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군산 공설시장

군산 공설시장

2026-06-1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신금길 18

군산공설시장은 1918년에 개설된, 거의 1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군산에서 제일 큰 시장으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각종 품목이 다양하게 선 보이고 있으며 오랫동안 전통시장으로서의 자리를 굳혀, 군산을 찾는 사람들이 한 번은 꼭 들러보고 가는 곳이기도 하다. 2012년 3월 군산 공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을 하고 새롭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통시장 내에 냉, 난방 시설과 무빙워크, 엘리베이터, 유아놀이방, 주차장, 여성교육장 등 대형마트와 같은 편의시설을 갖춘, 국내 몇 군데 없는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새만금과 연계하여 문화관광을 가미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젊은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샘고을시장

샘고을시장

2026-03-18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평3길 38 (시기동)

1910년대에 개시된 전통 깊은 시장으로 오일장과 상설시장의 형태로 열리고 있으며 정읍시 일원은 물론이고, 고창, 부안, 순창군과 전남의 일부까지도 정읍 시장에서 장을 볼 만큼 인근 지역의 상권을 확보하고 영향을 끼치는 큰 시장이다. 1978년 시장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여, 오늘의 시장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2011년 정읍 제1시장 명칭이 정읍 샘고을시장으로 변경되었다. 농축수산물을 비롯 의복, 신발 등 각종 공산품이 거래되고 있으며, 소규모 가축시장이 장날마다 열리고 비단전, 옹기 전, 장고 등 유기점을 만날 수 있다.

남원인월시장

남원인월시장

2025-08-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로 65-3

인월시장은 조선말부터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들이 이용해 온 전통시장으로, 5일마다 열리며 농특산물 판매와 생활필수품의 물물교환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현 위치에 인월 전통시장이 개설되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마천면, 운봉면, 함양면, 번암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양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터 역할을 한다. 시장은 지리산 입구에 위치해 지리산 약초와 산채류, 지리산 흑토종 돼지가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또한 이 지역의 특산품인 무공해 질그릇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남원 용남시장

남원 용남시장

2026-03-1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헌길 10 (하정동)

남원 용남시장은 1970년대 초까지 남원을 대표하던 시장으로 한때 남원 미나리 재배지로도 유명했다. 춘향골시장과 광한루원과 가까워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시장 점포의 70%가 임대점포로 수산물, 곡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식품 구입이 편리하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시장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화장실과 야외 쉼터도 이용할 수 있다. 골목형성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특화 환경과 디자인을 조성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내부 쉼터에는 도서와 사무용품, 음식 섭취 공간이 마련되어 젊은 세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산미소시장

고산미소시장

2026-03-1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남봉로 134

고산시장은 완주군 고산 지역과 인근 5개 면의 농축산물 및 공산품 유통을 목적으로 1964년에 개설된 전통시장이다. 이후 2013년, 문화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조성된 고산미소시장이 신축 개장하면서 오일장과 상설시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전통 오일장은 4일과 9일 열리며 도로 양옆으로 점포와 노점이 들어서고, 곶감, 대추, 마늘, 양파, 한우 등 인근 지역의 특산물이 거래된다. 상설시장인 고산미소시장은 공연장과 광장을 중심으로 한우, 유제품, 수제햄버거, 나무공예 등 30여 개의 공방형 점포와 음식점, 카페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체험과 교육 중심의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쉼터 공간과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시장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삼례시장

삼례시장

2026-03-1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6

삼례시장은 1960년대에 조성된 전통시장이며, 2018년 7월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쾌적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 현대화된 시장으로 새롭게 개장하였다. 상설시장과 함께 3일과 8일에는 5일장이 열리며, 인근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서해안 수산물, 수입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시장은 상업 기능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주변에는 삼례역, 삼례 문화예술촌, 삼례 책마을, 삼례 터미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전통시장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하다. 삼례시장은 지역성과 접근성, 문화 요소를 고루 갖춘 완주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무주안성시장

무주안성시장

2025-10-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38

무주안성시장은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의 생활 중심지이자 관광객들에게는 정겨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생활 필수품과 농산물을 사고파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통 시장의 성장과 소비 형태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신선한 무공해 농산물이 주로 거래되고 있으며, 오미자와 두릅, 사과, 배, 고랭지채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무주반딧불시장

무주반딧불시장

2026-08-0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장터로 2

무주반딧불시장은 매월 1일과 6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이자 상설전통시장이다. 전신인 무주시장은 1890년경 무주군 관아터인 현재 우체국 자리에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1919년 당시에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장옥 전체가 불타버린 이후 무주교 주변에 자연스레 오일장이 형성되었고 1950년 무주읍 읍내리 현재의 장터로 자리가 옮겨졌다. 이곳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잇는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내륙의 중심지로서 청정 먹거리(산채, 약초, 머루, 사과, 호두, 더덕, 각종 나물), 어죽, 순대, 장터국밥, 국수 등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고창장 (3, 8일)

2026-02-20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동산5길 24

고창읍내장이 언제부터 열렸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동국문헌비고』에 고창읍내장은 3일과 8일에 열린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1770년대 이전부터 5일 장이 열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상설시장과 5일 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선 말기 고창 읍내장은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으로 나뉘어 열렸다. 고창읍성을 기준으로 북서쪽이 서부시장이고, 북동쪽이 동부시장으로 불렸다. 한국전쟁이 끝난 뒤 동부시장이 서부시장(고창전통시장)에 합쳐져 현재는 한 곳만 운영하고 있다. 읍내를 가로지르는 고창천을 사이에 두고 길게 펼쳐지는 장터는 채소전을 비롯하여 가축전, 어물전, 잡화전, 과일전 등으로 나뉘어 열리고 있다. 고창장은 한때 전북 서북부 지방의 대표적 장터로 손꼽힐 만큼 규모가 컸으나 지금은 거의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현대화되어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대야전통시장

2025-11-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산월리

군산시 임피면과 옥산면 남내리 경계에 입지하여 최초에는 지경장이라 칭하여 인접 농어민의 모임과 물문교환의 장으로 부각된 대야장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군산지역 오일장이다. 이곳에서는 채소류와 생선, 옷가지, 마른 고추가 거래되고 있으며 특히 봄철에는 관상수와 유실수 묘목시장이 큰 규모로 형성되고 있다. 1948년 대야역 설립으로 대야면 산월리 부근으로 서서히 이전되어 현재의 장터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한때는 우시장으로 더 이름 날렸던 대야 오일장은 90년대까지만 해도 소와 돼지가 거래되어 수천 명이 모여들 정도로 이름을 날렸는데 우시장 폐쇄 이후 현재는 예전 같은 활기를 느낄 수는 없지만 지금은 나무시장의 활성화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