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심사(군산)

운심사(군산)

2025-10-2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오동길 30-28

운심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한국인 이종선이 세운 사찰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대야면 산월리 백산 남쪽 야트막한 중턱에 창건했다. 경내는 그다지 넓지 않고 전각들도 고만고만하다. 운심사의 아름다움은 사찰의 삶을 영위하는 텃밭과 절집을 꾸민 꽃밭에서 찾을 수 있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자연 주초 위에 두리기둥이고 주심포 형식의 조그마한 팔작지붕 건물이다. 편액이나 주련이 없고, 내외부에 단청이 칠해져 있으나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중앙에 석가여래상과 미륵보살, 관음보살이 봉안되어 있다. 대웅전 앞에는 1989년에 조성된 석조 미륵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입상인 석조 미륵 불상은 앙련 대좌 위에 세워져 있는데, 불상의 높이가 19척이나 된다. 대웅전의 작은 규모와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지만, 얼굴은 작고 귀염성이 있다. 요사채는 원래 이 절의 중심에 있던 법당이었다 한다. 한편 용왕상(龍王像)은 2000년 10월 26일 세운 것으로 대웅전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운수사(부산)

운수사(부산)

2025-10-24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운수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산에 자리한 사찰로, 가야국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신수암으로 불렸으나 18세기 이전에 운수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임진왜란으로 가람이 전소되고 1660년 현재의 대웅전이 중수되었다. 현재 운수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로 삼성각, 용왕각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심검당과 세진당이 자리하고 있다. 운수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유형문화재인 대웅전 석조여래 삼존좌상, 문화재자료인 아미타 삼존도 등의 문화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불교 성지와 유적지 탐방, 차 덖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재가신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불교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운람사(의성)

운람사(의성)

2025-04-02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신안2길 223

※ 25년 3월 산불로 인해 보광전 등 건물 일부가 전소되어 방문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text202503{ COLOR: #FF0000; } 운람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소속 사찰이다. 신라 제31대 신문왕 때에 의상 대사가 창건하였다. 운람이라는 사찰의 이름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천등산 첩첩산중 깊은 계곡에 위치하여 아지랑이가 마치 구름같이 피어오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구름과 바람으로 지었다는 것이다. 운람사 창건 이후의 자세한 변천 과정은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지만, 보광전의 목조아미타 여래좌상과 복장 유물에 따르면 1602년(선조 35)과 1704년(숙종 30)에 중수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1741년(영조 17)에 지장 탱화, 1774년에 반자, 1827년(순조 27)에 산신 탱화를 조성하였으며, 1999년에는 보광전을 중창하였다. 운람사의 경내에는 3층 석탑과 보광전을 중심으로 산왕각, 식암당, 조당, 객당 등이 있다. 보광전 내부에는 주불인 아미타불과 왼편의 관세음보살, 오른편의 대세지보살 등 금동 삼존 여래 좌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좌우의 협시보살은 화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다. 3층 석탑은 신라 말에서 고려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높이 3.39m이다. 보광전 옆에 있는 산왕각의 내부에는 1827년에 조성한 산신 탱화가 있었으나 오래되어 1977년에 다시 조성하여 봉안하였다. 삼성각에는 최근 조성한 칠성 탱화, 산신 탱화, 독성 탱화가 봉안되어 있다. 그리고 1774년(영조 50)에 제작된 반자가 요사채 처마 아래에 걸려 있다.

운대암(남해)

운대암(남해)

2025-10-27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창선로153번길 240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운대암은 고려 초 망경암이라 불리며 대방산 중턱에 창건된 사찰이다. 아침에 기도하면 저녁에 영험을 보는 제일의 기도 도량으로 번창하여 오던 중 조선시대에 운대암이라 개칭되었다. 상좌중이 낙상 사망하여 한 동안 절이 비었다가 임진왜란 후에 세월선사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법정화상께서 원력을 세우고 불심이 깊은 신도를 얻고자 일 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작불사를 하였으며 법당(무량수전)과 산신각을 1990년 12월에 완공하였다.

우곡사(창원)

우곡사(창원)

2025-12-17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자여로 459

우곡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단계리의 전단산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 범어사의 말사이다. 우곡사[牛谷寺)] 인근의 성주사[聖住寺]·성흥사[聖興寺]와 함께 무염[無染] 스님이 창건한 신라 고찰로 알려져 있지만, 창건 배경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우곡사가 자리 잡은 전단산이 불교와 관계 깊은 지명이라는 점, 낙동강을 낀 곡창과 왜구를 막아주는 산악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병참기지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점 등으로 창건 배경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곡사 경내를 들어서는 초입에는 벼락 맞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둘레가 네 아름이나 되고 키가 30m를 넘었다고 전하지만, 지금은 속이 시커멓게 타버린 채 두 길 높이 이상은 자취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벼락을 맞은 부분은 불에 타서 까맣게 죽고 말았지만 바로 그 옆자리에 새로운 싹을 틔워 줄기를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 팔뚝이나 허벅지만 한 굵기의 이 줄기들은 다시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고 있다. 이 은행나무의 모습은 우곡사와 너무도 닮아 있다. 가람 또한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흥망성쇠를 거듭하였지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법등을 꾸준히 이으면서 새롭게 발돋음하고 있으니 말이다.

