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2000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약 5년간 59,504m²(18,000평)의 대지 위에 허브동산을 만들어왔다. 현재 약 180여 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로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들과 작은 동산들, 그리고 611.6m²(2,000평)의 체험 감귤농장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로, 허브 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허브샵,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허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 등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인 및 가족단위 혹은 기업의 단체에서 자연학습 및 데이트 코스, 워크숍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 그리고 허브 동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된 6개 동의 각 숙소들은 허브정원 사이에 자리를 잡고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각 동 2층 침실 어디에서나 일출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뒤로는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허브동산의 주요 테마는 ‘쉴休’, 봄날 오후 같은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 ‘번잡한 일상과 긴장된 도시 생활의 피로를 털어버리고, 몸과 마음에 쉼을 주자, 실컷 게으름을 피워도 하나 바쁠 것 없는, 느리게 사는 여유를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가운데 마음껏 누리자.’ 이것이 허브동산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2026-06-10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213-48
대전시민천문대는 2001년 5월 3일 지자체 1호 천문과학관으로 개관하여 매년 10만 명 이상 천문대를 방문하고 있다. 3층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주간 태양의 홍염, 흑점 관측 체험, 야간 다르 행성, 항성, 성운, 성단까지 관측 프로그램 체험과, 1층 천체투영관에서는 사계절 별자리 설명과 천문 관련 영상물 상영, 그리고 토요 별 음악회, 금요 별 음악회, 별빛 속에서 시와 음악회 등 천문우주과학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층 복도에서는 아스트로 갤러리 미술 전시가 진행된다. 2017년에는 천문공원 조성, 주차장 설치, 관람객 안전을 위한 진입로 포장과 인도 설치, 보좌관측실에 슬로프를 설치하여 장애우도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하였으며, 포토존 등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선애길 90
평창강 위에 선애교라는 이름의 교량이 놓이지 않았을 때에 이 마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만 했다. 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한다고 해서 배두둑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 이 마을은 원래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고 해서 솔언덕이라고도 했다. 배두둑 마을은 평창강을 건너서 산자락 밑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곳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풍수지리에 잘 맞는 지형이다. 장미산, 승두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마을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아늑하다. 감자와 배추 등 농산물과 민물고기가 많이 생산되는 산촌이다.
2025-06-26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모리1길 38
충북 영동군의 모치마을은 북쪽에 갈기산과 비봉산이 우뚝하고, 두 산 너머에는 금강의 맑은 물줄기가 굽이쳐 흐르는 곳에 있으며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접경지대였다고 한다. 갈기산의 기암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샘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 장수마을로 알려져 있고, 2004년 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되면서 인근강에 서식하는 금강모치라는 어류의 이름을 빌어 영동 금강모치마을로 이름 짓고, 농촌체험마을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자부심을 갖고 있다. 모치마을은 61호의 농가가 포도와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며 도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농촌다움을 간직한 마을이다. 도시민들의 포도 따기 체험과 블루베리 수확체험 및 판매, 금강 상류의 깨끗한 물에서의 물놀이, 어린이들의 생태 관찰 체험으로 다슬기 잡기, 전통놀이 체험으로 나무 달구지 타기, 대나무 활쏘기 등 어린이들의 산교육 장소가 되고 있다. 또한 시골밥상, 찹쌀떡 만들기, 떡메치기등 식체험과 깡통열차를 타고 금강모치마을을 한 바퀴 도는 이색체험도 인기가 많다. 마을 내 민박과 펜션도 운영하고 있으며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5-03-11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한드미길 30-12
한드미마을이 위치한 어의곡이리는 본래 영춘군 대곡면의 지역으로서 큰 골짜기이므로 영어실 또는 어의곡이라 하였다. 그러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의곡, 하의곡, 한곡동, 구익, 울진, 명길리를 병합하여 어의곡리라 해서 단양군 가곡면에 편입되었다. 소백산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 산천어와 벗하는 깨끗한 개울 한드미 마을 대자연의 품 안에서 넉넉한 인심이 한데 어우러진 한적하고 조용한 한드미 마을에는 늘 편안한 휴식과 훈훈한 인심이 가득하다. 한드미 마을은 산과 들, 계곡, 천연동굴이 어우러져 있어 흥미롭고 즐거운 체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025-11-17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신봉길 248
내이랑마을은 즐거운 체험과 옛 전통의 축제가 있는 마을이다. 유기농법으로 농사짓는 젊은 농부인들이 많으며 젊은 후계인력들을 중심으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정겨움을 가지고 있다. ‘내이랑’이라는 마을 이름은 ‘나의 이랑’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어 외지인도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일굴 수 있으며, 체험관에 농기구전시장이 있어 전통 농기구 및 생활 도구 1,000여 점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오디 따기, 방울토마토 따기, 사과 따기, 옥수수 따기,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체험, 청국장 만들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는 성내저수지, 영인저수지, 아산 윤보선 대통령 생가 등이 있다.
