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경상남도 통영시 망일1길 82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한 청마 생가는 시인 청마 유치환 선생을 기념하여 청마 문학관을 건립하면서 옛 생가를 복원하여 청마 선생이 살아온 삶의 흔적과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본채와 아래채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채에는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이 있고, 아래채에는 사랑방, 광, 측간이 있다. 청마 생가는 원래 통영시 태평동 552번지였으나 부지가 협소하여 제자리에 생가를 복원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현 위치에 옛날 생가의 모습을 갖추어 복원하였다.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휴양림길 60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최남단인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맥 줄기에 분포하는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해발 700m의 민주지산 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 깨끗하게 정돈된 숙박시설, 철 따라 산행의 즐거움이 달라지는 등산로, 피톤치드 풍부한 산림욕장,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야간조명이 갖춰진 사방댐 분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하기에 충분하다. 휴양림 관리도를 따라 조성된 산열매향수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울창한 숲 속의 다양한 식생은 수목에 대한 해설이 있어 가족 단위나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동의 맑은 산수로 빚은 곶감, 포도, 사과, 배, 호도, 고로쇠수액, 표고, 산 약초 등 전국에서도 유명한 영동의 특산물을 만나보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하다. 숙박시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현장 방문 시에만 예약 가능하다.
2026-08-20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은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에 위치하며 휴양림의 남쪽에는 지리산의 주능선 중 벽소령(1,392m), 형제봉(1,433m), 삼각고지가 있고, 동편에는 큰 능선을 중심으로 백무동 계곡이 있다. 서편에는 산내면과 접하고 있는 삼정산(1,413m)이 있다. 이곳은 통영대전고속도로 생초나들목에서 31km,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지리산(인월) 나들목에서 20km 지점에 있으며, 고속도로에서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나, 대중교통 이용은 다소 어려운 편이다. 이곳의 특징은 주변 수목들이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며, 원시림 속에 휴양림이 위치하여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해발고도 차이에서 빚어낸 다양함이 시시각각 달리 보인다. 봄철 벽소령 잔설 아래 산벚나무꽃의 아름다움과 고로쇠나무, 거제수나무 수액을 마실 수 있으며, 계곡에 흐르는, 맑고 차가운 물은 수량이 넉넉하여 여름철 피서의 적지이며 가을철 지리산 계곡의 단풍놀이와 지리산 주능선을 오를 수 있는 관광을 겸한 등산, 겨울철의 지리산 설경은 정서적인 안정과 조용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지리산 국립공원 내 백무동, 칠선계곡, 벽소령 등의 등산로가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단지가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도 제격이다.
2025-12-15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휴양림길 114
금봉자연휴양림은 옥산면 소재지에서 있는 자연 청정 자연 휴식 공간으로 의성군에서 2004년 조성하였다. 휴양림 내에는 산림휴양관, 복합 수련관, 숲속의 집, 통나무 산막, 체험장, 캠프 파이어장, 샤워장, 취사장 등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복합수련관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규모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행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통나무 산막은 참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등 다양한 식생의 나무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길 체험이 있다. 숲길체험지도사와 함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화살나무, 할미꽃, 물푸레나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3-12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휴양림길 150
옥성자연휴양림은 큰 저수지인 주아지 주변으로 휴양 시설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황토와 통나무로 지어진 숙박을 할 수 있는 숲속의 집, 풍경의 집, 전망의 집, 풀향기집과 저수지 좌우로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데크장, 공연이 가능한 수변데크, 원두막, 자연관찰원, 숲속교실 등 다양하고 편안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여름이면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탐방 체험과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 즐거움을 더한다.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산책로와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휴양림 기준으로 마당숲을 출발하여 숲바람길, 헬기계류장, 형제봉까지 오르는 코스와 숲속의 길, 참살이길, 헬기계류장, 형제봉 코스, 옛오솔길에서 출발하여 임도, 헬기계류장, 형제봉까지 오르는 코스가 있다. 캠핑장 인근에 금오민속박물관, 일선리고택 문화재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더불어 옛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26-01-02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임존성길 153
봉수산자연휴양림은 예산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남서쪽 인근에 솟은 봉수산(483m)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2007년에 개장하여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휴양림 내에는 1시간부터 3시간 코스까지 다양하면서도 완만한 등산로가 있어 숲속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이 많아지고 있다. 임존성을 둘러보고 봉수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에서는 예당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숙박시설(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과 물놀이장, 족구장, 세미나실, 숲체험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예당저수지, 봉수산수목원, 의좋은형제공원, 대흥슬로시티, 광시한우거리 등이 있다.
2025-06-24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약수사길 78-14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 근교의 숲 속 힐링 공간으로 용문산줄기 백운봉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숲 속의 집 등 총 20실의 숙박시설과 20면의 야영데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양평공사에서 직접 운영관리 한다. 이외에도 산림휴양관, 야영장, 등산로, 자연탐방로, 체력단련장, 산림좌욕시설, 야생화 단지, 철쭉 군락지 등이 있어 이용하기에 좋고 경관도 아름답다. 휴양림 내에 있는 백운봉 등산로는 인근 지역 등산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등산로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2025-12-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 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비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비큐도 금지되므로 방문하기 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2025-04-03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산로 239-11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이외에도 석화봉에 이르는 등산로,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단련시설도 갖추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숲속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황정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로는 비교적 짧은 석화봉이 있는데 어린이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등산을 하기에 적합하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순천 금전산 남쪽 산자락에 위치한 낙안읍성자연휴양림은 순천역이나 순천시내에서 3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는 약 2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등 전통 고찰과 주암호, 상사호 등이 있고,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도 가까워 휴식과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다.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인 벌교와도 가깝다. 낙안읍성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숙박시설과 함께 널찍한 잔디밭 그리고 민속놀이 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궁굴재를 거쳐 금정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다. 금전산 정상은 천혜의 전망대로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 갈대밭과 벌교읍내, 참꼬막의 산지로 유명한 여자만 바다 등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상사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연휴양림으로서 다양한 생태여행 뿐만 아니라 문화·역사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