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동구시장(2, 7일)

안동구시장(2, 7일)

2026-06-19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 21 (서부동)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한 곳이다. 안동 원도심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구획이 나뉘어 있다. 구시장 내에는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일품인 안동찜닭의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안동찜닭골목이 위치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외에도 간고등어, 제철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잡화를 구매할 수 있다.

의령전통시장

의령전통시장

2026-03-19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 222-1

의령전통시장은 의령읍에 있는 상설 및 정기시장으로 1930년도에 형성된 유서 깊은 재래시장이다. 150여 개 점포와 넓은 주차장을 겸비하고 있으며 장날에는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개설되어 싱싱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장날에는 비좁은 장터에 옹기종기 앉아 정성으로 키운 채소를 파는 시골 할머니와 과일전, 채소전, 잡화전이 성황을 이루며 소금에 절인 갈치와 고등어를 파는 어물전도 형성되어 풍성한 장날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밀양장 (2, 7일)

밀양장 (2, 7일)

2023-07-19

경상남도 밀양시 상설시장1길 11
055-354-2659

밀양시의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밀양의 특산물인 삼랑진의 딸기, 고례의 대추, 밀양 도자기 등을 중점적으로 판매한다. 딸기는 크고 맛이 달아 대도시에서도 알아주며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이곳 밀양의 단장면 고례리와 범도리에서 나는 대추는 약 백 년 전부터 이곳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다. 맛이 달고 연하며 말려도 주름이 적고 약효가 뛰어나다. 밀양이 도자기 산지로 유명한 것은 인근에 산청, 하동, 합천, 김천이 고령토와 백토의 생산지이기 때문이다. 밀양시에 있는 도자기 공장에서는 도자기 외에 주전자, 그릇, 질그릇, 명 등이 생산된다. 밀양읍 삼문동 일대 전체가 풋고추를 생산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풋고추는 경남에서 생산되는 풋고추의 약 20%에 이른다고 한다.

해남장 (1, 6일)

해남장 (1, 6일)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해남읍 중앙2로 100-1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은 장세 또한 으뜸이다. 점포 수가 114개, 노점상 수가 200명 선으로 보통 300명이 넘어서며 해남군 내 거주자가 대부분이며 인근 강진, 진도, 완도 등지에서도 온다. 또한 옷 판매 상인의 경우는 광주, 서울에서도 온다. 오일장은 매월 1일, 6일 날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데 지역적 특성상 신선한 해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함평천지전통시장

함평천지전통시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시장길 49

함평천지전통시장은 예로부터 유명한 장터이다. 함평 큰 소장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것은 함평의 우시장이 크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그만큼 함평 소시장은 소의 거래가 많다. 그래서 함평 큰 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소값을 좌우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예전의 함평의 장터는 인근의 여러 고을에서 몰려온 장꾼, 거간꾼, 구경꾼 등으로 성시를 이루었던 장터였다. 그러나 지금은 우시장을 비롯해서 몇 가지를 제외하곤 예전의 상품들은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나고 대부분 개량된 상품이 주종을 이루고 옛날의 모습은 사라졌다.

홍천 중앙시장 (1,6일)

홍천 중앙시장 (1,6일)

2025-08-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로8길 17

홍천읍 진리에 옛부터 나루터가 있었는데 서울에서 어염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이 배에 실려 북한강을 거슬러 홍천읍 진리 나룻터에 닿으면 도가들이 물건을 받고 이 지방 산물들이 배에 실려 서울로 올라갔다. 따라서 이 나루터를 중심으로 각종 물건들이 집중되면서 사람들이 몰려 진리 나루터 도로연변으로 홍천5일장이 형성되었다. 그후 도로교통이 발달하고 뱃길이 끊기면서 시장도 자연 홍천읍 중심부인 현위치로 옮겨졌다. 홍천의 모든 상거래는 이곳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업태도 다양하다. 또한 유흥음식점, 대중음식업 등도 이 지역에 몰려 있어 소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홍천 중앙시장 및 구시장과 그 도로변을 중심으로 5일만에 서는 홍천장은 1일과 6일에 서며 철 따라 기이한 물건들이 전국 각처에서 모이는 전국에서도 몇째 안 가는 큰 장이다. 그리고 홍천의 별미, 홍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올챙이국수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횡성민속장 (1, 6일)

횡성민속장 (1, 6일)

2026-04-2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4

강원도 횡성 횡성읍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민속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과거 ‘동대문 밖에서 제일가는 장’이라 불릴 만큼 전국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1919년 4월 1일 장날에는 강원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이 펼쳐진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며, 일제강점기에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단합해 일본 상인의 상권 형성을 막아낸 의미 있는 공간으로 전해진다. 현재도 1일과 6일마다 장이 열리며,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모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특히 신토불이 장터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산나물을 만날 수 있으며, 막걸리와 메밀전병 등 장터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소박한 농촌의 정취와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동송전통시장

동송전통시장

2025-11-24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로47번길 21

6·25 이후 이 지역주민들이 생활필수품을 물물교환 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발생한 시장이다. 매월 5, 10일에 장이 서는 5일장이며 철원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철원군에서는 가장 큰 시장이다. 인근 경기도 관인면과 포천시에서도 이용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철원 일대에서는 쌀을 비롯해서 조, 콩, 감자, 밀, 옥수수 등이 많이 산출되는데, 특히 철원 쌀은 예부터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원오대미는 대기업으로도 납품되는 품질이 인증된 쌀이다.

상주장 / 상주중앙시장 (2, 7일)

2025-12-11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시장길 1-7

상주 중앙시장은 상주 시내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부터 개설되었던 상주 읍내장의 명맥을 잇고 있다. 상주 읍내장은 과거 명성극장 자리를 중심으로 남쪽에 형성되어 개설되다가 일제강점기 말에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었다. 1987년 상설 중앙시장으로 건물을 짓고 매월 2일, 7일 장날에는 도로 전체가 노점상 거리로 활용되는 상주 오일장이 열린다. 시장의 정비와 함께 2006년부터 대도시의 주민과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추진했으며 2007년부터는 줄타기나 탈춤놀이를 비롯한 무형문화재 공연과 지신밟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상주 특산물뿐 아니라 농산물, 과일 등이 판매되며 장날이 아닌 날에도 중앙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상주시 지원으로 시장에 젊음을 불어넣고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청년들이 창업한 공방, 꽃집, 카페 등이 있다.

장수장 (5, 10일)

2026-02-11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시장로 11

장수장(오일장)은 아담한 시장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장날에도 크게 붐비지 않아 편하게 둘러보거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소규모로 생산, 판매되며 주요 특산물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상거래된다. 직접 농사를 지어 판매하는 분들이 많아 신선한 채소를 살 수 있다. 판매품목은 대부분 채소, 과일을 포함한 농산물이고 그 외에도 생선, 화분, 모종, 간식, 국수, 건어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 안에 있는 장수철공 대장간에서는 작은 농기구를 구입할 수 있다. 장수군이 아무래도 깊은 내륙지역이다 보니 오일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상 횟집이나 빨간 대야를 줄지어 진열한 다양한 생선 등의 노점은 보기 어렵지만 소박한 오일장이 주는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아케이드 형태의 시장은 천정이 덮여 있어 비가 와도 쇼핑이 가능하며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하여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둘러볼 곳으로 논개사당, 뜬봉샘생태공원, 전해산기념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