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댕이길
요당마을은 약 400여 년 전 전주 류씨가 정착하면서 생겨난 마을로서 약 400년 수령의 시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래서 요당리라는 이름보다도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이라고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마을의 은행나무는 1982년 400년의 수령으로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나무 높이는 약 25m이다. 조선조 말까지는 호수가 마을 중심에 있어 이 호수 주위의 갈대가 많이 있다 하여 갈대 ‘요’에 못 ‘당’을 써 ‘요당’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교육열이 높아 많은 집에서 박사를 배출시킨 것으로도 유명한 요당마을은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 한 그루가 정자 구실을 하며 마을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으며, 마을 남쪽에는 평택시 청북면과 경계에 걸쳐있는 수려하게 솟은 덕지산이 있고, 근처에는 요당리성지가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2025-11-03
충청남도 금산군 홍도1길 53-2
금산 홍도마을은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소반 위에 얹어진 붉은 복숭아의 형상을 지녔다 하여 홍도마을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많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쌉싸름한 인삼과 약초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인삼과 약초밭이 많이 있다. 매년 4월에는 홍도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2,000여 그루의 홍도화로 가득한 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 폭포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십이폭포, 금산의 명산 진악산이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용담댐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385번길 8
강화 용두레 마을은 들녘 가득히 울려 퍼지는 할아버지들의 구수한 용두레질 노래 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을 간직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용두레질 체험과 천연염색,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예부터 맑은 물이 흘러 큰 인물이 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다. 마을 남쪽과 동쪽은 등산을 할 수 있는 봉화산과 국수산이 엄마 품처럼 다가오고 서쪽으로 석모도와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관망할 수 있다. 또한 넓은 농경지 끝자락의 바닷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갯벌에서 조개잡이와 망둥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청둥오리와 기러기 등 철새도 많이 찾아와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출처 : 인천투어)
2025-12-17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구병길 152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있는 마을로 구병산 자락에 아늑하게 놓여있는 산촌마을이다. 그 지형이 소의 자궁과 같다 하여 우복동[牛福洞 ]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구병산 밑이 되므로 구병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느진모기, 된모기, 웃멍어모기 등이 있다. 된모기는 산밑에 바짝 붙어있는 마을이다. 웃멍어모기는 구병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로 모양이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 한다. 노송이 우거지고 산비탈에 메밀꽃이 피어나는 보은군 구병리마을은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마을이다. 지친 도시 생활에서 활력을 찾고 자연과 벗하며 한가로이 농촌을 체 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권한다. 여느 산간 마을처럼 산자락을 개간한 밭이 주종을 이루는 이 마을은 총 6개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팜스테이를 구성하고 도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농사 체험은 산간 마을답게 채취가 주종을 이루는데 봄에는 복분자, 딸기가 여름에는 각종 버섯이 채취된다. 그리고 가을에는 머루·다래 등도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은 특히 토속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메밀묵 만들기와 옥수수 엿 만들기를 손수 해 볼 수 있다. 손이 많이 가는 메밀묵 만들기는 주부들은 물론 어린이나 남자들까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시식을 한다면 손수 만든 것이라 더욱 맛이 좋을 것이다.
