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송모 도자연구원

장송모 도자연구원

2026-04-1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공근면 창봉길 32

장송모 도자연구원은 무형유산 6호 장송모 선생의 전수 교육관으로 전시관 관람, 체험 실습, 강의를 운영하며 작품 및 생활자기 판매를 하고 있다. 본 연구원은 도자 제작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실험적 창작을 병행하며 전통 기법의 계승과 현대적 해석을 통해 도자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도자 제작을 위한 작업 공간과 연구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도자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시, 교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도자 예술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1998년부터 운영된 도자연구원에서는 일반인들도 도자 역사 강의를 받을 수 있으며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곳은 현재도 다양한 도자 문화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

옥산가(춘천옥)

옥산가(춘천옥)

2024-06-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1544-0741, 0447

옥산가는 강원 특별 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백옥 광산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백옥 광산이다. 1974년 대일광업㈜이 옥 광산을 설립해 옥을 채집해 오고 있으며 옥산가 춘천옥이라는 자체 상품명으로 옥 액세서리와 생수(옥정수)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옥산가에서는 옥 동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도 쉽게 옥 광산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한미보석감정원에게서의 인증 절차를 거쳐 천연연옥임을 감정받았으며 연옥의 신비한 효능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춘천 옥산가 판매장에는 옥주얼리 350여 가지와 마스크팩, 미스트 등 옥 성분을 넣어 만든 생활용품 20여 가지가 있다. 이 외에도 옥산가 연옥으로 만든 주얼리 [눙] 과 옥소금과 옥정수를 활용한 디저트 카페 [옥엣티]가 있다.

남원 목기사업협동조합 판매장

남원 목기사업협동조합 판매장

2025-01-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목공예길 27
063-626-9909, 063-625-1331

남원 목공예사업협동조합 판매장 수십 년간 식상과 목기를 만들어온 장인들이 현대화 시설의 공장을 건립하여 품질의 고급화를 선도하기 위해 넓은 부지에 개별공장을 마련하고 전시장 1동과 남원 옻칠 공예관을 유치하였다. 최고의 명품만을 고집하고, 끊임없는 제품개발을 게으르지 않는 장인들은 밀려오는 수입품에 맞서 견고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목선반갈이 연구회와 옻칠 공예관에서는 다양한 고객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새로운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남원 목기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지리산 기슭을 중심으로 목공예 기술의 맥을 이어온 정교하고 섬세한 공예품이다. 재질은 노각나무, 오리목 나무, 물푸레나무 등으로 내구성이 강하다. 옻칠 제기의 경우 사람이 식용과 약용으로 복용하는 옻나무 진을 추출하여 7~8회 칠하므로 검은색의 은은한 빛을 띠며, 사용할수록 빛깔이 고와지는 장점이 있다.

죽향참빗

죽향참빗

2026-02-25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오정길 47-6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유산 참빗장 기능보유자 고행주 장인이 6대째 가업을 이어 작업하며 대자리, 참빗(머리빗)을 판매하고 있다. 참빗은 대소·중소·어중소·밀소 따위가 있는데 『대전회통』에 의하면 외공장으로 소장은 경상도 2명, 전라도 1명, 강원도 6명 등이 있었는데 전라도에서는 예로부터 담양·영암·나주 등지가 산지로 이름 있었다. 담양의 죽물은 예로부터 유명하다. 빗의 경우 1917년에 설립된 진류계가 그 주축을 이루어 뒤에 1922년 담양 산업조합으로 발전했다. 담양 참빗은 대소·밀소·써울치·음양소·호소 따위가 있다. 재료는 담양 일대에서 생산되는 왕대를 사용하며 매기용 재료는 영암에서처럼 소뼈를 쓰지 않고 뿔때죽나무, 먹감나무(흑포) 등이 사용된다. 기능보유자 고행주는 할아버지 고학진(1867~1936년)이 일제강점기 때 빗 조합의 진소 계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버지 고제업(1901~1979년)을 이어 기능을 전수하고 있다.

