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마량면 마량3길 4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1급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마량항과 크고 작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완도에서 생산된 각종 과일과 어패류 등이 마량 5일장 날을 기해 배편을 이용 마량장에 운송되어 판매된다. 특히 마량장에는 옛날 재래시장답게 대나무로 만든 갈퀴, 볏짚을 이용한 소쿠리, 각종 산약초는 물론 타 시군 장터에서 구할 수 없는 옛 조상들이 즐겨 사용했던 각종 생활 용품들이 즐비하여 재래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그대로 갖추고 있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이다. 한편 마량항에는 강진군 수협 어판장이 있어 어느 때를 막론하고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돔, 낙지, 장어, 바지락, 고막, 대합, 숭어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해 전국 각지에서 수산물 취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마량항의 면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읍 시장길 17-14
강진오감통시장은 행복, 건강, 삶의 만족을 의미하는 웰빙문화를 비전으로 강진만의 전통적인 문화를 입히고 관광을 링크하는 문화관광형 명품시장이다. 강진 지역만의 ‘모란이 피기’까지의 대표시인 영랑의 시문학과 다산초당 및 고려청자박물관등 강진 9대 관광지를 연결시키고 영랑문학제, 청자축제, 마량미항 축제 등 5대 축제와 특산품 발굴로 오감누리타운과 연계된 행복과 삶의 만족이 가득한 웰빙문화관광형 시장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0여 개의 상설시장과 함께 매월 4일, 9일, 5일장이 열리는 강진의 전통시장이다.
2025-12-30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 보산로 1864-11
산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2, 7일마다 열리는 전통시장이다. 2010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여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설치하였으나, 현재는 인근 지역주민만이 이용하는 소규모 시장이다. 산서면은 장수군의 곡창지대로 알려져 기름진 미질의 쌀이 유명하다. 곡물류 외에도 농산물, 잡화, 약재 등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6-02-2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신평로 317-1
번암장은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장으로 1일, 6일에 열린다. 산세가 험준하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오염 안된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고랭지로서 약초와 산채가 다량으로 채취하여 판매하고 인근 남원 상인들이 번암에서 생산되는 곡물류 및 산채류 등 특히 약초생산 물량을 사다가 전국 각지로 판매하며 5일장이 유지되었다고 한다.
2026-08-1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줄포면 부안로 865
옛날에 줄포는 부안군 남부의 농산물과 수산물이 거래되던 물산의 집산지였다. 전라남도의 법성포, 충청남도의 서천과 함께 남부 서해안의 3대 포구로서 조기잡이철에는 칠산어장과 위도근해어장에 많은 객주들이 모여 조기와 젓갈류의 집산과 매출이 활발했으나 곰소만의 매립으로 옛날의 영화는 찾을 수 없다. 조선 말기부터 객주의 활동과 영향력이 크게 작용했던 장으로 곡물·어류·젓갈류의 거래가 활발하다. 그러나 교통의 발달로 부안과 정읍에 기능을 빼앗겨 현재는 크게 위축되었다.
2026-02-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성로 20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운봉읍, 주천, 인월, 산내면에 사는 이들이 많다. 또한 지리산 정령치 방면을 지나가는 지점에 있기 때문에 외지 관광객도 많이 찾아온다. 조선시대부터 농촌지역의 중심지인 운봉에서 오일장이 열렸다고 하니 그 오랜 전통을 짐작할 만하다. 1965년 3월 3일 정기 시장으로 개점되었으며, 대지 3,709㎥(1,122평)에 점포 43칸, 460㎡(139평) 규모의 시장으로 건어물과 농산물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운봉공설시장에서는 말린 고사리, 고구마대, 토란껍질 등 각종 나물류가 주로 판매되고 있고, 인기품목은 운봉에서 나지 않는 생선류이다. 또한, 의류와 각종 공산품들도 일부 판매하고 있다.
2025-08-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의총로 51
남원공설시장은 임진왜란 이후 요천 건너편에 서던 성 밖 시장을 옮겨 1970년 광한루원 인근에 개설한, 남원을 대표하는 상설 전통시장이다. 의류를 비롯한 잡화류, 그릇, 건어물, 생선, 과일류, 제사용품 등 모든 생활필수품이 갖추어져 있고, 지리산약초, 남원칼, 목기류 등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먹거리로는 남원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순대국밥이 유명하며 은어회, 추어탕, 산채 한정식이 있고 그 밖에도 특산물 지리산약초, 남원칼, 목기류 등이 구비되어 있는 서남권의 중추 시장으로써 면모를 갖추고 있다. 오일장 날에는 시골 아주머니들이 채소, 곡물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여 광주리에 이고 나와 옛 삶의 정취를 그대로 맛볼 수 있고 수산물은 남해안 또는 여수에서 싱싱한 어류를 당일 가지고 와 판매하고 있다.
2025-09-03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정현길 54
청양 정산시장은 1919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1919년 개장되었다. 저산(苧山)은 '모시풀이 자라나는 산'이라는 뜻으로, 저산팔읍장이과름이다.과거에는 서천군의 8개 지역을 저산팔읍(苧山八邑)이라고 불렀으며, 각각 한산모시를 거래하는 모시시장이 섰다.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의 정산시장은 5일과 10일이 장날이다. 정산시장 주변으로는 동쪽에 치성천(致城川)이 흐르고 서쪽에는 칠갑산(七甲山)이 위치한다. 또한 자연마을로는 과디(구아대, 정산), 물안이(수촌), 옥거리 등이 있어 연계관광으로 좋다.
2026-02-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 47
부안터미널 인근에 있는 부안상설시장은 2015년 우수사례시장으로 선정된 곳으로 지역 특산품과 역사, 문화 등 부안지역만의 특성을 살려 시장 안에서 관광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이 활성화된 전통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부안의 지역적 특성답게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보고, 골라서 맛볼 수 있는데, 취급되는 수산물은 주로 도미, 광어, 숭어, 민어, 백합, 대하 등의 싱싱한 생선과 어패류들이다. 서해안 칠산 앞바다에서 매일매일 올라오는 싱싱한 수산물이 넘쳐나는 부안 어시장은 인근 정읍, 김제에서도 찾아오는 시장이다. 또한, 부안 농민들이 수확한 채소나 과일을 이곳에 경매로 내놓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만날 수 있어 관내 식당들이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다. 부안시장 골목 서남쪽으로 가면 팥죽집이 있어 맛 좋고 양도 많은 팥죽을 맛볼 수 있다.
2025-08-01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285번길 8-16
광천전통시장은 홍성의 토굴새우젓 및 광천 재래김으로 유명한 광천새우젓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싱싱한 젓갈 및 김을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의 공정한 거래는 물론 푸근한 어머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옛 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손수지은 농산물, 수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사고파는 정직과 신뢰가 묻어나는 전통재래시장이다. 시장 형태는 상설시장과 매월 4일, 9일 날 열리는 오일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성의 특산물인 토굴새우젓과 다양한 품목들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