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비인로149번길 12
비인장은 서천군 북부의 큰 시장으로 겨울철에는 해산물 특히 해태의 거래가 많았다. 오늘날에는 농산물중곡물 그리고 해산물, 잡화, 일용품의 거래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북쪽의 모령군 간치시장과 나란히 큰 시장으로 상인과 사람들이 운집하는 시장이다. 비인장이 서는 비인면은 차령산맥(車嶺山脈) 말단의 산지에 위치하며, 면 중앙에 월명산이 솟아 있다.
2025-04-08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73번길 12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일대에서 서는 장으로 매월 5, 10, 15, 20, 25, 30일 또는 31일(마지막날)에 장이 선다. 전체 면적 9,693㎡에 상설시장이 들어서 있으며, 전통적으로 5일장이 서고 있다. 현재 일일이용객이 2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주로 거래되는 상품은 곡물류, 잡화류, 과일, 우시장, 해산물 등이다.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이 펼쳐진다. 커다란 부여시장 건물이 북·동·서쪽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안쪽의 넉넉한 광장에 공연 무대와 먹거리 매대, 음식 테이블이 놓인다. 백마강달밤야시장에는 소고기스테이크. 자연산 장어구이 문어꼬치, 양꼬치, 토르티야피자, 수제 마늘떡갈비, 불꽃오징어 등 여러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2026-08-19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시장길 99
당진시 당진시장길에 위치한 당진전통시장은 큰 규모를 자랑하는 5일장이다. 당진 외에도 주변에 기지시장, 신평장, 합덕장 등이 있다. 그중 5일과 10일에 열리는 당진장은 충청남도 내에서도 홍성장 다음 가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5일장이다.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잡화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026-02-24
충남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335-10
금산금빛시장은 금산장이라고도 하며, 금산군 중심가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금산은 백제시대부터 인삼을 재배하여 온 유서 깊은 인삼의 고장으로 전국 인삼 생산량의 약 80%가 이곳에서 거래된다. 재래시장은 5일 간격으로 형성되나, 인삼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오일장의 개념이 확실하진 않아 매일 인삼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금산에 오면 언제든지 인삼과 약초를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어 성황을 이룬다. 또한 금산, 무주, 진안 등의 산악지방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약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시골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2026-07-16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장대리 183
첨단과학산업과 천하의 근본인 농업이 공존하는 곳 청주의 오창읍에서 열리는 시장이다. 교통의 요충지로 싸전, 어물전, 잡화전, 우시장 등이 번성하였으나 교통의 발달과 우시장의 폐쇄로 지금은 축소되어 운영되고 있다. 매월 3일과 8일에 장이 열린다.
2026-08-0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시내2길 14-31
충청북도 청주시 미원면에서 열리는 시장으로 보은, 청천, 부흥 지역의 교통 요충지이다. 주로 지역 특산물이 판매되는데, 특히 소백산맥의 중령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채소가 여름철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미원,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결고추도 우수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매월 4일과 9일에 장이 열린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추, 인삼 등의 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청주 지역과 떨어져 있어 가장 활발하게 장이 형성되고 있다.
2026-03-12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1976년 진천에 흩어져 있던 노점들을 하나로 모으면서 생긴 생거진천 전통시장은 진천대교를 건너 백곡천 둔치 주변과 진천시장 동쪽 장터에서 활발히 열린다. 장날이 되면 상인들은 물론 시골 할머니들이 산이나 들에서 직접 캔 봄나물을 들고 찾아든다. 구경하는데 2시간 정도는 걸리며, 충청도의 특산물이라는 다슬기도 볼 수 있다. 잡곡시장에는 여러 가지의 곡식 보따리가 펼쳐져 손님을 맞이한다. 장터 한쪽면으로는 순대국밥 등 먹을거리가 늘어서 있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각종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적고 다양한 품목들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다.
2025-04-08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장기1안길 16
광혜원장은 광혜원면 일원 도로를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진천에서 가장 활발했던 광혜원장은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함께 쇠퇴하면서 진천 읍내에서 명맥을 이어오다 1976년 흩어졌던 노점들을 하나로 모아 장터를 개설하였다. 도로를 따라 끊어진 듯 이어진 듯 판매대가 늘어서 있고 시골 장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신선 식품들이 판매된다. 광혜원장은 매월 3, 8, 13, 18, 23, 28일에 장이 열리고,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잡곡류 및 육류와 생활용품 등의 잡화류도 판매된다. 특히 고추, 참외 등의 농산물과 관상어, 장미 등 진천군의 특산물 등이 주로 거래되고 있다.
2025-04-16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117번길 6
음성장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 2리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문화동 마을은 음성장이 서는 곳으로 ‘장터’라고 부르고 있고 음성교 부근의 장터는 ‘채소전’이라고 불린다. 음성읍은 음성 지역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 지역으로, 음성장은 음성군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유통 거점의 기능을 예로부터 수행하여 왔으며 조선시대 감원역이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었기 때문에 음성장은 지역적 여건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음성장은 문화동 중심부인 시장 거리에서 열리고 있는데 시장 거리는 도로로서, 평상시에는 차량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곳의 좌우에는 상설 상가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음성장이 서면 약 200m 도로 구간에 차량 통행을 막고 인근 농촌 주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이동 상인들이 생활 잡화를 판매하고 있어 시장 거리가 크게 붐빈다. 음성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시골의 정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2026-08-14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성로 615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 위치한 시장이다. 2020년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진행하여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좌우 점포가 형성된 시장 골목을 따라 비가림막이 설치되어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장 보기가 가능하다. 시장 규모는 작으나 판매품목은 다양하여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