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357 (조산동)
지리산을 끼고 있는 남원지역은 예로부터 재료로 쓰이는 목재를 구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한 산오리목, 물푸레나무 등을 재료로 장인의 정교한 공정을 거쳐 제작한 남원목기는 색상과 모양,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롭지 않고 오래도록 변색 되지 않아 전국에서도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특히 남원목기공예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목기 장인 노동식 선생의 작품인 제기와 제기함, 제사상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남원목기는 지리산 및 국내 야산에서 자생한 40~50년생 나무를 원목으로 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의 목기에 志天 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고 평생 A/S와 품질을 보장한다.
2026-04-2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필동2가)
국가유산진흥원은 상품개발을 통한 전통고예의 전승 보존과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에 이바지하며, 우리 문화의 세계적 상품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에서 개발하는 전통문화상품은 전통문양을 응용하고 한국적 조형미를 살려 전통공예기법에 따라 제작한 것들로 우리 고유문화의 이미지를 듬뿍 담고 있다. 한국의집 사랑은 전통문화상품을 판매와 동시에 차를 마시고 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전통혼례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상품으로는 도자기, 나전칠기, 화각공예품, 한지공예품, 섬유공예품, 옥공예품, 옻칠 및 목공예품, 금속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집 사랑에서 세계적인 명품으로 손색없는 고품격 한국의 전통문화상품을 만나보자.
2025-01-1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579
054-571-0907
증평 괴산리화령 터널 요금소 700m에 위치한 영남요(沙器匠)는 도자기류를 취급하고 있다. 백산의 7대 조인 김추임은 문경군 관음리 생이며, 그 일생을 도자계에 바쳤다. 2대조의 김광균, 3대의 김영수 그리고 4대의 김낙집에 이어 백산의 조부 김운희는 그 기능이 특별히 빼어났기 때문에 경기도 광주군 분원리에 있는 조선왕조의 관요에 발탁되어 록로의 명장으로서 이름을 높였으며, 또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차대의 김장수는 조업을 이어 지금의 김백산에게 작도의 진수를 정수케 하였다. 백산의 가마는 망송이 가마의 일종으로 일컬어지며 200년 이래로 적송만으로 불짚혀 구어 왔다. 이 현식의 실물로서는 한국 최고의 가마가 되는 것이다. 오늘의 김백산은 정호다완이란 독자적 작품을 개발하였다는 정평을 받고 있으며, 많은 종류의 백자와 분청사기, 성실한 인품이 융합된 작도의 필연적 귀결이라고 할 것이다.
2025-12-02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08
천미사는 다양한 조각장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국가무형유산 제35호 조각장 보유자 김용운 선생이 운영한다. 조각장(국가무형유산 제35호)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이장’이라고도 한다. 천미사는 전통금속공예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거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예와 주얼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1-1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24길 65 (도동)
053-982-4020
대림목공예는 1983년 10월 설립을 하여, 지금까지 오직 목공예 제품만을 생산해왔다. 처음에는 서민적인 멋과 현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주로 생산하여 왔으며, 현재는 세월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가 요구하는 모든 분야에 만족을 위해 최첨단 레이저 조각기(미국 에필로그시 : RADIOS)를 도입하여 다방면에 활용을 하고 있으며, 목공예품을 우리 실생활에 접목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간다.
2023-02-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곡로 43
051-802-7427
대진 APT방향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송원칠공방은 조립식 건물(91.16평방m) 작품진열실 완비하였으며 나전칠기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2025-03-11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오촌중앙길 106
옹기는 흙의 통풍성으로 인하여 식품발효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옹기명장인 황충길 씨가 4대에 걸쳐 지난 150년간 우리의 우수한 전통옹기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현대 식생활에 적합한 옹기를 개발하기 위해 애써왔다. 전통예산옹기가 만드는 전통제조방식은 2차 점토인 옹기토로 그릇의 형태를 만들어 1차 건조한 후 나무땐 재와 황토를 혼합하여 최소 4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고운재로 앙금을 내린 것을 유약으로 사용하여 1,225~1,250도씨 내외에서 구워지는 옹기다. 전통옹기 체험학습장을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전통옹기의 우수성과 옹기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5-12-2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소금강로 19
정선석공예단지는 단지 내 6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 미광 공예사, 희방 공예사, 고려 공예사, 조양 공예사, 도화 공예사, 흥왕공영 대흥광산(정선칠보석광산)이 있다. 정선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신기한 돌들이 많아서 돌을 이용한 석공예 단지가 생겨났고, 정선의 석공예품들은 정선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정선에서 석공예 단지까지 승용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2026-02-20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75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2호 악기장 인당 이춘봉 선생님의 정성으로 제작한 혼이 깃은 우리 전통의 국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장고 등을 전시, 판매 그리고 수리를 하는 곳이다. 악기의 최고의 소리를 내기 위해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만드는데 전통방식을 고수한다. 매장은 남동 천주교 방면에서 약 30m 정도 위치하고 있다.
2026-02-13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충렬사로22번길 8-1
032-932-9018
완초장은 왕골로 돗자리 등의 기물을 만드는 공예기술 또는 장인을 말한다. 1996년 5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는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에 사는 이상재선생이다. 현재 가내수공업으로 꽃삼합, 폐백동구리, 보석함 등을 판매하고 있다. 완초장이란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왕골은 논 또는 습지에서 자라는 1, 2년생 풀로서 키는 60∼200㎝에 이르며 완초, 용수초, 현완, 석룡초라고도 한다. 왕골제품으로는 자리, 돗자리, 방석, 송동이, 합 등이 있다. 왕골이 신라시대에 이미 사용되었음은 삼국사기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고려때에는 사직신의 신위에 왕골자리를 깔았으며, 왕실에서 주로 사용하였고, 중국에 보내는 증여품으로도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매우 귀한 제품으로 궁중이나 상류계층에서 사용하였고, 외국과의 중요한 교역품으로도 쓰였다. 현존하는 왕골제품을 통해 본 제작기법으로는 도구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과 손으로 엮는 방법이 있다.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고드랫돌에 맨 두 가닥 실을 자리틀에 걸고 자리알을 두가닥 실로 엮는 노경소직(날줄이 겉으로 들어나 보이며 성글게 짜여진 기법)의 자리와 방석이 있으며 또 하나는 돗틀에 씨실을 촘촘히 걸어 긴 대바늘에 꿴 자리알을 넣으면서 바디로 눌러 다져서 짜는 은경밀직(날줄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으면서 촘촘히 짜여진 기법)의 돗방석과 돗자리가 있다. 손으로 엮는 방법으로는 왕골 4날을 반으로 접어 총 8개의 날줄을 정(井)자형으로 엮은 후 두 개의 씨줄을 엮어 만드는 8각, 원형의 방석이 있고, 삼합, 송동이(작은 바구니) 등도 모두 이 기법을 이용하여 만든다. 왕골제품은 역사가 오랜 생활문화유산으로, 한때 단절위기도 있었지만 1970년 이후 그 제작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지금까지의 왕골제품은 깔 것과 용기에 불과하였으나, 염색과 굵기의 조절이 용이하며 특별한 도구 없이도 다양한 기물을 창작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므로 전통적인 제작기법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으며, 이상재가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