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계어촌체험휴양마을

송계어촌체험휴양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해제면 만송로 916

무안군 송계어촌체험마을은 예로부터 마을에 소나무가 울창해서 소나무 송(松)자와 성계 동의 계자를 따서 송계라고 하였으며, 지금까지 송계어촌체험마을로 불리고 있다. 조용한 포구와 함평만 가득한 일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청정지역 도리포의 바다 생선은 송계어촌체험마을의 자랑이며 관광 안내소 주변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다.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3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해송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바지락, 소라, 고동 잡기 등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남해 지족갯마을

남해 지족갯마을

2026-06-12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24번길 37-4

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면 지족갯마을이 나온다. 마을 주변으로 해안선이 아름다우며,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해협은 거센 물살을 이용해 고기를 잡는 가장 원시형태의 어구인 죽방렴 20통이 아름다운 바다의 정취를 자랑하고 있다. 거센 물살과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지족해협의 특성상 양식을 못하여, 싱싱한 자연산 굴과 바지락, 멸치를 맛볼 수 있고, 시기에 따라 바지락 캐기, 굴 줍기체험, 물고기잡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도장포어촌체험마을

도장포어촌체험마을

2025-09-04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2길 24-1

도장포 마을 인근에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로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바닷가에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가 수평선을 떠받치고 있는 듯 서 있다. 인근 지역 관광지로 ‘은행나무침대’의 촬영지 여차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선착장 안쪽 끝에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이국적 풍경의 초록빛 언덕을 만나게 된다.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 역시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경주 서출지

경주 서출지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신라 21대 소지왕이 서기 488년 정월 보름날 행차에 나설 때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말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십시오” 왕은 장수를 시켜 따라가게 했다. 동남산 양피촌 못 가에 이르러 장수는 그만 까마귀를 놓쳐 버렸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장수께서는 이 글을 왕에게 전하시오” 노인은 글이 써진 봉투를 건넨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봉투를 받아보자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신하가 말했다. “두 사람은 평민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킴이오니 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왕은 신하의 조언에 따라 봉투를 뜯었다. ‘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 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 한 것이었다. 왕비는 곧 사형되었으며 왕은 노인이 건네준 봉투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이 연못은 글이 적힌 봉투가 나온 곳이라 해서 서출지라 부른다. 소지왕 10년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40년 전이다. 신라 눌지왕 시대에 묵호자가 불교를 전하러 왔으나 펴지 못했다. 소지왕 시대 아도 스님 역시 불교 전파에 실패했다. 법흥왕 15년 이차돈의 순교로 비로소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것이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숲

서울숲

2026-06-19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서울숲은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으며, 2005년에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대규모 도시 숲으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개원하였다. 현재는 문화예술공원, 체험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네 가지의 특색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강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숲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최초의 공원이다.

공수어촌체험마을

공수어촌체험마을

2025-03-25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공수해안길 13-2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와 접하고 있어 수려한 해안절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개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부산의 외곽지역으로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동해 남부선 철도와 국도 14호선이 기장군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공수란 마을명은 이 마을에 공수전(公須田)이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공수전은 고려 시대 때 관청의 영선비, 출장 중인 관리의 숙박이나 접대비 등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해 놓은 밭을 말한다. 이곳은 공수전에 있었기 때문에 공수라는 이름이 되었다. 조선조 광해군 시대는 기장군 남면 공수어촌체험마을이었으나 1914년 기장군이 동래군에 병합되면서 기장면 시랑리 공수어촌체험마을로 되었다.

만돌갯벌체험학습장

만돌갯벌체험학습장

2025-08-06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심원면 애향갯벌로 320

만돌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 만개의 집이라는 뜻이다. 만돌마을은 무려 6㎞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천일염체험은 아이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선물이 될 것이다. 무한한 갯벌을 트랙터를 개조한 갯벌버스를 이용하여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마을 앞 죽도의 원시생태체험, 염전체험, 원시어로법인 횃불어로체험,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바다와 섬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명사십리의 길 백사장과 해수모래찜 갯벌위의 외죽도 섬과 도수녁 바위는 만돌마을의 자랑이다. 어촌계에서 직접 주관하여 바다가 살아 숨쉬는 자연 갯벌바닷가로 갯벌 관광버스를 타고 갯벌을 체험할 수 있다. 종합 안내센터 및 샤워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갯벌 학습 체험장을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외부 관광객들이 체험에 필요한 갯벌장화, 바지락 캐는 갈퀴, 바구니 등 다양한 장비와 세족장,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진1리 어촌체험마을

대진1리 어촌체험마을

2024-01-24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공수진길 73-1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대진해수욕장이 있는 대진1리는 2001년 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관광마을’ 조성사업으로 이루어진 해양레포츠 등 기반시설을 겸비한 어촌마을이다. 백사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폭 200m의 송천천이 있어 담수욕도 즐길 수 있고, 소나무 군락을 형성한 해송림과 자연경관이 가히 장관이다. 특히, 송천천 제방 및 구로(10km)에는 갈대를 중심으로 부들, 물억새, 달뿌리풀, 붕어, 미꾸라지 등 민물낚시도 가능하다.

거일1리 어촌체험마을

거일1리 어촌체험마을

2025-10-29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울진대게로 671

거일1리마을은 마을 지형이 게의 알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게의 지방 사투리인 ‘기’와 ‘알’을 합쳐 ‘기알리’라고 부르다 ‘거일리’로 부르게 되었다. 거일1리는 울진 대게 유래비가 서 있을 정도로 울진 대게의 원조 마을이다. 이 마을 앞바다에 왕돌초라는 커다란 바닷속 암초는 대게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그래서 그 옛날 왕돌초에서 잡은 대게는 임금님 상에 오를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했다고 한다. 이 청정 어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어촌 체험 마을로 조성하였다. 마을 인근에 온천이 있어 해수욕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이 맑고 암초가 많아 해저 경관이 아름답기 때문에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하며, 마을 내 전문 스쿠버샵에서 강습교육도 제공해 주는 등 스쿠버다이빙 체험이 특화된 마을이다. 이외에도 미역채취, 대게 경매, 멸치 건조 등 어촌체험도 가능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마을의 특산물로는 미역, 톳, 대게, 전복, 문어, 해삼 등이 있으며, 대부분 자연산 해산물로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선소어촌체험마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득량면 공룡로 806-32

선소마을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병졸들을 주둔시켜 훈련하고, 무기와 군량을 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에서 연유가 되어 선소라는 지명을 갖게 되었다. 선소마을은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자연 생태의 보고인 드넓은 갯벌에 고막, 바지락, 낙지, 전어 등 각종 어패류가 풍부해 부촌으로 이름이 난 어촌마을로 해안선을 따라 자연 선형의 갯바위와 지형이 형성되어 있어 해양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선소마을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마을]로 어촌체험장이 시설되어 있어 바지락 등 어패류 갯벌 체험이 적합할 뿐 아니라 공룡알 화석지까지 발견되어 자연 생태학습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선소마을은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은 물론 청정 갯벌을 자랑하고 있어 관광객의 갯벌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바지락, 낙지 등 다양한 수산물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고유한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 자원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마을 옆으로 보성 비봉마리나가 있어 요트 체험을 할 수 있고 비봉공룡공원과 비봉공룡알화석지가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