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평솔밭

중평솔밭

2025-10-28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평병부길 26-15

중평솔밭은 청송 파천면 중평리 입구에 있는 3천여 평의 소나무 숲으로 수령 200여 년 된 소나무 8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안의 이로운 기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비보림의 전형이며 마을 밖에서 마을 안을 함부로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는 심미적 기능도 크며 숲 내부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중평솔밭은 지반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주변에 용전천이 있어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와 샤워실 등 야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가볍게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적격인 장소이다. 마을은 청송의 국제 슬로시티로 불리는 한옥의 정취와 옛 선비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평선비마을로 2014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평산신씨 판사공파종택, 서벽고택과 사남고택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현비암

현비암

2026-05-11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 1056-1

현비암은 청송읍내를 관통하는 용전천변에 있는 높이 20여 미터의 절벽으로, 기암절벽과 수목이 용전천에 비치어 기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현비암이라는 명칭은 이 바위 뒷산 보광산에 청송심씨의 시조 묘가 있는데, 세종대왕 비인 소헌왕후 심씨 같은 어진 왕비가 태어났다고 해서 붙여졌다. 현비암에는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진 용의 전설이 있다. 이른 새벽 냇가에 빨래하러 나간 여인이 승천하는 용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고 이에 수천 년 동안 승천의 꿈을 키워 온 용은 그만 승천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 그리고 바위 밑에 흐르는 하천은 승천하지 못한 용이 원통해하며 흘린 눈물이라고 한다. 이 바위가 멀리서 보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일명 용비암이라고도 한다. 현비암 용전천변에는 해수욕장 못지않은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현비암 강수욕장 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제전마을

제전마을

2025-09-2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4

제전마을은 수태산과 좌이산이 북쪽과 남쪽을 지키고 수태들, 학림들, 오방들, 춘암들 등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자리한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마을이다. 마을 앞에는 넓게 펼쳐진 몽돌해변이 있고 겹겹이 층을 이룬 수성암 해변에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해식애 앞에 평탄하게 있는 파식대 암반층에는 공룡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상족암군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상족암군립공원, 백악기공룡테마파크, 상족암오토캠핑장 등의 관광명소가 가까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명사마을

명사마을

2023-11-22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명사1길 12-1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명사마을은 본래 명사동 또는 밀개라 하였다. 명사마을 앞에 펼쳐진 명사 해수욕장은 바다가 잔잔하고 갯벌이 넓어 거제의 명사십리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해수욕장이고, 해수욕장에 이르는 오솔길과 모래사장 뒤편의 울창한 송림은 해수욕을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명사마을은 뒤쪽으로 거제 망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앞쪽으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자리 잡은 아름다운 어촌마을로, 명사항 다목적해상데크, 명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은 마을이다. 마을 인근에는 해금강, 바람의 언덕, 저구항, 장사도 등 거제의 유명 관광지가 많이 있다.

학동마을

학동마을

2026-01-20

경상남도 거제시 학동3길 7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는 지형이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몽돌이라 불리는 조약돌이 펼쳐져 있는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관광지로 알려져 있고, 약 3km의 주위 해안을 따라 펼쳐진 천연기념물인 동백림 야생 군락지에는 팔색조가 서식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학동 동백림의 동백꽃은 2월 하순경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만개한 모습은 3월 중순이 최적이다. 봄, 가을에는 해금강을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상관광객이, 여름에는 피서객이 모여드는 관광명소이다. 옆 마을 수산리에는 아직 별신굿이 이어져 내려오고, 노자산, 가라산의 희귀식물은 한국 식물학 연구의 보고이다.

보목마을

보목마을

2026-06-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포로 46 (보목동)

보목마을은 제주도 올레길 6코스의 쇠소깍과 외돌개의 사이에 위치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보목마을의 옛 이름은 ‘볼레낭개’로 ‘볼레낭(보리수 나무)이 우거진 갯마을’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귀포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4㎞, 걸어서 30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포구 동편에 제지기오름이 있다. 제지기오름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는다고 한다.

우도마을

우도마을

2026-03-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비양길 119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웠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이라 우도라 부르는데, 우도8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에 영화 '시월애'와 '인어공주' 등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세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엄어촌체험마을

구엄어촌체험마을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713

구엄어촌체험마을은 돌염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남해와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엄포구는 거북이 껍질처럼 독특하게 생긴 자연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넓데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차흙으로 둑을 쌓고 그곳에 고인 바닷물이 햇볕에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약 390여 년 동안 품질이 뛰어난 천일염이 생산되다가 해방 이후 폐기되어 소금 생산을 하지 않고 있지만, 2009년에 제주시에서 돌염전 일부를 복원하였다. 이 돌염전을 ‘소금빌레’라고도 하는데, 빌레란 제주어로 ‘너럭바위’를 뜻한다고 한다. 구엄어촌체험마을에서는 선상낚시체험, 바릇잡이체험, 보말조배기 만들기 체험, 투명카약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양마을

신양마을

2026-05-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3

신양마을은 가장 먼저 해가 뜨고 햇볕을 직선으로 받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신양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 성산 시내 등과 가까이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지와 마을 내 신양해수욕장과 빼어난 해안 절경으로 한적한 휴양지 분위기를 함께 가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신양마을의 해변은 수심, 수온, 안전도 등 지형 조건과 바람의 여건이 좋아 세계적으로도 윈드서핑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으며, 해수욕장에서 바라다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장관은 가히 일품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민박과 펜션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마을을 지켜온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이 자랑거리다.

오조마을

오조마을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로 85

오조마을은 성산일출봉에 해가 뜨면 가장 먼저 빛을 받는다는 뜻에서 지명을 유래했다. 사시사철 해상 유람선 관광과 낚시가 가능하고, 1996년도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민박 시설과 식당들을 갖췄다. 가족 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며,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둠이 걷히면서 초록빛 들판과 알록달록한 원색 지붕, 낮은 돌담이 모습을 드러내어 정겨운 풍경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축제식 오조양어장에서는 뱀장어, 숭어, 우럭, 넙치 등이 자연 서식하고, 양어장 북쪽에는 푸른 대나무와 울창한 소나무가 있는 식산봉이 자리 잡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며 걸을 수 있는 올레2코스 산책로를 따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중간에 식산봉으로 빠져 오름을 오르면 우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