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도시장1길 21
청도시장은 1912년 시장 개시 이래 청도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1991년도를 전후하여 장옥을 새로이 단장하였다. 2005~2006년에는 시장 내 아케이드 시설을 완료하고, 2013~2015년에는 장옥 보수를 통해 현대적 시설로 변모되었다. 매달 끝자리가 4일과 9일이면 오일장이 열리며, 장날이면 아침 일찍부터 오후 6시까지 장이 선다. 이곳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용품과 주변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이 거래되고 있어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성황을 이룬다. 특히 청정 청도에서 생산되는 산나물, 약초, 과일 등을 수집하기 위하여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중간상인들이 새벽 번개시장에 모여 대성황을 이룬다. 특산물로는 청도반시, 감말랭이, 반건시, 청도복숭아, 유호임금딸기, 찰보리쌀, 한재청정미나리가 유명하다.
2026-08-26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시장중앙로 19
매월 2일, 7일에 열린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서울 장꾼들이 자주 왕래한다. 주요 거래 품목은 각종 곡식류와 채소, 잡화, 의류 등이다. 청평 5일 장은 1923년에 형성되어 지역 유통의 중심 역할을 했으나, 대형마트나 할인매장이 들어서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리모델링하고 음수대나 주차장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5-07-17
경상북도 구미시 장천면 상장5길 4
과거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에서 시작된 장천장은 현재 아랫장터라는 이름만 남아있고, 지금의 장천 오일장은 상장리에서 매달 5일과 10일이 들어가는 날짜에 열린다. 현재의 상장리로 이전하게 된 것은 옛날 상장리 주민과 하장리 주민이 줄다리기 대결을 했는데 상장리 주민들이 이겨서 이곳으로 옮기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시장과 채소시장이 구분되어 열려왔지만, 우시장은 교통의 발달로 그 명맥이 끊겼고 대신 장천시장 곳곳에 한우전문식당이 자리하고 있어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채소시장은 장날이면 지역에서 직접 생산된 고추와 마늘 등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초여름이면 수박, 참외와 가을이면 당도 높은 장천사과도 현지에서 직접 보고 고를 수가 있다. 장천시장은 각지에서 모여든 노점상들이 있어 어릴 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상설시장과 오일장의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2025-12-12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단계동길 24
2일, 7일 열리는 구미 선산 오일장은 선산읍 선산봉황시장을 중심으로 선산농협부터 수문교까지 복개천 도로를 따라 약 400미터 이어지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다양한 물건을 파는 노점상들로 가득 채워진다. 인근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농민들이 가지고 온 신선한 농산물과 농사에 관련된 모종, 농기구, 병아리와 강아지까지 일반 시장에서 볼 수 없는 품목은 물론 외부 장사꾼들이 직접 공장에서 가져온 의류, 생활용품 등은 싼 가격으로 공급된다. 장터국밥과 전통과자, 간식거리 등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별미도 가득하다. 선산 오일장 노점상은 대략 1백 40여 명이며 이 중 70%가 선산 사람, 30%가 대구 그 외 김천, 왜관, 서울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점점 그 규모가 현대화 시장에 밀려 축소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오일장에서만 볼 수 있는 구수한 인심과 시장의 싱싱함, 정겨움이 남아있다. 구미 지역의 상업은 조선 후기에 민간 수공업이 늘고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조선 후기부터 각 지방에서는 농수산·수산물 등의 생산물이나 각 지역에서 들어오는 생활 필수품을 사고팔기에 편리한 장소와 날짜를 정해서 정기적으로 상인과 고객이 모여 매매 교환이 이루어지는 정기 시장 즉, 우리나라 특유의 오일장이 발달하였다. 구미 지역의 오일장은 선산·인동은 2일과 7일, 해평은 4일과 9일, 장천은 5일과 10일에 섰다. 평상시에는 선산 봉황시장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2026-07-24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243 (권선동)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93년 2월 27일에 개장하였으며, 농산물·수산물직판장과 도매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 9,00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경기 남부지역 최대의 농수산물 잡화장이다. 과일, 채소, 생선, 활어회 등 가격이 시중보다 20~30% 저렴하다.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편의시설동(관리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6-03-1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255번길 6
수원 영동시장은 정조대왕 시절 우시장으로 시작하여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깊은 시장이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수원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최대 번화가인 팔달문 주변 각종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현대상가와 재래시장의 복합적 형태를 이루고 있다. 시민들의 통행이 많아 항상 생동감이 넘치고 거의 모든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영동시장하면 한복을 떠올릴 정도로 한복과 포목 품목이 특화된 시장으로, 300여 개 상점 중 순수 한복점은 40여 개 점포이며 그 밖에 의류, 잡화, 농축산물을 취급하는 상점이 있다.
2025-05-02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4길 38
영천장은 매달 2일, 7일에 열리는 오일장으로, 원래는 읍장으로 불리어 오다가 일제 강점기 영천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 영천시 완산동 현재의 자리로 옮겼으며, 2005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상설시장과 정기시장을 겸하고 있으며,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곡물류와 함께 돔배기, 한약재 등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특산품을 거래하는 경상도 최대 농산물 교역 시장으로 손꼽힌다. 특히, 영천장의 경우 영동교 남쪽 둔치에 마련된 부지에서 화물차 소유 상인들을 중심으로 농산물이 거래되고 있다.
2024-10-18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평해로 64-28
054-785-6231
평해장은 경상북도 울진군의 재래시장인 평해시장에서 매월 2, 7일 열리는 오일장이다. 조선 후기에 개설된 재래시장으로, 지역 내 물류 집산지로 자리 잡아왔다. 1965년부터 매월 2, 7일에 장이 열리는 정기 오일장이 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장이 서며, 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 동해안 어업 전진 기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동해안에서 갓 잡아 올린 울진대게와 울진오징어, 멸치, 미역 등의 생선과 해조류이며, 이 밖에도 제철 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이 거래되고 있다.
2024-12-23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2길 13-6
054-783-2988
울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여 북쪽으로 500M 지나 월변교를 건너면 울진시장 입구에 도착하게 되며, 5일장이 열리는 매월 2, 7, 12, 17, 22, 27일이면 4개 읍면 (울진, 서면, 근남, 원남)의 농민들이 생산해낸 싱싱한 농산물이 장날이면 쏟아져 나온다. 주요 특산물은 죽변항에서 갓 잡아온 각종 생선과 횟감, 대게와 인근 어촌에서 생산된 자연산 미역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2026-03-1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냉천로 196 (안양동)
1961년 만안구 안양4동에 283개의 점포로 시작된 중앙시장은 지금까지 안양의 중심 상업지로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곳이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상가 건물에서 현재 주변 상가 673개의 점포로 확장되었고 안양 일반 시민들의 시장이자 상인들의 시장으로서 도소매의 기능을 모두 가진 시장이기도 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안양 1번가와 인접하여 주위의 대형상권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야채, 과일, 건어물 등 식품 관련 업종이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의류, 한복, 생활잡화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진입로부터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노점들은 주로 소규모로 야채나 과일을 판다. 출입구만 모두 11개인 안양 중앙시장의 골목은 청바지로, 한복로(포목로), 번영회로, 유치원로 등 특색에 맞게 이름을 붙였는데 특히 김밥로, 곱창골목, 떡볶이 골목 등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각 골목의 맛집을 성지처럼 돌아보는 코스가 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