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추풍령장 (3, 8일)

추풍령장 (3, 8일)

2025-04-29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로5길 8-4

충북 영동에는 영동장, 용산장, 황간장, 추풍령장, 상촌장, 학산장 총 6개의 장이 선다. 그중 추풍령장은 날짜의 끝 숫자가 3일, 8일인 날(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 5일마다 장이 선다. 추풍령면의 주 재배작물은 벼, 포도, 사과, 고추 등이다. 예부터 추풍령 쌀은 미질이 맑고 투명하며, 밥맛이 좋아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쌀은 현지에서 직접 도정하여 항상 햅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전국 각지로 출하되고 있다. 포도, 사과 등의 과일류는 추풍령의 지대 조건 및 기후로 과일의 발육이 좋고 당도와 향이 높아 그 맛이 다른 지역의 것보다 훨씬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용산장 (5, 10일)

용산장 (5, 10일)

2026-07-22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용산로 338

경부고속도로(서울→부산) 영동군의 첫 관문인 용산면은 기후가 온후하며 초강천과 법화천이 가로지르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포도, 담배, 인삼, 고추 등이 용산면 생산물의 주량을 이루고 있다. 최근 들어 한우의 사육수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며 한우 사육 농가 461호 사육수 1,859 마리로 영동군에서 가장 수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인들의 미각을 돋워줄 수 있는 음식도 많은데 그중 특히 추어탕과 토끼 요리가 유명하다. 법화천 근처에는 유유히 흘러가는 물과 주위의 산세를 바라보며 한가로이 맛과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도 자리 잡고 있다.

양구중앙시장

양구중앙시장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68

양구중앙시장은 양구군의 유일한 상설시장으로, 도시 중심에 자리 잡고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을 거래하는 중심 상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꿀, 곰취, 시래기 등 지역 농산물과 의류, 식료품, 공산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며, 면회객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개설된 9개 시장 중 현재는 중앙시장과 오일장만 남아 있으며, 이는 해방 후 북쪽 땅으로 편입되었다가 6·25전쟁을 거쳐 회복된 지역 특성과 관련이 있다. 양구오일장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어진 재래시장으로,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란 곰취, 더덕, 도라지 등의 산나물과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활발히 거래된다. 현재 양구는 전국 최고의 곰취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두타연, 펀치볼,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인근 관광지와 함께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역전시장(예산)

역전시장(예산)

2026-03-12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84

예산 역전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중형 규모의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으로, 1955년에 처음 개설되었다. 매월 3일과 8일에 정기적으로 장이 서며, 예산 오가 일대의 오일장으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인 고추, 참깨, 예산사과 등이 주요 품목이다. 특히 예산 사과를 비롯한 신선한 채소의 유통량의 증가와 예산역 앞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예산 역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미각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화천시장

화천시장

2025-05-2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4길 12

화천시장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한 전통적인 재래시장이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나고 북으로 올라가지 못한 실향민들이 모여서 세운 시장이다. 화천시장은 철골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건물로 1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대부분 깨끗하고 깔끔하게 단장되어 양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점들은 청정지역 화천에서 직접 생산되는 특산물과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며 이외에 의류, 잡화,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군부대가 많은 지역 특성상 군인백화점도 있어 필요한 군필품들을 사러 오는 군인들도 눈에 많이 띈다. 시장 내에는 화천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중국집도 있고 순대국밥, 감자탕, 20년 전통의 만두 맛집 등 맛집들도 많아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식도락의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매년 1월 초에 열리는 산천어축제 때에는 산천어를 잡거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들이 많아 축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이곳 시장을 많이 찾는다. 화천시장은 버스터미널, 농협, 롯데리아 등이 있는 화천읍의 중심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시장 뒤편으로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시장 주변 볼거리로 화천대교가 있는 강가 쪽 공원, 화천오일장, 교차로 회전 탑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화천시장은 강원도 화천의 문화와 역사를 담은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황지 자유시장

황지 자유시장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시장안2길 14 (황지동)

1971년에 처음 세워진 황지자유시장은 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점포수 약 170여 개의 재래시장으로, 고원지대에서 자라 태백지방의 고유한 특산물인 품질 좋은(당귀, 천궁등), 각종 버섯류와 인근 동해안에서 잡은 싱싱하고 맛 좋은 생선과 과일, 잡화, 의류, 신발 등 모든 공산품을 갖추고서 소비자들을 맞이하는 곳이다. 또한 태백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백의 관광명소인 황지연못과는 걸어서 2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태백시민과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남프라자

아남프라자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동해대로 4236

강원도 속초 교동에 위치한 아남프라자는 지하1층부터 지상 20층까지의 속초에서 가장 큰 건물인 지상복합상가이다. 지상1층부터 4층까지는 쇼핑상가가 조성되어 있고, 지상 5층은 웨딩홀이 있다. 19층과 20층은 연회장(뷔페)이 있다.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 상품들이 있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산시장(밀양)

수산시장(밀양)

2026-03-11

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시서길 16

수산장은 밀양시 하남읍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수산교가 가설되기 전 나룻배를 이용하여 장사꾼들이 몰려든 곳이다. 100여 년 전 양동리에서 형성되어 오다가 70여년 전 낙동강 제방 안쪽인 시서동 한 가운데 자리를 잡아 오일장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 전통시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임산물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며, 공산품, 수산물, 가계용품, 농업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산장은 과거 하남읍 지명이 수산이었던 것에서 유래된 명칭이며, 하남읍은 교통의 요충지로 창원, 밀양, 진영, 부곡 등 사방으로 연결된 지역이다.

삼랑진송지시장

삼랑진송지시장

2026-03-11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삼랑진송지시장은 삼랑진장, 송지시장 또는 송지장이라고도 불리며, 과거 밀양 관내에 있던 장이 점차 사라지고 현재 남은 정기시장 중 하나이다. 삼랑진장이 서는 삼랑진읍은 예로부터 수운의 요충지로 낙동강의 가장 큰 포구 중의 하나로 1765년에는 삼랑창이 설치되어 밀양, 현풍, 창녕, 영산, 김해, 양산 등 여섯 고을의 전세와 대동미를 수납, 운송하는 물자의 최대 집산처였다. 과거에는 삼랑진장이 성황을 이루었으나, 육로 교통의 발달로 전통시장도 쇠퇴하였다.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임산물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전통재래시장이며, 공산품, 수산물, 가계용품, 농업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매달 4일과 9일에 장이 서고 있다.

감곡전통시장

2026-08-14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장감로132번길 22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조선시대 충주목 거곡면 지역의 왕장리는 오늘날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가 된다. 청미천을 경계로 충청북도 음성군 쪽을 음성장호원, 경기도 이천시 쪽을 이천 장호원이라고 부르고 있다. 과거에는 장이 열리는 지역 명칭의 특성상 감곡장을 왕장장이라 칭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