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민속풍물시장

민속풍물시장

2025-12-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풍물시장길 30 (평원동)

민속풍물시장은 강원도 원주시 평원동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큰 오일장 중의 하나로 매월 2일과 7일마다 장이 선다. 원주 민속풍물시장은 1989년 12월 원주 도심지 노점상 증가로 보행자 불편과 교통 혼잡이 심화하고 상거래 질서가 문란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자 영세 상인 생계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한 시장이다. 장날이면 전국 상인들이 다양한 물품을 가지고 와서 활발한 상거래가 이루어지며 취급 품목으로는 음식점, 잡화, 어물, 농산물, 약초 등이 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쑥 등 다양한 봄나물이 가득하며 묘종과 꽃씨도 구매할 수 있다. 30년 이상 영업 중인 노포들이 많으며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새벽시장(04:00~09:00)도 열려 알뜰한 장보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2026-07-02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12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어시장이다. 계절별로 싱싱한 활어를 경쟁력 있는 가격과 양으로 판매하여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봄철이면 소래포구에 배가 들어오는 날 바로 잡아 맛보는 꽃게를 즐길 수 있고, 김장철이면 맛깔스러운 젓갈들로 가득하다. 기존의 복잡하고 지저분했던 포구와 달리 깔끔하게 구획화된 현대식 어시장으로 해수정화시스템이 적용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냉·난방은 물론 넉넉한 주차공간과 함께 퀵&택배 서비스가 시스템적으로 구축이 되어 있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란민속5일장

모란민속5일장

2026-03-09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68

모란민속5일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종합 재래시장이다. 매월 끝자리 4일과 9일, 닷새마다 열리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속5일장이다. 수인분당선 또는 지하철 8호선 모란역 5번 출구에서 내려 위로 올라오면 바로 나온다. 큰길 건너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면 형형색색 파라솔에 뒤덮인 모란민속5일장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란민속5일장이 도심 속 재래시장이라는 특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손꼽아 주는 ‘명물시장’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재래시장이 쇠퇴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고유의 전통성과 특유의 다양성을 유지하면서 민속시장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모란은 1960년대 성남 일대의 황무지를 개간하면서 붙인 지명으로, 닷새마다 열리는 모란민속시장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모란시장은 홀어머니를 평양에 두고 남하한 김창숙이란 이로부터 시작됐다. 군에 입대한 뒤 한국전쟁을 거쳐 대령으로 예편한 그는 황무지였던 지금의 모란시장 주변을 개간했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자 어머니가 살고 있는 평양을 상징하는 ‘모란’이라는 지명을 붙이게 되었다. 그 후 생활문제가 대두되면서 오일장을 열게 되는데 이것이 모란장의 시초라 한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모란민속5일장의 더 좋은 환경을 위해 2018년 2월 인근의 중원구 성남동 둔촌대로68로 5일장 장터를 옮겨 운영 중이다.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다. 이전 장터에는 없던 상하수도와 전기시설이 설비되고, 고객 화장실과 공연장, 휴게공간, 조명탑 등의 시설도 갖춰졌다. 진입부(할머니 장터)와 농수산부, 공산부, 음식부의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환경은 좋아지고 취급 품목도 양곡, 야채, 생선, 화훼, 약초를 비롯해 의류와 잡화 등 일생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으로 확대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이 됐다.

용인장 (5, 10일)

용인장 (5, 10일)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107번길 13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용인장은 상설시장인 중앙시장과 연계하여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이다. 용인장은 고려시대에 김량장이라는 사람이 처음 장을 열어서 김량장이라고도 불리웠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장이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성남 모란시장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큰 장으로 꼽혔지만 대형마트가 생기면서 잠시 쇠퇴하기도 했다.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덕분에 추억을 찾아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되었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인근 도시 주민들까지 즐겨 찾는 장이 되었다. 에버라인선 김량장역에서 문화교를 건넌 지점부터 용인 중앙시장까지 금학천변 약 1km 구간에 장이 서며, 야채, 과일, 건어물, 의류, 잡화와 정육, 순대, 떡, 분식, 강정, 반찬거리 등 갖가지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주차장은 금학공영주차장이 가까우며, 만차 시 용인중앙시장 제1,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에버라인 김량장역에서 도보로 약 1분(110m) 소요된다.

한산5일장 (1, 6일)

한산5일장 (1, 6일)

2025-04-08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1173번길 21-1

한산오일장은 매월 1, 6, 11, 16, 21, 26일 한산 터미널과 한산 초등학교 사이에서 열린다. 또한 장이 서지 않는 날도 항상 문을 여는 골목상점이 있다. 정기시장으로 등록된 것은 1956년이지만, 조선시대 이전에 개설된 것으로 전해진다. 장터 입구의 채소전 거리에서는 시금치, 무, 당근, 냉이, 쑥 등 각종 채소와 잡곡도 풍성하다. 어물전에서는 서천의 특산품 박대를 볼 수 있고, 잡화전에서는 검정, 노랑 고무줄부터 빨래집게, 면봉, 칫솔, 손톱깎이, 이태리타월 가지 모두 구입 가능하다. 또한 한산오일장의 명물인 모시자도 빼놓을 수 없는 시장이다. 모시는 삼국시대부터 즐겨 입던 우리 옷으로 ‘잠자리 날개’로 비유되어 왔듯이, 여름철 옷으로는 가볍고 시원하다. 한산모시는 모시 중에서 올이 가늘고 빛이 좋아 조선팔도에서 제일로 친다. 우리나라 모시는 대부분 이곳 한산에서 거래되는데, 모시장은 새벽 4시~5시 사이에 잠깐 섰다가 사라지는 ‘반짝 시장’이다. 이 모시 시장은 ‘안장’ 또는 ‘한산장’ 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도 이 장은 이 지역 사람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상인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붐빈다.

