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라데이마을

고라데이마을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봉명로 375-1

횡성 고라데이마을은 해발 998m의 발교산 등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으며, 힐링의 명소이기도 한 산골마을이다. 섬강의 발원지계곡을 따라 흐르는 1 급수 맑은 물과 발교산 중턱의 봉명폭포에서 맛볼 수 있는 청량감은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살아 숨 쉬는 청정자연과 함께 화전민의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시골인심 넘치는 고라데이마을은 사계절 화전을 테마로 한 다양하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심마니체험, 화전움막체험, 산골운동회, 버섯체험, 어고들, 우드버닝체험, 밤도깨비랑 담력훈련, 명상체험 등 30여 개의 체험을 4계절 진행하며, 펜션을 비롯한 민박 등의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이 잘 갖춰진 체험관에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화천 하늘빛호수마을

화천 하늘빛호수마을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호수길 222-8

하늘빛 호수마을은 북한강 상류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가마니계곡, 자연이 잘 보존된 장군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다. 마을과 인접한 북한강 상류는 유명 낚시터이자 청둥오리, 기러기, 원앙, 두루미와 같은 희귀 철새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생태적 가치가 뛰어나다. 마을 주민들도 일찍부터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벼농사에 오리농법을 도입하여 환경보호와 무공해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마을 앞 호수에서 붕어, 향어, 잉어, 빙어 낚시와 더불어 장 담그기, 산나물 캐기, 짚공예 등의 농촌체험과 무농약 흑향미, 토마토, 수세미 등 질 좋고 청정한 농산물 등 웰빙시대에 걸맞은 여유롭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계산골에 보물로 지정된 석등과 산지가람 계성사의 유지, 일제강점기 때 지어졌다는 구면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춘천 솔바우마을

춘천 솔바우마을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길 195

비옥한 땅, 깨끗한 공기, 1급 지하수로 푸르른 들녘 순박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 예부터 소나무와 바위가 많아 솔바우로 불려 온 이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때 묻지 않은 농심이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즐비하니 눈의 피로가 싹 가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이다. 춘천댐과 춘천호 등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순박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생산해 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오리농법쌀과 강원도 감자, 느타리버섯, 메주 등은 품질을 인정받아 주민들 자부심이 대단하다. 특히 솔바우쌀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 전량 공급할 만큼 밥맛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에서는 농촌에서 사계절 자연과 벗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눈에 띄는 체험거리들보다는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것들로 마련돼 매년 수천 명의 체험객이 마을을 다녀간다.

철원 오대미마을

철원 오대미마을

2023-08-28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묘장로 301

민통선 최북단 마을인 오대미마을은 통일을 염원하며 평화의 씨앗을 뿌리려는 이들의 간절한 마음이 배어있는 곳이다. 군인들의 통제와 검문, 여전히 잔존하는 지뢰지대,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역사의 현장을 접할 수 있다. 농촌체험에 국한되지 않고 마을 전 지역이 안보관광으로 연계돼 있어 그만큼 볼거리가 많고, 교육적 효과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의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노동당사나 제2땅굴이 대표적인 안보관광지다. 비무장지대 특유의 맑은 공기와 물도 마을의 커다란 자산이다. 마을에서 자란 오대쌀은 ‘명품쌀’로 인정받는다.

오미마을(양구)

오미마을(양구)

2026-05-29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평화로 4818

오미마을(양구)은 백두대간 자락과 수입천이 어우러진 청정 생태마을이다. 예로부터 도자기 가마터로 유명했던 방산면의 깊은 산골에 자리하고 있으며, 송서울계곡과 파서탕 등 맑은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마을 이름인 ‘오미’는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구수한 맛의 다섯 가지 맛을 뜻하며 친환경 농산물과 산채에서 비롯된 다양한 자연의 맛을 담고 있다. 마을에서는 무농약 인증을 받은 향미를 비롯해 들기름, 참기름, 토종꿀, 곰취와 씀바귀 같은 산나물 등 청정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촌 체험과 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산골마을의 여유와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여행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무의 까치놀섬마을

