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석마을(서천)

송석마을(서천)

2025-11-25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송신로 710

송석마을은 서천군청에서 정서쪽으로 차량 기준 약 15분 정도 걸리는 서해안에 위치한 어촌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아름다운 일몰, 광활한 갯벌과 고운 백사장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이곳은 갈무산(39m)이 솟아있고 그보다 서쪽 바닷가에 비슷한 높이의 산이 섬처럼 솟아있는데 이 두 산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두 봉우리보다 남쪽은 갈목해수욕장이 있는 모래사장, 북쪽은 판교천이 유입되는 갯벌이 있다. 이 마을은 관광 외에도 어촌계에서 귀어를 장려하여 어촌의 발전을 꿈꾸고 있다. 이곳은 마을 내에 여러 민박집과 함께 송석항, 갈목해수욕장이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희리산,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장호어촌체험마을

장호어촌체험마을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길 62

장호어촌체험마을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어촌 체험 휴양 마을로 해돋이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수심이 얕고 주변에 크고 작은 갯바위와 작은 돌섬이 아름다워 동해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변이다. 마을에는 투명카누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등 아름다운 장호항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선상낚시체험도 가능하여 바다에서 바로 잡은 물고기로 회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장호항을 다양한 형태의 민박과 펜션 등 숙박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해신당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오호어촌체험마을

오호어촌체험마을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40-20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한 오호어촌마을 인근에는 청명한 물빛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모래가 곱고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경관이 아름다운 죽도라는 길게 뻗어있는 섬을 안고 있는 송지호해수욕장은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 특히 가족 단위로 놀기가 좋은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오호리는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 오리진이라고도 하며 옛날 마을근처에 송지호[松池湖], 금지호[錦池湖], 번개, 버덩개, 황포라고 불리던 다섯 가지의 개가 있어 오로리라 칭하였다고 한다. (출처 : 오호어촌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

대진마을

대진마을

2026-02-0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대진마을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체험마을이다. 대진항 남쪽 끝에 서울 경복궁 근정전의 정동방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마을이다. 동해시 회타운인 어달동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의 이 마을은 해수욕장과 해양 레포츠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 어항이 함께 어우러진 까막바위, 관광등대, 횟집명소거리, 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마을을 관광할 수 있다.

큰무리어촌체험마을

큰무리어촌체험마을

2026-06-30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26-9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 특유의 넓은 갯벌이 발달한 곳으로, 갯벌 체험은 물론 바다낚시, 어장 체험, 횃불 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씨름, 미니축구 같은 갯벌 체육 활동과 수산생물 관찰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체험형 관광지이다. 마을 인근에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알려진 실미도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이처럼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은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이 유일하다.

선감어촌체험마을

선감어촌체험마을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개건너길 78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연장 12.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청룡대각석

청룡대각석

2025-12-18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가주로 37 (가주동)

청룡대는 부산과 경계를 이루는 가주동 도로 아래에 있는 작은 바위이다. 이곳은 신라 말 대학자이며 문장가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낚시를 즐기던 곳이라 전해져 오고 있으며 그 당시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었다고 하나 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린 곳이다. 2.4m×1.4m 정도의 화강암계 자연 암석의 동남부에 60cm×35cm의 각자부를 마련하여 음각으로 『청룡대 치원서』라 새겼는데 최치원의 친필로 추정되며, 후손들에 의해서 청룡 대비가 건립되어 있다.

금호재

금호재

2025-03-16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대동길 33

금호재는 조선 중종(재위 1506∼1544) 때 병조판서를 지낸 금헌 이장곤 선생의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이장곤 선생은 조선 중종 때 병조판서를 지낸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창녕의 영암서원에서 제사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영암서원도 사라지게 된다. 원래 금호재는 용흥사의 부속건물이었다. 용흥사가 1695년까지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적어도 17세기 후반의 건물로 생각되며, 연꽃무늬의 공포와 망와에는 ‘병오년 9월 11일’이란 글귀가 새겨져 있어 제작 연대를 추정케 한다. 금호재를 2차례에 걸쳐 옮긴 후 1966년 이곳으로 옮겨지어 이장곤 선생의 제사건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대청과 온돌방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방의 출입문은 기능적인 면과 장식적인 면 모두를 갖춰 아주 실용성이 돋보인다.

물계서원 원정비

물계서원 원정비

2025-10-27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모산1길 109-36

물계서원 원정비는 정조 14년(1790)에 세워진 비석이다. 물계서원의 유래와 배향 인물 19명의 내력이 새겨져 있다. 형태 면에서도 18세기 후기에 많이 보이는 비석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옥개석 양 측면에 조각된 쌍조의 모습과 옥개석 앞뒤 밑부분에 2단씩 조각된 연목(서까래) 형식은 목조가옥의 지붕을 연상하게 해 주어 독특한 감이 있다. 비문은 우의정과 좌의정을 역임한 이복원 선생(1719~1792)이 지었으며, 비문의 글씨는 당대에 초서와 예서로 유명한 조윤형 선생(1725~1799)이 써 원정비의 격을 한층 높여 주고 있다.

창녕 석리 성씨고가

창녕 석리 성씨고가

2025-03-16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석동1길 11

창녕 석리 성씨고가는 대지 내에 안채, 사랑채, 창고 2동, 대문채, 화장실 등 총 6동의 건물이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를 중심으로 앞에 사랑채와 중문채를 두고, 안마당 좌우에 토담집 구조의 곳간 2동을 배치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집이다. 창건 후 계속적으로 배면의 쪽간을 확장하여 내실화(內室化)하여 평면상으로 겹집을 연상하게 한다. 평면은 좌측부터 부엌 1칸, 안방 1칸, 대청 2칸, 건너방 1칸, 마루와 화장실 1칸이 연접된 형태이다. 건축양식은 납도리 밑에 장혀로 수장한 장혀수장집이다. 상부가구는 5량가에 처마는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이며, 건축형식은 안채와 마친가지로 납도리 밑에 장혀를 둔 장혀수장집이며, 상부가구는 간단한 3량 가이며, 처마는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중문채는 사랑채 정면 우측에 연결되어 건축되어 있어 평면상으로 마치한 한 건물처럼 보이나, 입면상으로는 구분되어 있다. 규모는 정면 2칸 측면 1칸이며, 누마루와 중문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은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대문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규모이다. 평면은 좌측부터 대문칸 1칸, 문간방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대석 외별대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각주를 세운 형태로, 건축형식은 납도리 밑에 장혀를 둔 장혀수장집이다. 상부가구는 간단한 3량가 이며, 지붕은 홑처마 우진각 지붕이다. 건물의 안채와 사랑채는 일제강점기 중반(1929년)에 건축 또는 이전한 것으로, 가구수법과 공간구성, 입면형식 등에서 근대 한옥의 특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