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선 아리랑시장·정선 5일장(2, 7일)

정선 아리랑시장·정선 5일장(2, 7일)

2026-06-1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40

정선 5일장은 끝자리가 2일, 7일인 날에 열리는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여행자들로 가득 찬다. 하지만 그 출발은 복작복작한 시골 오일장이었다. 지역 주민이 산나물과 농산물, 생필품 거래가 주를 이뤘다. 정선의 석탄 산업이 번성하며 한창 붐비다가 석탄 산업의 쇠퇴와 함께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다 지난 1999년 정선오일장 관광열차(현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와 함께 부활했다. 쌉싸래한 향이 입맛을 돋우는 곤드레밥,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수수부꾸미, 후루룩 콧등을 칠 정도로 소리 내며 먹어야 맛있는 콧등 치기 등 정선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봄날의 곰취나 참나물, 여름 찰옥수수, 가을 머루 등 계절 특산물이 가득해, 농산물 쇼핑에도 제격이다. 오일장이나 주말장(토요일)에 맞춰 찾으면 좀 더 진한 시장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상설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이 있어 언제 찾아도 정선 재래시장의 정감이 넘쳐난다.

여량장 (1, 6일)

여량장 (1, 6일)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6길 10
033-562-0704

일찍이 연탄이 주연료로 사용되던 70년 대에는 광업의 발달로 지역 경기가 크게 호황을 누려 제법 큰 장이 열렸으나 석탄산업의 합리화 정책으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여 점차 쇠퇴하고 있다. 여량장은 지역에서 재배한 생약 (황기)을 비롯하여 농산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봄에는 지역에서 채취한 산나물(참나물, 곰치, 나물치)을 싼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아우라지에서 잡은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민물고기(탱수, 미꾸라지, 잡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양양전통시장 (4, 9일)

양양전통시장 (4, 9일)

2026-05-27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5길 9

양양은 지리적으로 설악산과 오대산이 연접한 곳으로 토질과 기후 특성으로 인하여 특산물이 많다. 또한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이 각각 다른 상품이 생산됨으로써 자연히 해안지역과 산간지역 간의 교환경제가 발달되었다. 교통도 영동에서 영서로 넘나드는 길이 있고 영북과 영동 남쪽으로 통하는 도로가 있어 장꾼이 더욱 많이 모인다. 장터에 주로 나오는 품목은 계절마다 다르다.

근덕교가시장 (1, 6일)

근덕교가시장 (1, 6일)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교가길 19
033-572-3011~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 근덕교가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농어민이 판매하고 있는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시장으로 상설 점포보다는 노점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근덕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규모 시장이다. 매월 1일과 6일에 장이 선다. 농산물과 수산물을 비롯하여 각종 잡화류도 판매하고 있다. 작지만 알차게 쇼핑할 수 있는 시장이다.

파주 문산장 (4, 9일)

파주 문산장 (4, 9일)

2025-03-3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1리
031-940-4521

문산읍 내 한복판에 있는 장터는 찬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웃음거리가 풍성하다. 주공 아파트를 비롯해 호수, 미림, 율곡, 한진 아파트가 에워싸여 문산 재래시장과 대형 슈퍼마켓 등 상가가 함께 모여 있어 장보기에는 그만이다. 작은 수저에서 두레상까지 골고루 있는 주방용품 집, 의류, 가방, 신발, 건어물, 생선 등 수산물에 이르기까지 없는 게 없다. 문산 오일장에서 인기 있는 품목은 생선 등 어패류이다. 문산읍은 생선 도매시장이 멀기 때문에 싸고 싱싱한 생선 구매이 어려워 수산물을 사기 위해 오일장을 찾는다.

장호원재래시장(4, 9일)

장호원재래시장(4, 9일)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8975번길 33-5

이천 장호원버스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장호원재래시장은 오일장을 병행하고 있는 상설시장이다. 1936년부터 현재의 자리에 터를 잡은 장호원장은 교통의 요지에 있어 상당한 규모를 자랑했던 시장으로 청미천을 경계로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으로 나뉘는 지역에 있다. 그래서 이 지역 사람들은 이천 장호원, 음성 장호원으로 나눠 부르며 행정구역만 다른 같은 생활권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천 장호원장이 음성 장호원장보다 규모가 크고 일반 장터의 풍물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장호원 재래시장은 상설시장보다 매월 4, 9일이 들어가는 날 열리는 오일장이 더 유명하다.

백암장(1, 6일)

백암장(1, 6일)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202번길 18

백암장은 1, 6, 11, 16, 21, 26일 열린다. 예전에는 돼지와 소, 쌀시장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순대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돼지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도로 풍부한 돼지내장을 이용해 여러 가지 야채와 고기 등을 넣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순대가 얼굴마담이 된 까닭이다. 10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백암장은 초창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시장이 들어서면서 전국 각지에서 의류, 생선, 막걸리, 과일 장수들이 몰려들어 번성하였다. 하지만 산업화 바람으로 쇠락의 길을 걸으면서 지금은 먹거리가게와 의류, 만물상등 100여 개의 가게와 노점들이 들어와 있어 다른 오일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백암장은 각종 채소류 ‘모종’과 백옥쌀의 판매 ‘곤달걀’들의 이색 상품으로 다시금 부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전곡재래시장 (4, 9일)

전곡재래시장 (4, 9일)

2026-08-21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로172번길 4-19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전곡재래시장에서는 30년 이상 오래된 상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 오래된 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덕분에 레트로 감성과 푸근한 시골 인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전곡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잡화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장 주변에는 연천의 다양한 관광지 있어, 쇼핑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임계사통팔달시장 (5, 10일)

2026-09-2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2길 6

수도권에서 동해나 삼척 방면으로 여행을 가다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부터 막히기 시작하면 흔히들 평창군 진부면→나전리→임계면→백복령→동해시코스를 이용하곤 한다. 바로 이 여정 중에서 중간에 위치한 임계면 송계리는, 강릉이나 태백, 정선, 동해시 등 사방으로 길이 뚫리면서 과거의 하늘아래 첫 동네 산간 오지마을이 아닌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대접을 받고 있다. 임계면 소재지 송계리의 임계장은 바로 이 같은 교통의 요지라는 지리적 특수성 덕분에 장의 규모가 제법 크다. 5일과 10일에 장이 서는 임계5일장은 정선읍내의 정선장에 비해 외지 관광객들이 드문 편이지만 그 대신 강릉이나 태백시 주민들이 애용하는 장터이다. 장은 버스터미널 옆의 농협 앞에서와 건너편 파출소옆의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인근 주민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많이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임계장의 특색이다. 호미나 낫, 알루미늄으로 만든 지게, 퇴비 운반용 수레 등의 농기구에서부터 나무뿌리로 만든 조각품, 붕어빵, 무쇠솥뚜껑, 쥐덫, 나침반 등 상품의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특히 5월에는 산나물 반짝 시장이 새벽 무렵에 열려 한 시간 정도 안에 파장한다.

금촌통일시장

2025-09-15

경기도 파주시 금정24길 17 (금촌동)

금촌통일시장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06년 경의선 철도가 개통되었을 때 조성되어 지금까지 그 명맥이 유지되어 오고 있다. 이곳은 과거 5일장이었던 금촌전통시장과 명동로시장, 문화로시장이 통합되어 지금의 활기 넘치는 시장으로 발전했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매월 1일과 6일에는 5일장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