2025-12-18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황산벌로380번길 15
봄에는 딸기 농사, 가을에는 곶감 만들기로 분주 수백 년 묵은 아름드리 느티나무 11그루가 마을을 수호하듯 늘어서 있는 마을이다. 행정 구역 상으로 ‘인천 4리’인 이 마을은, 진입로가 반듯하다고 해서 도정[道正] 마을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마을 진입로 양쪽에는 딸기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일교차가 큰 도정마을에서 생산된 딸기는 달고 맛있어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려는 도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도정마을을 비롯한 양촌면 일대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기로 소문난 두리감(월하감)의 산지로도 유명하며, 늦가을이면 집집마다 널어 놓은 곶감 더미가 장관을 이룬다. 도정딸기마을은 봄에는 딸기를 주제로 체험하고, 가을에는 곶감으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즉, 봄과 가을에 찾으면 좋을 체험 마을이다. 딸기 체험으로는 딸기 인절미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 따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가을에는 밤고구마 캐기 체험과 곶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2024-05-22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화출길42번길 2-10
이 마을은 고려 말기 충신인 목은 이색을 배향한 문헌서원과 가까운 마을이다. 그리고 이색의 충절과 학식을 기리기 위한 색다른 느낌, 색다른 맛, 특이하다는 뜻을 가진 이색체험마을이다. 이색체험마을은 고고하고 청아하게 꽃을 피우는 연꽃이 아름다운 마을로써, 색다르고 다양한 각종 농촌문화 체험활동과 민박, 단체 교육, 세미나 및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재정원, 연꽃정원, 미로정원, 분재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서천식물예술원과 엄나무체험장 등이 있다. 서천식물예술원은 학교 교장 출신의 원장이 40여 년간 수집한 식물과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교육청과 서천군에서 농어촌 체험교육장으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주변에는 문헌서원 외에도 서천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한산향교, 한산 오일장, 건지산성, 한산소곡주 양조장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43
마을 전체가 감귤밭에 둘러싸인 농촌 마을이자, 1종 어항인 위미항이 있는 어촌 마을이기도 하다. 앞 바다에는 지귀도라는 무인도가 떠 있는데, 이 섬은 마을 해녀들이 연중 해산물을 채취하는 '바다 밭'일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에 몇 군데 안되는 관광 유어장으로 지정되어 외지인들도 스쿠버다이빙이나 작살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 마을에는 농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소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마을 가까이에는 제주도 제일의 해안 경승지로 꼽히는 남원 큰엉해안이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와 성산포 사이를 잇는 일주 도로가 마을 한복판을 관통하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다.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하동로 39
'새롭고 풍요로운 마을'이라는 뜻의 신풍리는 고인돌을 비롯한 선사시대 유적이 산재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로서 토종돼지우리, 초가집, 혼례장 등 체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제주도의 전통문화와 생활 풍속이 오늘날까지 잘 살아있는 신풍리체험휴양마을에서는 제주 사투리도 배우고 전통 혼례도 체험할 수 있다. 농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서도 마을 부근에 아담한 포구가 있어서 농촌과 어촌 체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풍천초등학교 분교를 리모델링하여 게스트하우스와 초가집 형태의 원룸 숙소를 운영하여 숙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