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운암(충주)

백운암(충주)

2025-11-04

충청북도 충주시 내창로 617-80 백운암

백운암은 1886년(조선 고종 23) 진령군 파평윤씨가 세운 법주사의 말사이다. 창건주 윤 씨는 본래 무당이었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 명성황후가 장호원읍으로 피난 왔을 때 곧 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예언하여 진령군 여대감이라는 벼슬을 얻었다. 이후 꿈에 흰옷을 입은 철불이 나타나 지금의 자리에 절을 지으라고 계시하여 지은 절이다. 1977년 중창하였고 현존하는 건물로는 법당과 삼성각과 요사채 등이 있다. 백운암에는 철제 불상이 본존불로 안치되어 있는데, 철불상은 2006년 황금색으로 칠한 불상을 전면 보수해 금칠과 녹을 벗겨내 신라시대의 모습을 되찾았으며 충주지역 철조 공예술과 불교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백운사(괴산)

백운사(괴산)

2025-03-16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로소매2길 125-146 백운사

백운사는 고려 27대 충숙왕(忠肅王) 8년(1321)에 창건되고 조선 영조(1725- 76) 때 폐사(廢寺)된 대흥사(大興寺) 옛터에 1930년 하장우(河長雨) 스님이 초막 4칸을 세우고 ‘백운사’라 이름한 사찰이다. 대흥사의 창건주는 미상이며, 구전에 의하면 이곳에서 기거한 스님들이 힘자랑을 하다가 살인을 했기 때문에 폐사되었다고 한다. 백운사 창건 이후 수차에 걸친 화재로 소실과 중창을 거듭하였는데, 현재까지 대웅전, 요사채 등의 중건이 진행되고 있다. 백운사에는 1941년 금동여래입상(金銅如來立像)이 발견되었으나 1965. 12. 4일 증평에 주둔한 군부대장 金某가 가지고 갔다고 하며, 1952년 철제여래좌상(鐵製如來坐像)이 발견되었으나 1953년 분실하였다고 전한다. 현재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5기의 부도가 사찰 입구에 모셔져 있다. <출처 : 괴산군 문화관광>

백운사(광양)

백운사(광양)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백운사길 352

백운산 해발 900m 높이에 위치한 백운사는 천혜의 기도처로 보조국사와 구산스님이 수행하셨던 상백운암, 하백운암을 일컬어 말한다. 보조국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하백운암과 백운암은 눌암스님에 의해 중건되었고 상백운암은 구산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도선국사가 절터를 잡았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으며 말년에 은거하다가 입적한 곳으로 전해진다. 백운사에 오르는 동곡 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로 산이 높은 만큼 골이 깊고 길이가 10㎞에 달한다. 백운사까지 숲 사이로 난 길을 올라가면 잘 알려지지 않은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림을 끼고 있는데 900종이 넘는 나무와 풀이 자라 한라산만큼 다양한 식생이 존재한다. 백운사가 자리한 백운산은 지리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리산, 조계산, 무등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백운산의 정상도 좋지만 상백운암에서 시작되는 억새밭과 정상을 잇는 산길도 장관이다. 상백운암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멀리 광양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백운사(의왕)

백운사(의왕)

2026-08-13

경기도 의왕시 왕곡로 323 (왕곡동)

의왕시청 부근 백운산 서쪽 중턱에 있는 백운사는 조선 후기 청풍 김씨가 중건한 아담한 규모의 사찰이다. 최초 창건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에 이미 존립하여 있었고 1894년(고종 31년)에 산불로 소실되었던 것을 이듬해인 1895년(고종 32년) 청풍 김씨 종중에서 현재 위치에 건평 20평 규모의 작은 암자로 중건한 후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1955년에는 근대 한국 불교사를 대표하는 대선사인 금오[金烏]가 머무르면서 수행승들을 지도하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1971년에 비구니 정화[貞和]가 법당을 확장, 개축하고 요사채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대웅전, 요사채, 해우소 3채의 건물이 있으며, 정기법회와 유아부∙학생부∙청년부 법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의왕IC에서 약 5분 소요된다. 인근에 청계산, 광교산, 백운호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안양예술공원 등이 있다.

백운사(익산)

백운사(익산)

2025-03-04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천호산길 155-23

백운사는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소속 사찰이다. 창건 연대나 연혁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전혀 전하지 않는다. 다만 928년(신라 경순왕 2)에 승려 백양(白楊)이 지금의 위치에서 1.5㎞ 떨어진 산 위쪽에 창건하여 ‘법당산(法堂山) 혜정사(慧定寺)’로 사찰 이름을 붙여 부르다가 그 후 ‘백운암(白雲菴)’으로 불렸다는 사실만 전해지고 있다. 그 외의 연혁은 전하는 것이 없어 언제 폐사되었는지 알 수 없고, 이후 1956년 이종태가 중건하였다. 1988년 7월 22일 전통 사찰 제4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1년 승려 우성이 중창을 한 뒤 1999년 10월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승인을 받아 ‘백운암’에서 ‘백운사’로 개명하였다. 백운사의 전각은 한글 현판이 이색적인데 대웅전 현판에는 ‘큰법당’, 일주문 현판에는 ‘천호산 백운사 해탈문’라고 한글로 쓰여 있다. 관음전 역시 한글 현판을 걸었다. 백운사 경내에는 대웅전인 큰법당을 비롯하여 관음전, 약사전, 삼성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배치되어 있다. 큰법당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약사전을 두고 남쪽에는 관음전을 배치하였으며, 큰법당 뒤쪽에는 삼성각이 있다. 큰법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는 최근에 조성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지장보살과 대세지보살의 삼존상을 봉안하고 있다. 큰법당 왼편에는 부처님 진신사리탑이 세워져 있는데 석가모니불, 아난존자, 사리불 존자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백련사(용인)

