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읍 면성1길 13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은 양파와 고구마인데, ‘무안양파’와 ‘무안 밤고구마’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무안지방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양파를 재배하기 시작한 지역으로 토양이나 기 후면에서 양파재배에 아주 알맞다. 또한 무안은 고구마 산지로 유명한데 무안지방의 밭 면적의 60% 이상이 고구마 재배를 하고 있다. 특히, 무안의 해안지방은 토질이 황토색으로 이곳에서 재배한 고구마는 색깔이 붉은 것이 특징이며, 삶은 고구마의 맛이 흡사 밤 맛과 같다 하여 ‘무안 밤고구마’ 라 불린다.
2026-07-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 조산길 2
망운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망운면에서 서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시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해산물류와 고구마, 양파와 같은 지역 농산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또한 외지 상인들의 잡화류도 눈에 띄며, 아직까지도 예전의 장터 모습이 남아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4-25
창평장은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에서 열리는 전통재래시장이다. 창평면은 동쪽으로 대덕면, 서쪽 봉산면·고서면, 남쪽 남면, 북쪽 무정면과 접한다. 이곳의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참깨·고추·마늘 등이며, 최근 인삼의 시험재배에 성공하였으며, 임산물로는 대나무 생산이 많다. 의항리·용수리 등지에서 싸리광주리가 농가의 부업으로 생산되며, 한과·죽염·쌀엿 등이 특산품으로 꼽힌다. 창평장에서는 이러한 특산물과 농산물, 생필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창평국밥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창평장이 서는 창평면에는 다양한 문화재가 있어 전통재래시장 체험과 문화, 역사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문화재로는 담양 고재선가옥, 상월정, 담양 유종헌가옥, 담양 창평리 석불입상, 창평리 지석묘군, 창평리 석탑재, 녹천사, 주선암, 포의사, 고광순묘, 고제량묘 등이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대전면 대치8길 28-12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 위치하고 있는 대치장은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류를 주로 판매하고 있는 전통재래시장이다. 대치리의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콩·참깨 등이며, 특산물은 동충하초·방울토마토 등이다. 예전에는 성행했으나 현재는 그 명맥만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2,237m 부지에 25개의 점포가 위치해 있다.
2026-09-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40
세계적인 대나무밭이 있는 담양은 조선시대부터 대나무밭이 유명했고, 죽제품이 주로 생산된 지역이다. 담양장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770년에 편찬된 ‘동국문헌비고’이다. 담양의 죽제품 생산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시장을 형성한 것은 일제강점기이다. 죽물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 시장으로 담양읍 담주리 뚝방산책로에 열린다. 담양의 죽물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산품으로 값도 싸고 질도 좋다. 담양에서 자라는 대나무는 솜대로 추위에 강하고 그 탄력성이 세공에 꼭 알맞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국의 싼 대나무 제품들로 담양의 죽물시장의 색깔이 퇴색되어 여타 다른 오일장과 특색이 사라진 것이 아쉽다. 옛날 담양 장터 자리는 현재 담양 국수 거리로 바뀌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공산면 공산로 120
공산면은 나주 시청에서 서남쪽으로 12㎞ 지점이며, 동쪽으로는 왕곡면 반남면과 연접하여 있다. 남쪽으로는 영암군 서쪽으로는 동강면 북쪽으로는 함평군과 접하며, 구수봉과 고 문산이 솟아있으며, 북으로는 영산강이 남쪽으로는 삼포강이 흐르고 있어 수리(水利)가 편리(便利) 하여 농업이 발달한 고장이다. 예전보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여전히 5일장이 서고 있으며, 곡류와 잡화류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예전에는 나주시 공산면 남창리에 있어 ‘남창장’이라 불렸다. 일제강점기에 덕음 광산 개발 때문에 공산면 가송리 와룡마을 부근으로 옮겼었다. 그러던 중 일제강점기 말기에 광산이 폐쇄되고 장터가 면 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현 장터로 자리를 옮겨 장을 세웠다.
2026-08-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 5일시장작은길 20
구례5일장은 예로부터 화개장터와 함께 영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시골장이다. 이 장터는 타 지역의 5일장 보다 규모가 상당히 크며 하동, 곡성, 남원, 순천, 광양 등에서 사람들이 모여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특히 산나물과 약재로 유명한데, 지리산과 백운산에서 채취한 송이, 고사리, 더덕, 취, 작성차 등 다양한 산나물과 특히 유명한 쑥부쟁이 나물과 한약재뿐만 아니라, 구례의 특산품인 산수유, 밤, 매실, 감도 많이 거래되고 있다. 구례에서 생산되는 산수유는 우리나라 산수유 생산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이 흐르는 고장답게 다슬기도 유명한 거래 품목이다. 이곳은 시장 이용객들의 먹거리 수용에 부응하여 8개의 '청년점포'를 마련하여 5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전통 먹거리인 팥죽과 수구레 국밥도 있어서 다양한 미각의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구례 특산품을 전시 판매하는 '구례모아'도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구례5일시장은 구례 공영 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는 2분, 도보로는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시천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석곡면 강변로 12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국민소득증대, 군민 편익 증진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대지 5,371m, 목조 양철 건물로 연 면적 952m 50동(228만) 규모 개설,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이 고장의 우시장의 대표적이다. 예전에는 근처에 돌멩이가 많다는 이유로 돌실장, 도실장으로도 불렸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시장안길 15
고흥군 과역면에서 열리는 오일장으로 장날은 5일과 10일이다. 과역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지역적 특성답게 과역시장은 수산물이 상당히 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소형어선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과 뻘에서 나오는 해산물에서 회감까지 타지에서 유입되는 것 보다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과역면에는 고흥 음식 특화거리로 과역 삼겹살백반 커피거리가 있으며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출연한 과역 기사님 식당이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고흥읍 시장천변길 29-16
고흥전통시장은 고흥읍 중심에 위치하여 장날마다 상인과 군민들로 붐비는 곳이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식품과 의류가 주로 유통되며, 장소가 협소한 우시장은 외곽으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이곳은 간척지 쌀, 마늘, 유자, 석류 등 지역 특산물과 청정해역에서 나온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풍부하다. 특히 다양한 먹거리 중에서도 숯불 생선구이가 유명하여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