은 동국여지승람에 씌어있는 바와 같이 진산(珍山)의 진산(鎭山)이며 금산 땅이니 금산의 산이라 할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 하듯, 대둔산을 주산으로 하는 옛 절 태고사도 금산 땅에 있다. 비록 대둔산 전체에서 금산이 차지하는 지역의 비중이 작지만 분명 대둔산의 뿌리는 만해 한용운이 "태고사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명승지를 말하지 말라"라고 했다는 태고사 자리가 대둔산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대둔산 하면 금산의 산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완주군 쪽을 크게 개발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전북 또는 완주의 대둔산으로 인식되어 버렸다. 금산의 대둔산으로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금산ㆍ완주의 대둔산’이라는 공동명의의 산으로 인식을 바꾸어 놓았으면 한다. 두 개의 도립공원으로 되어 있는 산이다. 군 행정구역으로 볼 때 전북 쪽은 완주군 하나의 군구역으로 되어 있으나, 충남 쪽은 금산군과 논산시 두 군의 구역으로 되어 있다. 대둔산은 기암괴봉들이 많고 그 바위 봉우리들이 수려하며 깨끗하다. 크지 않으나, 장한 맛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한쪽은 숲도 울창하며 계곡도 아름답다. 가을에 단풍이 기암괴봉과 어우러질 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또 임진왜란의 전적지이기도 하고, 천하의 대지에 자리 잡고 있는 태고사 절 앞의 암벽에 새겨진 ‘석문[石門]’이란 글은 우암 송시열이 쓴 글자로 알려져 있으며 갖가지 전설도 서려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여러 가지로 훌륭한 대둔산은 금산, 논산, 완주 세군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마다 각각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금산은 임진왜란 전적지와 천하명당인 태고사가 있고, 논산지역은 숲이 좋고 계곡과 개울이 좋으며 완주지역은 기암괴봉이 수풀처럼 서 있고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있다. 산길도 진산면 향정에서 오르거나 배티재에서 산비탈을 엇비슷이 가로질러 오르다 태고사에 들른 뒤 낙조대에 오르는 길이 좋다. 논산 쪽은 수락리에서 승전 기념탑을 거쳐 수락계곡의 화랑, 금강, 비선 폭포를 보며 196계단을 타고 고스락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고, 완주 쪽은 집단 시설 지구에서 올라 구름다리 금강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좋다. 안심사에서 깔딱대는 넘어 오르는 길도 있다. 원효대사가 사흘을 둘러보고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격찬한 대둔산은 정녕 아름다운 산이다.

대청도

2026-04-10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는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202㎞, 옹진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거리에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일부 주민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겸업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지역으로 한 때 80년대 말까지는 홍어잡이가 크게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다. 현재에도 다양한 어종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섬 전체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황해도 장산곶과는 불과 19㎞ 거리에 위치한 국가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라는 특수한 요건을 제외하고 나면, 국내의 어느 섬과도 비길 바 없는 청정해역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섬이기도 하다. 본래는 ‘암도[岩島]’라고 불렀는데,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 씨의 신병 명약인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大靑島]’로 붙여졌다.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

2026-08-26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온천로 434-14

옛날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 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빨래터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눈병, 피부병,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하여 목욕하고 치료하던 곳으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특히 지질학적으로 광범위한 온천 수맥에 황토와 화강암 지층이 다량의 온천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율암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이다. 넓고 시원한 피라미드 대온탕과 노천탕, 황토를 찍어 만든 황토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강 클리닉을 위한 옥돌 시공과 대형 로비 공간이 특징이다. 온천 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