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일염전

천일염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염산면 칠산로 4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의 무공해 천일염은 매년 3만 2천 톤(594㏊)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영광군의 염전 총면적은 7,240,825㎡이며 백수읍과 염산면에서만 생산된다.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나눠진 천일염전은 태양 아래 은빛으로 빛나는 새하얀 소금 알갱이에 눈이 부시는 장관이 연출된다.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2026-08-20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식물원길 49

가야산 야생화식물원은 성주군에서 조성한 군립식물원으로 야생화를 주제로 하는 전문식물원이다. 2006년 6월 16일에 개원했다. 총 660여 종의 나무와 야생화를 식재하여 야생화 자원보전과 자연학습, 학술연구발전 및 가야산 자생식물의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야생화 문화공간이다. 가야산식생도, 트라이비젼, 곤충전시관, 드라이플라워 등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원과 온실도 있다.

무안식영정

무안식영정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

식영정은 한호 임연 선생이 1630년에 무안에 터를 잡은 이후 학문을 연구하고 토론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그의 호인 한호처럼 한가로움을 좋아한다는 취지로 그림자가 잠깐 쉬었다 가는 곳이라 하여 식영정으로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영산강과 그 주변의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았으며, 임연의 증손으로 동사회강을 지은 문인 학자인 노촌 임상덕이 제현과 교류하는 등 무안 몽탄 이산리의 나주 임씨의 대를 이은 교류 공간이었다. 무안 이거와 경관, 정자 건립 등에 관해서는 1643년에 임연이 지은 복거록에 잘 나타나 있고 교류한 문인도 많다. 정자의 입지나 주변의 경관도 뛰어나다.

무안 유교리 고택

무안 유교리 고택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

남해안 지역의 부농 주택으로 나상열 가옥으로 불리기도 하는 무안 유교리 고택은 1912년 당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 천석꾼이었던 나종만에 의해 건립되었다. 양옥의 건축기법으로 건립되었고, 20세기 들어와서야 남도 지방에서 채택한 구조법을 사용하였다. 중층으로 되어있는 대문채는 여느 집보다 천정이 훨씬 높은데, 대문이 크고 높은 것은 당시 그 집안의 재력과 세력을 과시함도 있는듯하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자연석으로 포장된 경사로가 나타나며, 그 끝부분에는 행랑채가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행랑채에 난 중간문을 통과하면 좌측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 아래쪽으로는 곡간채가 큰 규모로 건축되어 있다. 안채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2단으로 석축을 한 후에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안채와 곡간채, 그리고 행랑채, 대문간 등 4채 만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에는 당시 주택 건축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재와 서재가 안채 뒤 후원에 독립적으로 건축되어 있었으며 사당과 사랑채 등 많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무안 망운면의 곰솔

무안 망운면의 곰솔

2026-07-1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곰솔은 해송, 흑송, 검솔이라고도 부르며, 소나무과에 속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두모마을 도로가에 두 그루의 곰솔이 자라고 있다.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400여 년 전에 김해 김 씨가 이곳에 정착하고 이 숲을 성황당숲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후에 해마다 정초에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그리고 이 곰솔을 신령스러운 나무로 여겨 잘 보존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민속적 가치가 높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서벽금강소나무숲