유성장(4, 9일)

유성장(4, 9일)

2025-07-08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730번길 24 (장대동)

유성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에서 5일마다 열리는 정기 재래시장이다. 1916년 10월 15일 최초 개장된 이래 장대동 191번지 장옥을 중심으로 매월 4일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성시를 이루는 전통 풍물장으로서, 지금은 대전뿐만 아니라 인근의 공주, 연기, 논산, 금산, 옥천 등 인근 시,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여러 고객들이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각광받고 있다. 약 1,980㎢의 부지에 점포 40여 개가 있고, 그 외에도 공터와 골목에까지 장이 들어선다. 유성장에서는 장대동사무소 뒤편의 장터 입구에서 가축류가 거래되고, 그 안쪽으로 어류·채소류·의류·식기류 순으로 좌판이 벌어진다. 유성의 특산물로는 학하 고구마, 세동 상추 등이 있다. 특히 유성의 배는 전국에서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단양장 (1, 6일) / 단양구경시장

단양장 (1, 6일) / 단양구경시장

2026-03-23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31

단양군에는 단양장, 영춘장, 매포장 등의 5일장이 서는데 그중 가장 큰 장이 바로 단양장이다. 단양장은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으로 매달 1일과 6일에 5일장을 연다. 어느 장터에서나 각종 농·수산물, 생활필수품, 공산품 등이 장사진을 이루지만, 시골 노인들이 손수 기른 채소나 콩, 소백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이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해 주고, 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볼 수 없는 옛날 생활용품(참빛, 빗자루, 망태기 등)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직접 달인 마늘기름을 넣어 소를 반죽한 마늘만두가 인기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엔하이픈이 자체 콘텐츠 에서 단양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아간 시장이다. 선우가 택시에서부터 기대했던 흑마늘닭강정을 비롯해 부각, 부침개와 막걸리, 능이오리백숙 등 단양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대구 한약재 도매시장

대구 한약재 도매시장

2025-12-16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51-1

대구한약재도매시장은 중구 동성로에 있는 한약재 도매시장이다. 대구 약령시는 360여 년 전통을 간직한 세계적인 한약재 유통거점이자 2001년 한국기네스위원회에서 국내 최고의 약령시로 인증, 2004년에는 한방 관련 분야 최초 한방특구로 지정된 유·무형의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2020년 4월 대구광역시가 시장도매인 [대구한약재도매시장]을 지정한 후 2020년 8월 지상 3층 규모로 개장하였다. 지상 1층은 한약재 도매시장, 지상 2층과 3층은 약령시 한의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약재도매시장은 효종 9년(1658) 개장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며 대구의 명물 상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길이 90여 m 골목 양쪽으로 약업사, 한약방, 한의원 등 한방 관련 업소가 늘어서 있어 현재 까지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약재마다의 그 효능과 약초가 가진 특유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제품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 3층에 위치한 약령시한의학 박물관에서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약재의 풍성한 향기로 기운을 돋을 수 있으며 해마다 한방대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한약재의 현대 생활과의 접목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청양장 (2, 7일)

2025-04-16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칠갑산로4길 6

청양시장은 청양읍 하천변에 시골장이 형성된 것에서 유래하여 1971년 현 위치에 정착했으며, 현재는 상설시장과 2일과 7일 오일장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청양군은 산이 많고 농토가 적은 산간오지로 청양군에서 제일 높은 칠갑산은 산이 험하고 깊다. 칠갑산의 산기슭에서 나는 구기자가 청양장의 특산물이다. 구기자의 열매는 피를 맑게 하고 여드름이나 종기를 없애고 성인병 예방에 좋다. 줄기는 기침약으로, 꽃은 강장제로 쓰인다. 구기자는 청양에서만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생산한다. 청양읍, 정산면의 장날에는 전국에서 오는 수집상들로 붐빈다. 우리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 청양고추의 본고장은 청양군과는 무관하고, 고추의 이름은 경상북도의 청송군과 영양군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청양의 특산물도 고추다.

예산시장 (5, 10일)

2025-04-07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시장길 2

예산시가지 남부에는 1920년대에 형성된 오일장과 함께 1981년에 개장되어 2002년 및 2005년에 현대화된 상설시장이 있다. 예산 지역은 농업, 과수, 축산업이 발달해 있는데 이 시장은 이러한 예산 지역 특산물들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특히 예산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시장이 더욱 크게 개최되는데, 현재 점포는 80여 개, 노점은 400여 개 정도가 들어선다. 또한 시장 바로 옆에는 국밥거리가 함께 들어서 있고 그 외에도 맛집들이 있다. 주변에는 예산국밥거리 외에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덕봉산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