2025-04-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3길 6
횡성 밤두둑 마을은 산 좋고 물 맑은 청정마을로,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두둑 마을이라 불렸다. 마을 앞으로 섬강이 흐르고 반곡저수지, 청룡저수지, 사래울저수지가 있어 맛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국수호박, 밤호박, 쥬키니호박, 캡슐 오이 등이 특화작물이다. 먹거리 외에도 지신밟기, 산신제, 허수아비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는 마을이다. 밤두둑 마을에서는 도시인과 외국인 등을 대산으로 팜스테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04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1260-13
화천에서 10여 분 달려 조그마한 고개를 하나 넘으면 풍산마을에 이른다. 많은 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이 고개에는 애틋한 전설이 내려져오는 마을의 의미 있는 장소인데, 장원급제 하고 돌아오겠다는 도련님을 기다리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한 처녀의 넋을 기리는 의미에서 고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그 후로 마을에 해마다 풍년이 들어 현재의 풍산마을이라 불리게 됐다고 한다. 이렇듯 풍산리는 마을 초입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고장이다.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마을은 아니지만 주변의 볼거리와 마을의 개성은 뛰어난 편.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참붕어쌀과 마을인근의 딴산유원지는 여름 휴가철과 낚시꾼들로 항상 북적댈 만큼 인적이 끊이질 않는 유명한 곳이다. 화천의 풍산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붕어쌀을 재배하는 곳이다. 다소 생소한 참붕어쌀은 미꾸라지를 논에 풀어 놓아서 재배한 미꾸라지쌀에서 착안해 재배 중인 쌀이다. 참붕어쌀은 논에다 참붕어를 길러 무공해 쌀을 생산하는 것이 주요 생산방법이다. 풍산마을 초입에 위치한 딴산유원지는 여름철 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화천 인근의 피서객들이 장사진을 친다는 이곳의 명물은 단연 병풍바위. 딴산유원지를 병풍 치듯 깎아지른 절벽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딴산은 산이라기보단 물가에 떠있는 모습이 이채롭고 일대의 그늘과 강물이 시원해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병풍바위를 전경에 두고 고요하게 흘러내려가는 강물을 보면서 낚시를 드리우는 강태공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2025-09-0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호음로 806
화천에서 깊은 산속으로 돌아가는 도로를 힘겹게 넘어서면 파로호의 멋진 풍경을 품어 안고 있는 동촌마을이 나타난다. 마을 어디를 가도 파로호의 탁 트인 넓고 시원한 모습이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정겹고 고요한 호수의 마을이다. 동촌마을은 앞에는 파로호가 있고 마을 뒤로는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산세 깊은 산이 자리 잡고 있는 좋은 조건의 관광지이자, 동시에 맑은 민물고기가 잡히고 산을 뒤덮은 산나물들이 가득해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팜스테이 마을이다. 동촌마을 뒷산에는 체험 가족이 직접 만들어 토종 흑돼지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숯가마 체험관이 있다. 산 중턱 깊숙이 두 채의 황토 방과 함께 위치한 숯가마 체험관은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속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산속 숙박시설이다.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토고미길 22-8
토고미 마을은 비옥한 토양과 만산동 계곡물이 흐르는 청정한 환경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쌀, 옥수수, 감자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문화, 자연, 전통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토고미 자연학교는 마을의 폐교를 활용한 곳으로 숙박과 체험이 가능하다. 300여 평의 넓은 잔디운동장과 넉넉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 직장인 등 단체이용에 적합하다. 자연학교는 자연체험, 농촌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말고개길 82-35
원평팜스테이는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에 있는 농가 마을로 마을 앞에는 북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화악산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2002년 농협이 주관하는 팜스테이마을에 선정되며 20여 농가가 마을 공동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16개의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체험행사와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짚공예, 떡메치기, 유기농 된장 담그기, 검은콩두부 만들기, 코스모스 산책로 견학, 야생화 체험 등의 테마별 체험과 낚시와 겨울 썰매장, 빙어 낚시 등의 계절별 체험을 할 수 있어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패키지 형식의 당일 체험과 1박 2일 체험도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감자, 고구마, 김치, 막장 등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체험신청과 숙박 예약은 모두 원평 팜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이루어지며 체험 별로 운영 시기와 모집 인원, 비용이 다를 수 있다.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도덕동길 13 잠곡3리마을회관
인근 산이 누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누에마을로 이름 붙여진 마을로,1914년 행정구역의 통합에 따라 간촌, 도덕동, 방화동이 통합되어 '잠곡리'라 불리웠고, 1963년 철원군에 편입된 마을이다. 원어민 영어캠프, 체험관광, 농촌체험 등 마을 만의 독창적 체험 아이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체험마을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 10분 거리에는 드라마 다모의 촬영지가 있으며,복주산 자연휴양림이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