서벽금강소나무숲

2025-08-19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서벽금강소나무숲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80㏊ 규모의 숲으로 굵기가 평균 50㎝가 넘는 약1,500그루의 금강소나무(춘양목) 자생지이다. 이 숲은 1974년 채종림으로 지정된 이후 이곳에서 채취한 종자로 묘목을 키워 전국의 산림에 심었으며 2001년에는 궁궐이나 전통사찰 등 문화재 보수복원을 위한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이 숲에는 춘양목이라 부르는 우람한 금강소나무 외에도 산옥잠화, 산수국, 동자꽃 등 아름다운 야생화가 함께 자라고 있으며 고라니, 청설모 등의 동물은 물론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도마뱀과 도롱뇽이 서식하는 등 다양한 생명체의 보고이다. 이 아름다운 숲에서 누구나 여가와 휴양, 건강증진, 취미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2006년 7월부터 산책로 휴식공간을 만들어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산림욕을 즐기고 자녀에게는 자연체험학습에 좋은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인근에는 조선 세조2년 때부터 자란 할아버지 철쭉 나무가 있다. 백두대간이 지나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옥돌봉 사이 해발 1,085m 산능선에 키 5m, 너비 8.3m, 둘레 105㎝에 달하는 조선시대에 싹을 틔워 지금까지 550년간을 자라 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철쭉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산림청에서는 주변 특수 활엽수와 각시원추리, 노랑제비꽃, 처녀치마 등 희귀 초본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2025-09-09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숲을 조선후기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하여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조성하였다. 이곳 수비면 본신리 일대(1,839ha)의 금강 소나무림은 우리 주위의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고 마디가 길고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 소나무 중 최고의 나무로 꼽히는 금강소나무(金剛松)가 자라고 있다. 이외에도 27종의 미적 가치가 뛰어난 나무들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작은 길을 따라 숲으로 들어가면 자연과 하나 되어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1.5㎞(2시간 코스), 4㎞(4시간 코스)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자연생태계를 체험하게 한다.

띠밭넘어해변

띠밭넘어해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띠밭넘어해변은 신안 우이도에 자리한 해변이다. 우이도는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 모양과 비슷하여 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호젓하게 야영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천혜의 야영지로 오랜 풍화작용으로 모래가 80m 정도 높이로 쌓이면서 만들어진 모래산과 수려한 노송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선물해 준다. 하지만 외지 사람이 잘 찾지 않아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봄에는 동백꽃이 만발하고 후박나무의 천리향이 섬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는 꽃섬으로, 여름에는 무공해 피서지로, 가을이면 단풍 섬으로 옷을 갈아입는 자연경관 덕분에 사진을 찍기 위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목계솔밭(충주)

목계솔밭(충주)

2025-11-03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

충주시 가금면 장천리 저우네 마을 아래편으로 솔 무더기가 있는 곳이 옛 명칭으로 목계나루의 목계솔밭이다. 목계솔밭에는 100~200년생 소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여름철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곳은 소나무로만 이루어진 3,800여 평 숲으로 충주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목계나루 솔밭에는 전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목계나루는 이조 때 내륙 수운로로 성황을 이루었다. 그런데 목계나루는 매년 큰 화재가 나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화재를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한 풍수지리 하는 분이 이곳을 찾아왔다가 불의 기운이 승한 줄 알고 막을 비책을 알려주었다. 그 방법은 물길을 돌리는 것으로 동네 사람들은 강 가운데에 흙을 퍼다가 산을 만들었다. 반년이 넘어 강물을 목계 쪽으로 돌리게 됐고 그 산에는 소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다. 이것이 오늘날의 목계솔 무더기인 것이다.

황영조 기념공원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길 176

황영조 기념공원은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한 삼척 출신의 황영조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고향 초곡리에 조성되었다. 황영조의 인간승리의 과정과 우승의 감격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는 용기와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조성한 기념공원이다. 기념관과 기념탑 등이 들어서 있으며, 이 중 기념관은 건축면적 987㎡,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되었다. 초곡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원에는 황영조 선수의 동상과 시상대, 생가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년 기념으로 삼척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 짧은 관광코스로 적합하며 동해대로를 빠져나와 초곡마을로 내려가는 2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하기도 좋다. 기념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층 제1전시실은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을 제패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훈련과정 등을 소개하는 각종 사진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실은 올림픽 우승 당시의 기념사진과 각종 마라톤대회 참가 사진·물품·영상물이 있다. 2층은 기념품 판매장으로 역대 올림픽 포스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3층은 휴게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