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자유시장길 11
원주 자유시장은 원주지역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시민의 정서와 애환이 깊이 어린 전통시장이다. 매장은 지하부터 지상으로 이어지는 복합상가로 먹거리, 의류, 잡화, 수선 등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최근 들어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떡볶이와 각종 분식류를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주차는 자유시장 건물 지하주차장 또는 도보 5분 이내에 전통시장 제1, 2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2025-1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평창시장1길 8-1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자리한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이다. 평창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을 당시 시장 이름도 ‘평창올림픽시장’으로 바꿨다. 60여 년 전통의 시장에는 4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다. 항시 문을 여는 상설시장과 함께 끝자리가 5, 10인 날에는 오일장을 겸한다. 여느 시장처럼 농수산물, 과일, 잡화 등을 판매하지만 이곳의 특징은 평창 특산물인 메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메밀 막국수, 메밀 부치기, 메밀전병 등 메뉴도 다양하다. 메밀부침 골목에서는 상인이 부침용 솥뚜껑 위에 길게 찢은 배추와 쪽파를 올리고 메밀 반죽을 부어 얇게 굽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메밀부침 골목 끝에는 젊은 층에게 유명한 메밀 빵집 겸 카페, 브레드메밀이 자리한다. 메밀 음식 외에 강원도 별미인 감자떡, 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 등 각종 먹거리가 풍부하다.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사선1길 70-3
임실군 관촌면 관촌리에 위치한 관촌시장은 1914년에 개설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이다. 시장 주변으로 주거단지와 교육시설,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해발 300m의 고지대에서 낮에는 따뜻한 햇빛을 받고 밤으로는 차가운 바람을 맞아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고추가 특산품이다. 전국에서 모인 고추상인들로 성황을 이루며 상설시장은 매일 영업하고 장날인 5일과 10일에는 인근 5개 면의 농가에서 출하된 각종 싱싱한 농산물이 모여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붐빈다. 관촌 지역 특산물인 고추는 맛과 질이 우수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출하 시기에 전국에서 손꼽는 규모로 장이 열린다. 수확기에는 홍고추 경매가 매일 실시되며 이를 사고파는 인파로 장관을 이룬다. 다른 지방의 오일장처럼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과 인근 야산에서 채취한 고사리, 취나물 등도 판매한다.
2026-08-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로 13
한국기념품백화점은 1973년에 문을 연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민예품점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전용 민예품점으로 시작해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념품과 민예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주만의 문화와 정취를 담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둘러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을 고르기에도 좋은 곳이다.
2025-12-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신천동)
쇼핑몰이 위치한 단지 내에 세계 최대의 실내 주제공원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및 우리 민족의 문화와 민속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민속박물관, 그리고 연중무휴로 연인과 가족이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링크 및 실내 수영장, 볼링장, 스포츠센터 등이 있다. 또한 백화점과 트도 같이 있어 문화와 쇼핑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2025-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5
청계 조명기구상가는 을지로 3~4가역과 세운청계상가 일대에 위치한 약 300여 곳의 조명 전문상가가 모여있는 곳이다. 조명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종류의 조명들이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건축자재 관련 전문상가가 자리 잡은 을지도 끝자락에서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1960년대 당시에는 서울에서 유일한 조명상가로 전국의 모든 조명을 유통하기도 했다. 두세 평 남짓한 크기의 전구 도매상부터 수십 평의 전시장을 갖춘 종합조명 점포에 이르기까지 모두 300여 곳이 들어서 있다. 이 가운데 20여 곳은 특수조명만을 취급한다. 주로 방송국 스튜디오나 연극무대, 상점 진열장, 유흥업소 등에 쓰이는 조명기구들을 판매한다. 실내 인테리어 DIY를 위한 자재를 싸게 구매할 수도 있고, 공간에 맞게 주문제작을 의뢰하면 며칠 만에 바로 제작하여 설치해 주기도 한다.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37길 20 (주교동)
방산 종합시장은 서울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전통적인 산업 자재 전문 시장이다. 쇄, 포장, 제본, 공예 관련 자재부터 문구, 팬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소규모 상점들이 모여 있어 가격 비교와 맞춤 구매가 용이하며,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창작자들에게 실용적인 자재 공급처로 사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전통 시장이다.
2025-08-19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 34-1 (예관동)
을지로 가구거리는 필요한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거리이다. 다른 가구거리와 다른 점은 상업용 가구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몇 년 전 크게 유행했던 철제가구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가구를 함께 취급하는 가구 전문점이 들어서고 있고 그 사이로 유명 업체 가구점들도 하나둘씩 들어서고 있다. 철제가구는 목제가구에 비해 값이 싸고 튼튼하므로 사무자동화용 가구로 많이 찾는다. 일반 소비자들이 사무용 가구를 한두 개 살 때는 동네가구점보다 1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자체 공장을 가진 가게가 많아서 싼값에 직거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로 중소업체들인데 의자, 책상 등 단일 품목 위주로 생산한다. 자체 생산이 되지 않는 가구류는 다른 공장에서 납품받아 팔고 있다. 주변 조명거리와도 연결되어 있고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황학동 일대가 중고 가구를 판매한다면 을지로는 신제품 판매장이다. 상업용 가구라고 하지만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구도 있으며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5-11-2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125 (논현동)
논현동 가구거리는 논현역 7호선과 학동역 사이에 가구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거리이다. 1970년부터 가구거리로 형성되었으며, 이때부터 가구거리라고 불렸다. 또한 강남구청에서 1996년 가구 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하였다. 논현동 가구거리를 방문하면 혼수용 가구, 공예 가구, 나전칠기, 부엌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수입 가구 등 가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조명 등이 우리나라 가구의 1번지임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장사동)
세운전자상가는 1968년 ‘세계의 기운이 모이다’라는 뜻을 가진 국내 최초의 종합전자상가이자 40년 전통의 전자상가이다. 오래된 전통만큼 수많은 기업들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TG삼보컴퓨터, 한글과 컴퓨터, 코맥스도 모두 여기서 시작됐다.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위치한 도심전자산업지역의 메카로서 수많은 장인들과 전기전자부품, 전기재료, 컴퓨터반도체, 음향기기, 전자제품, CCTV, 오락기기, 노래방기기, 조명기기 등 다양한 전자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