무의 까치놀섬마을

2023-04-23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301번길 19-16

무의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남쪽에서 불과 500m 떨어져있는 섬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무의도에는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큰무리)해수욕장이 있고, 섬 주변으로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어 수도권에 인접하면서도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안개가 많이 낀날 어부들이 이 섬을 지나다 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달리는 형상이나 아름다운 춤사위의 모습으로 보여 무의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의도의 지형은 대체로 남북이 길고 동서로 가는 이 거리는 남북의 반 정도인 目자형이며, 섬의 남북으로 높지는 않지만 수종이 다양하고 울창한 호룡곡산과 국사봉이 자리하고 있다.

강화 화문석마을

강화 화문석마을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468번길 11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에 있는 농촌 전통 테마 마을이다. 2005년 지정되었으며 강화의 완초를 이용해 전통 화문석을 만드는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농사 체험과 수확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화문석마을은 예로부터 화문석이 유명했다. 화문석은 왕골을 꽃무늬를 넣어 엮어 짠 꽃돗자리다. 고려시대부터 시작돼 가내수공업 형태로 발전하다 100여 년 전 조선 왕실에서 도안을 넣어 만들라는 명을 내려서 이 마을의 한충교 씨가 무늬를 넣은 화문석 제작에 성공했다. 마을 안에 화문석박물관이 있다. 또한 이 마을은 황해도 전통 농악인 길학군 7차 농악이 보존된 유일한 마을이기도 하다. (출처 : 인천투어)

의민공사우

의민공사우

2025-03-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626

의민공사우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에 위치한 사당이다. 1965년에 사우를 건립하였다가 화재로 두 차례 소실되었으며 이를 다시 1997년에 신축하였으며 연안 김 씨 청주공파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김제남(1562년~1613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외척이다. 선조의 장인으로,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는 그의 둘째 딸이다. 1613년 인목왕후의 아들인 영창대군을 왕으로 추대하려 했다는 혐의로 사약을 받았고 그의 세 아들 역시 사약을 받고 죽임을 당하는 멸문지화를 겪었다. 1616년 인목대비가 폐모 되면서 부관참시를 당했으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복권되고 후에 의정부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주변 여행지로는 을미의병 기념탑과 흥법사지 삼층석탑이 있다.

화성 제부모세마을

화성 제부모세마을

2024-10-24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말길 96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위치한 제부도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도 12㎞에 불과해 여의도보다 작은 섬이다. 제부도는 하루에 두 차례 바닷길 열림 현상이 일어나는데, 바닷길은 총 2.5㎞의 길이로, 자동차로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포장돼 있다.섬은 북쪽에 작은 포구가 있는데, 북쪽 포구 주변의 작은 자갈밭과 서쪽 해안의 제부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온통 갯벌로 둘러싸여 있다. 지금처럼 바닷길이 없었던 옛날, 사람들은 바다를 건너기 위해 갯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가리키는 한자어 '제약부경'에서 유래해 지금의 '제부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화성 국화리어촌체험마을

2025-03-31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국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정도로 조용하고 자그마한 섬으로 현재 22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배에서 내려 선착장을 지나 민박집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왠지 낯익은 단층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교실이 두 칸뿐인 국화 분교로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다. 장고항이나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국화도와 형제처럼 나란히 토끼섬이 떠 있는데, 500m쯤 되는 국화도와 토끼섬 사이에는 썰물 때에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고, 이 바닷길 주변에는 고동을 비롯한 각종 조개가 많아 누구든지 호미와 망태기를 하나 들고 나서면 1시간 만에 가득 채울 정도이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에서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바위투성이인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진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해답지 않게 물이 매우 맑아 스쿠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해수욕장 서쪽에 있는 매박섬도 토끼섬과 마찬가지로 썰물 때에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갈 수 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 끝은 바위지대이고, 부근의 산자락엔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북향한 해수욕장 앞에 서면 바다 건너편 입화도와 도리도가 빤히 건너다보인다. 이처럼 해수욕은 기본이고, 어선도 타보고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화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