용흥사(담양)

용흥사(담양)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 용흥사길 442

용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백제 때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본래는 ‘용구사’라 했는데, 조선 숙종(1674∼1720) 때 숙빈 최씨가 이 절에서 기도한 뒤 영조를 낳자 이후 절 이름을 용흥사로 바꾸었으며, 산 이름도 몽성산으로 고쳐 불리게 되었다. 이때부터 50여 년간 절이 발전하여 한때 산내 암자만도 7개나 있었고 큰스님도 머무르며 불법을 폈다고 한다. 19세기말에 의병의 본거지로 쓰이다가 불에 탄 것을 박항래가 중건하였다. 1930년대에 백양사 승려 정신이 대웅전과 요사채를 세웠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불에 탔다. 1957년에 중창하고 1970년대에 대웅전을 새로 지었으며, 1990년대부터 대대적인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용흥사에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 2동이 있다. 이 중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과 산신상, 영산후불탱화를 비롯하여 칠성, 독성, 산신탱화가 모셔져 있으며, 제석천룡 도와동종, 소종 등도 놓여 있다. 유물로는 보물로 지정된 용흥사범종이 잘 알려져 있다. 1644년(인조 22) 조성된 것으로 종신에 적힌 명문에 따르면, 당시까지 절 이름은 용구사였음을 알 수 있다. 높이 78㎝, 입지름 66㎝로서 조각기법이 매우 뛰어나다. 절 입구 극락교 왼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용흥사부도군이 있다. 7기 모두 팔각원당형 부도로 퇴암의 부도가 1717년(숙종 43) 조성되어 가장 오래되었다. 그밖에 희옥과 일옥, 쌍인 등의 부도가 전한다.

용흥사(상주)

용흥사(상주)

2026-09-28

경상북도 상주시 지천1길 223-35 (지천동)

용흥사(龍興寺)는 갑장산 서편 중턱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조계종 산하의 전통사찰이다. 신라 문성왕 원년(839년) 진감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1968년 극락보전을 해체 보수할 때 발견된 기문에 의하면 고려 말 나옹화상이 창건한 후 1647년(인조 25) 법인화스님이 중창하고, 1680년(숙종 6)에 사유·홍치 두 스님이 두 번째 중수하였으며, 1707년(숙종 33)에 사준·도인 두 스님이 세 번째 중수, 1806년(순조 6)에 네 번째 중수, 그 후 161년 만에 다섯 번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은 극락보전에 관한 내력이다. 경내에는 극락보전, 나한전, 삼성각, 승방, 백운선원 등의 전각이 배치되었고, 경내에 선 오층석탑은 1976년 6월 30일, 극락보전에 봉안된 탱화에서 발견된 사리를 이 탑에 봉안하여 세운 것이다. 봉안하고 있는 괘불은 1684년(숙종 10년)에 제작된 것이며,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아미타불, 왼쪽에는 약사불을 둔 삼존불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용화사(담양)

용화사(담양)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남촌길 77

담양 용화사는 1934년 갑술년에 백양사 차학신 스님께서 백양사 포교당으로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어려운 여건으로 민가에 팔렸다. 그 후 담양 불교청년회와 신도회 등이 1945년 해방 전까지 백양사 청류암에 주석하셨던 백양사 묵담 큰스님께 깊은 산중에 계시느니 가까운 읍내로 내려오시어 교화해 달라고 권청한 것을 계기로 다시 세워졌다. 당시 임야 6천 평, 대지 6백 평의 초가집 2동 등을 매입하여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 106번지에 사찰을 창건하여 용화사라 하였다. 2대 주지 덕봉지광스님이 미륵전, 칠성각, 종각, 요사를 세웠으며 1997년 대웅전을 건립하고 본존 석가모니불, 문수, 보현 양대보살과 1천관세음보살, 후불탱화, 신중탱화, 지장탱화를 조성 봉안하였다. 묵담 대종사 유물관에는 보물 제737호 불조역대통재를 포함하여 다양한 유적들이 소장되어 있다. 불조역대통재는 석가여래 탄생부터 원통 2년 사이 학덕이 높은 스님들의 전기를 연대순으로 적어놓은 책으로 전권을 빠짐없이 갖춘 유일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목판인쇄술과 왕실의 불교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용화사(고창)

용화사(고창)

2025-11-0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대산면 연화길 88-56

용화사는 대산면 연화마을 뒤편 야트막한 구릉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50년에 세워졌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근현대 사찰이지만 꿈속에서 ‘산속에 내가 묻혀 있으니 나를 모셔다 절을 지으라’는 현몽을 통해 용화사를 건립했다고 한다. 용화사 미륵전에는 전라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용호사 미륵석불입상(미륵여래입상)이 본존으로 봉안되어 있다. 용화사 미륵석불입상은 얼굴이 크고 신체표현이 섬세하지 않은 고려시대 이후 거불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시대 불상이다. 2001년 개축한 정면 3칸·측면 2칸의 대웅전에 주존불인 석가여래좌상과 협시보살인 세지보살·관음보살 그리고 지장보살좌상이 있다.

용화사(김천)

용화사(김천)

2025-10-30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봉산1로 160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지만, 예로부터 있어 왔던 사찰터에 근래 새롭게 중창한 관음기도도량이다. 신라시대부터 절이 있던 자리로, 일명 ‘미륵당’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금릉덕천리석조관음보살입상’을 옮겨와 불당을 세워 사찰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1952년 박광명화 보살이 용화전과 요사 등을 건립하여 중창하였으나 용화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환어스님에 이어 덕기스님이 주지를 맡았으며 1996년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등을 지으며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