백련사(용인)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456번길 290

용인 향수산 중턱에 위치한 백련사는 용인시에서 가장 오랜된 사찰로 백련암이라고도 부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801년(통일신라 애장왕 2년) 신응선사가 창건하였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과 지장전, 나한전, 요사채, 삼성각 등이 있다. 특기할 만한 문화재는 없고, 무학대사가 조성했다는 나한상은 모두 화강암으로 기법이나 조형이 특이하다. 또 현재의 요사채는 원래 법당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인데 1960년대까지는 요사채와 대웅전의 용마루에 고려 때부터 전해오던 청기와가 1개씩 얹혀 있었다고 하나 그 뒤 모조품으로 바뀌었다. 이 밖에 사찰 북쪽에는 수경당과 도원의 부도가 있는데 높이 132cm의 석종형 부도로서 조선 중기의 작품이다. 산신각 앞 석단에는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높이 66cm의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이 향수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백련사는 에버랜드 정문으로 가다가 호암미술관을 조금 지난 곳에서 좌회전하면 오를 수 있다. 절에 오르는 길은 숲이 우거진 곳으로 풍경이 좋아 등산코스로도 제격이다. 마성IC에서 차량으로 약 12분 소요된다.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이 가까이 있으며, 인근에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백련사(강북)

백련사(강북)

2026-01-05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20길 142 (수유동)

백련사[白蓮寺]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 4동 산 127-1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북한산 첩첩산중에는 많은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하면 터만 남아 이름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가 오래되었건 되지 않았건 모두 부처님의 연화도량임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4·19 국립묘지에서 대동문으로 오르는 등산로 가에는 작은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사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작은 사찰이지만 80여 년 전인 1930년 이은순여사가 지극한 신심으로 창건한 곳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면서 수행과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그 자리에서 부처님의 법 등을 이어가고 있다.

백련사(제천)

백련사(제천)

2025-03-18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5길 414

백련사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상이 백련암으로 창건했으며 고려와 조선 때 여러 차례 중수, 중창하고 1910년 주지 윤인선이 산성 안인 현 위치로 옮겨 중창하고 백련사라 개칭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강당,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가파른 자락에 높은 석축을 쌓아 사역을 조성하였는데, 일주문이자 요사채인 보응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극락전을 중심으로 중정을 만나게 된다. 중정에는 오층석탑과 석등을 중심으로 대웅전이 남향하고 있으며, 좌우로 주지스님의 거처인 무염당과 보응문이 ‘ㄷ’ 자형의 구조로 배치되어 있다. 이외 보응문 외곽으로 삼성각이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염당 뒤쪽으로 거사들의 요사채와 공양간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79년 중건되었다. 내부에 석가모니불 좌상을 모시며, 불상 뒤에는 후불탱화로 영산회상도가 걸려 있다. 불상은 조선시대 유물로 목조이며 높이 75cm, 어깨너비 45cm이다. 이 밖에 신중탱화와 나한을 그린 벽화 4점이 있다.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1962년에 세워졌다. 축대 남쪽으로는 넓은 계곡이 있는데 이곳이 연지였다고 하며 키가 큰 갈대가 숲을 이루고 있는 습지대이다. 사역 내에서는 조선 시대의 기와류와 토기 편, 백자 편이 수습되었다. 가람은 오솔길을 따라 축대를 지나 청정 약수가 있는 수곽과 만나게 되며, 이곳을 지나 천연 암벽을 치석한 아치형의 석문을 통과하면 가람의 입구에 들어서게 된다. 가파른 언덕 위에 있어 오르기 힘들지만 가볼 만한 사찰이다.

반룡사(경산)

반룡사(경산)

2025-07-08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용전1길 60

반룡사는 경북 경산시 용전면 구룡산 자락(반룡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661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전기에 원응국사가 ‘신흥암’이라는 이름으로 중창하였다. 이후 임진왜란을 겪으며 소실되었고, 조선 후기에 사찰의 면모를 회복하였다. 반룡사는 인조 대부터 숙종 대까지 60여 년 동안 총 25개의 전각을 건립하여 대가람을 이루며 ‘신흥사’를 반룡사로 개칭하였다. 하지만 화재로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 1968년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산식각, 용왕각 등을 완공한 후 2018년 요사채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반룡사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산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 10여 점이 보관되고 있다. 이 밖에도 1741년 조성된 종형 부도 1기가 유존하고 있다.

백운사(보령)

2026-03-17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심원계곡로 259-200

백운사(보령)는 보령시 성주산 남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공주 마곡사의 말사이기도 하다. 통일신라시대 무주 무염스님이 창건하였으며 당초에는 본산 이름인 숭암산을 따라 숭암사라고 불렀으나 이후 사찰이 높은 곳에 있어 흰 구름 속의 사찰과 같다고 하여 백운사로 명명되었다. 성주산과 심연동계곡 사이의 깊은 산 속에 있어서 수행과 명상을 하기에 좋은 곳이며,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조보살좌상,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부도와 영식필산신도백운사본이 있다. 백운사는 심원계곡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성주산, 심연동계곡 외에 보령무궁화수목원, 성주사지,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성주면 소재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