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72-1
포항 형산 로터리 형산교를 통과하여 동해면을 지나 약 8㎞가량 직진하면 구룡포 관광안내도와 함께 구룡포읍의 입구가 나온다. 매달 3, 8, 13, 23, 28일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장터 내는 물론 창주천 일대 전체로 넓게 펼쳐져 대단위 장터를 형성하게 된다. 구룡포장은 구룡포가 소규모의 마을을 형성하게 되면서 생기기 시작하여 한때 옛 영일군 시절인 5,60년대 만해도 영일 군민 전체의 장터로써 이용될 정도로 명물시장으로 번성하였다. 장터의 안쪽으로는 횟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장터와 같이 위치하고 있어 바다음식을 애호하는 미식가들에게는 장 보기와 함께 좋은 여건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애호가들이 즐겨 찾고 있다. 여느 시장에서와 마찬가지의 각종 향토음식과 나물, 잡곡류 도소매가 이루어지며 중에서도 구룡포장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각종 해물류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그야말로 싱싱한 바다음식의 장터 그대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경북도내 어획고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구룡포항의 오징어는 구룡포 장의 특산물이자 맛 또한 일품으로 바다음식을 선호하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로 왕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25-12-18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1길 1-13
강구시장은 강구어시장으로도 불리며, 매월 3, 8, 13,18, 23, 28일에 장이 선다. 강구시장은 1919년 10월에 개설되었으며, 1980년도에 수산물을 비롯하여 5일 시장이 가장 번성하였다. 2003년에는 시장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설시장 겸 오일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구시장과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판매가 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도 상시 판매하고 있다. 강구시장에서 10분 거리에 삼삼사해상공원과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인 강구항이 위치해 있다.
2025-01-13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566-1
054-856-1301
도산장은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 서는 장이다.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장이 열리며 곡물류, 각종 농산물 등이 판매된다. 예전에는 규모가 있는 장이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으로 인해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상태이다. 주변에 도산온천이 있어 가족 여행으로 온천과 전통시장 체험을 동시에 하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이다.
2025-01-13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천지길 43
054-822-2005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서는 장으로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린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사과, 고추 등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 등이다. 예전에는 규모가 있는 장이었으나,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으로 인해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골장터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구수한 인심과 풍물로 외래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1830년대 안동 지역에는 여러 개의 오일장이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부내장과 신당장을 중심으로 2·7일의 풍산장, 5·10일의 영항장과 산하리장, 1·6일의 예안읍내장, 3·9일의 웅천장, 6·10일의 구미장·도동장·우천장 등이 안동 지역의 장권을 이루고 있었다. 이후 1909년에 이르러 2·7일에 개장하는 부내장이 큰 시장으로 번성하여 농산물, 소, 생선, 그리고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소주 등이 활발히 거래되었다. 1963년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되면서 부내장과 신당장은 상설시장으로 변화되어갔다. 하지만 1995년 통합 안동시가 출범한 이후의 현재 안동 지역에는 아직까지도 풍산장, 신시장, 구담장, 중리장, 운산장, 길안장, 송사장, 원천장, 녹전장, 서부장 등의 오일장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그러나 풍산장과 신시장 이외에는 그 규모가 미미한 실정이다.
2025-11-17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화령남6길 7
화령시장은 1965년 2월 18일 개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래상품은 농산물, 의류, 잡화 등이다. 개장 당시에는 규모가 큰 전통시장이었지만,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매달 끝자리가 3일, 8일에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장날 이용객은 1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옥산리 177-1
054-531-1141
공성시장은 1958년 7월 16일 개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전통 시장이다. 거래상품은 농산물, 의류, 잡화 등이다. 개장 당시에는 규모가 큰 전통시장이었지만,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옛 전통을 이어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규모가 많이 축소된 상태이다.
2025-12-31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함창시장3길 46
함창전통시장은 조선 후기 매 1일과 6일 함창현에서 열리는 정기 시장으로 개설되었다. 1931년 개통된 경북선에 함창역이 포함되면서 번창하였고, 명칭도 함창군 함창시장으로 바뀌었다. 1951년 정기 시장으로 등록하였으며, 1965년 2월 시장 공영화 정책에 따라 공설시장으로 정비되었다. 상설시장과 오일장을 겸하고 있으며, 농산물, 수산물, 과일, 생활용품,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2025-07-2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로428번길 10 (연무동)
반딧불이 연무시장은 수원에 있는 여러 전통시장 중에서 가장 늦게 조성된 시장이지만, 그 어느 곳보다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자랑한다. 시장 이름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장보기는 물론, 소소한 만남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에는 청과물, 정육점, 음식점, 반찬가게, 사진관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들어서 있어, 한 곳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소박하면서도 사람 냄새나는 골목길과 오가는 상인들의 정겨운 인사말은 이 시장만의 따뜻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연무동, 영화동, 우만동, 이의동, 광교동 등 인근 지역에서는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주변 주민들의 생활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형마트와는 또 다른 정감과 활기를 느낄 수 있어, 장을 보지 않더라도 잠시 들러 구경하고 걷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사람 냄새나는 상점들이 어우러진 반딧불이 연무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지켜가는 소중한 전통시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5-11-20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중앙5길 12-8
군위장은 전형적인 농촌의 5일장으로서 각 계절별 농산물을 비롯한 수산물, 축산물, 의류, 음식, 생필품까지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다. 물론 저가품으로 거래된다. 군위장은 군위에서 생산되는 마늘, 오이, 고추, 배추 등 농산물이 주류를 이루는데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집결돼 염가 및 소매로 팔리고 있다. 또한 우시장도 열리고 있고 옹기장수와 대장간도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야산에서 직접 채취한 약초, 나물을 비롯해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다.
2025-11-12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중앙로5길 16-7
구미 인동시장은 구미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주택단지가 확대되어 전통시장의 성격보다 도시민의 이용을 중심으로 한 시장이다. 1987년 개설된 소형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2일, 7일이다. 시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수산물, 다양한 잡화, 생필품, 약재 등 풍성한 물품이 판매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시장 내에서 판매하는 먹거리와 인근에 음식점들이 있어 가족과 아이와 함께 시장 나들이를 가기도 좋다. 인동시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람 냄새 가득한 따뜻한 정서와 지역의 소통과 정을 이어주는 생활 속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