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 367
춘천남부시장은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있는 전통 시장이다. 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 남춘천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1982년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소형시장으로 상가내 음식점, 식료품점, 마트, 의류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있다. 시장 지하에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으며 막국수, 주물럭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고, 단골들이 많은 오랜 음식점도 여전히 영업중이다. 대형화된 마트의 출현으로 전통시장은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현실이긴하나 춘천남부시장이 40년 묵은 세월동안 묵묵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가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물건이나 지역 토산품, 오랜 세월동안 명성을 쌓아온 노포가 있고 강원도의 맑고 깨끗한 공기에서 채취하고 말린 건어물과 강원도 특산물도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부시장길 8
강원도 춘천에 있는 동부시장은 1969년 춘천시 동부 팔호광장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길목에 개장하였다. 농산물을 비롯하여 각종 공산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취급하며 특히, 먹거리로 유명하다. 1988년에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대화된 주상복합건물을 증축하였으며, 점포는 복합상가 141개와 노점, 인근 점포 등을 포함하여 500여 개에 이른다. 그러나 1980년 후반부터 재래시장의 침체로 현재는 전체 상가의 70~80% 정도만 운영 중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부시장을 지킨 노포들과 지하상가 튀김집과 떡집, 전집 등의 맛집 등이 즐비하여 세월의 흔적을 찾는 발걸음도 꾸준하다. 막걸리를 부르는 온갖 종류의 전 종류와 가래떡, 시루떡, 송편 같은 옛날 떡에, 고소한 기름에 갓 튀겨져 나온 튀김들을 그냥 지나치기엔 30년의 세월은 너무 강렬하다. 최근 시장사업조합에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쇼핑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부대성로 12
서부시장은 주상복합형 아파트와 한 건물에 있는 시장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 춘천에 있었던 미군 부대의 이전, 인근 아파트 건설 등 주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시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2층 대형 가구 전문점이 유명하다. 이곳은 소형부터 대형 가구까지 없는 게 없어 가구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시장이다. (출처 : 춘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6-04-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34
1960년 개설된 춘천 대표 상설시장으로 번화가인 춘천 명동과 연결된다. 시장 통로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기 편리하다. 골목골목을 따라 걸으며 숨은 벽화나 조형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한복, 일반 의류, 생활잡화, 각종 식재료를 파는 점포가 들어서 있고 국수, 순댓국, 베트남 쌀국수 등을 파는 음식점도 여럿 있다. 춘천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던 시절 소위 미제라 불리던 미국 상품을 팔던 ‘양키 시장’이 형성됐는데 지금은 명맥만 유지되는 수준이다. 시장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춘천 명동거리, 육림 고개,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등과 인접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선정 ‘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에 포함된 바 있다.
2025-11-05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북4길 21
진천 중앙시장은 1950년 1월에 개설되었으며 점포 53개 이상이 운영 중이다. 경영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활성화와 군민의 농산물 거래 및 생필품 구매에 활용되고 있다. 옛 양조장 골목으로 불렸던 진천군의 재래시장으로 진천읍 중심가에 있어 이용객의 접근성, 가시성 및 대중교통 환경이 매우 좋고, 이용객에게 좋은 시장으로 호평받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로 형성되어 있어 생활용품 구매가 편리하고, 대형할인점과의 경쟁력을 잃어가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시설 현대화와 각종 이벤트를 해마다 개최한다. 손 만두와 생거진천 떡 등 유명한 먹거리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매달 5일과 10일 오일장이 서기도 하여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더 다양해진다. 고객지원센터 건물 신축과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고, 시장 장보기 도우미 및 배송 서비스, 고객센터 운영 등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2024-06-03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3길 15
061-864-7002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은 전국 최초 주말시장으로 텃밭에서 일구어낸 농수산물과 저렴한 한우, 깨끗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기타 공산품 등 품질 좋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살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형 전통시장이다.
2026-06-10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609-27
동두천 중앙시장은 1967년 동두천시의 중심이 되는 동두천동에서 생연동으로 이전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개설된 시장이다. 생활식료품과 1차 식품, 가공식품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전통시장의 강점은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점에 착안해 동두천 중앙시장은 물류창고를 설치하여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점포에서 부담하던 창고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두천 중앙시장은 2005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화장실 설치, 아케이드 설치, 점포 간판 정비, 고객 쉼터 설치, 주차장 재정비 등을 하여 쇼핑하기 편한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2026-03-04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 42
서천특화시장은 서천시가지로서 조선시대부터 오일장이 들어섰던 유서깊은 시장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지금의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 시장이 있었다. 그러나 인구와 상인이 증가하면서 상권이 커져 지금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그래서 옛날에 장이 섰던 장터를 구장터라고 부르고 지금의 장터를 새장터라고 부른다. 특히 21세기 들어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수산물시장, 2층에는 음식점을 갖춘 현대식 특화시장이 들어서면서 기존의 시장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편리해졌다. 서천 지역은 서해 바다와 금강이 만나는 곳으로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하다. 이곳에서는 이러한 수산물을 직접 만나보고 먹어볼 수 있다.
2026-08-26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
인천 종합 어시장의 역사는 인천의 개화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880년대 말 인천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생선을 많이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산 시장이 생겨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인천이 개항되면서 점점 발전해오다 1975년 연안부두 일대를 메우는 도시 정비 사업이 진행되면서 오늘날 인천 종합 어시장이 되었다. 이곳은 인근 연안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생선, 해산물과 전국에서 당일로 배송된 수산물까지 더해 그야말로 바닷속 먹거리 천국을 이룬다. 서해안에서 잡히는 대부분 어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시중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6-06-30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송림로109번길 21
현대시장은 인천광역시 송림동에 위치한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1960~1979년 사이에 형성되었으며 약 250여 개의 점포들이 모여 있는 중형급 시장이다. 일찍이 시설 현대화 작업을 마쳐 쇼핑 환경이 쾌적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 거리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궂은 날씨에도 다니기 쉽고 주차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다. 시장 안은 궁현 상가, 송육 상가, 중앙 상가, 원예 시장 등 구획이 나뉘어 있으며 품목에 따라서 수산물과 의류, 부산물 코너 등으로 정돈되어 있다. 또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시장 이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짐이 많은 경우 택배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상인들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상인대학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을 배우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실천하는 등 발전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출처 : 인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