실키안

실키안

2025-07-17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996번길 22

실키안은 진주에서 생산된 천연실크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총 29개 업체가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진주지역 실크 공동 브랜드이다. 문산읍의 실크전문 농공단지 안에 위치해 있다. 실키안은 실크(SILK:비단)와 시빌리안(CIVILIAN:시민)의 합성어로 실크를 통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삼국시대 중국에서 신라로 전해진 비단 산업이 경주를 비롯해 주변 지역으로 널리 퍼졌는데, 진주는 누에치기에 적당한 기온과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로 인해 일찍이 실크의 명산지가 되었다. 실키안은 실크 관련 의류와 스카프, 넥타이, 노리개 등 실크를 이용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 한편에는 전통 가구와 장식장 등의 공예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실크 관련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봉서각원

운봉서각원

2026-08-18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로 127

운봉서각원은 충청북도 무형유산 각자장이 운영하는 서각 공방으로, 목판과 현판, 편액 등의 제작과 수리·복원 작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서각 배움터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적인 체험으로는 우리 집 문패 만들기, 옻칠 플레이팅 도마 서각 체험, 서각 키링 만들기 등이 있으며, 직접 글씨를 새기며 전통 서각의 멋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전통 서각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용창 목공예

용창 목공예

2023-08-02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1길 10

용창 목공예 공방은 1985년 5월에 개장하여 순수한 국산 원목만을 고집하여, 완벽한 숙성, 건조를 통하여 갈라짐이나 뒤틀림이 없도록 만들어 판매함으로 오늘날에 이르렀다. 원목 재료로 느티나무, 참죽나무(가죽나무), 은행나무, 대추나무, 박달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살구나무, 돌배나 무등 국산 원목만을 사용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공예품으로는 조각(달마, 인체, 동물, 추상작품 등)이 있고, 생활공예(탁자, 전통 찻상, 쌀통, 장식장, 다용도 받침대, 소품 등)이 있다. 또한 장식공예(관상목, 장승, 실내(외) 장식 조형물 등)이 있다.

성산 5일장 (1, 6일)

성산 5일장 (1, 6일)

2023-12-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37번길 6
064-760-4282

성산 오일장은 성산 일출봉 입구 쪽에 위치해 있으며, 성산 일출봉을 찾는 관광객도 같이 보고 느끼고 가는 제주도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제주의 전통적인 재래시장이다. 우리나라 장이 거의 그렇듯 제주의 재래시장도 5일 간격으로 서는 오일장이며, 상품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오일장은 현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로 매월 5일을 주기로 열리며 지역 상권의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근래에는 대형마트와 할인매장이시내권에 자리를 하면서 그 위상이 많이 저하되었지만, 제주라는 지역의특색과 삶의 정보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상권이라 하겠다. 오일장의 상인들은 한 지역의 오일장이 끝이나면 곧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다시 장을 개설하여 전도에 걸쳐 상품과 정보의 전달을 하는 기능을 맡아 있기도 하였다. 현재 오일장의 특색은 수산물과 각종 농산물이 상품으로 나오지만, 다른 상권에서는 볼 수 없는 가축을 사고 파는 이색적인 모습이 독특한 시장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원통장 (2, 7일)

원통장 (2, 7일)

2026-09-2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647-6

원통장은 인제군에서 가장 큰 장으로 산채류, 채소류가 주로 많다. 산더덕, 산나물 (곰취, 산미나리, 참나물, 고사리 등)은 직접 아주머니들이 채취한 것들이라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은 양양과 가까워 해물도 많고 가을이면 감도 많이 나온다. 원통장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교통도 편리하고 터미널 바로 그곳부터가 장터다. 약재와 산삼, 송이버섯, 당귀 등 다른 지방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약효가 좋다고 한다. 여름에는 나물류, 가을에는 버섯류와 약재가 특히 많이 난다.

나주목물 (나주반장 김춘식)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죽림길 27 (죽림동)

나주의 문화유산 공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 나주반 기능보유자(김춘식)며 나주반(소반류), 전통부채, 전통가구(주문 제작)를 취급하고 있다. 나주는 고려부터 구한말까지 행정의 중심지인 목으로서 서남부의 내륙에 위치하여 각종 문화와 교통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 우리만의 독특한 좌식 온돌문화를 바탕으로 소반 문화가 자연스레 발달하였으며, 나주 소반에는 4각반, 12각반, 단각반 등이 내려오는데, 오늘날은 보통 4각반을 나주 소반이라 칭한다. 나주 소반은 예부터 해주반, 통영반과 함께 한국의 3대 소반의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