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2025-09-22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금성들길 55

흔히 녹차 하면 보성과 하동 그리고 제주도가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경남 사천에도 넓디넓은 평지에 녹차밭이 있다. 이름하여 다자연영농조합법인이다. 이곳은 진주·하동과 접해 있고 공항·항만고속도로가 발달된 교통의 요지이며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온화하여 차가 잘 자라는 곳이다. 이창효 대표는 지난 2003년 이곳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에 18만 1819㎡(15만여 평)에 이르는 녹차단지를 조성했다. 단지에는 150만 주의 재래종 녹차 묘목을 심었는데 2007년 첫 수확을 거두었다. 평지에 있는 녹차밭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다자연은 기계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재래종으로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여러 종류의 녹차를 선보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찻잎을 가공하는 공장 옆에서 차를 시식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자연문화센터를 열었다. 문화센터 안에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녹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 다도예절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녹차 체험공간도 따로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녹차 제품은 물론 다기, 천연염색한 개량한복 등도 판매 중이란다. 녹차에는 비타민 C, 유리아미노산,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암세포 성장과 고혈압, 동맥경화 발생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서 중금속을 제거하는 등 많은 약리작용을 한다. 다자연에서는 녹차의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찻잎하나와 찻잎 둘, 초록마실과 차 마실, 녹차삼각티백(프리미엄)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잡냄새가 없고 색과 크기가 균일하며 변색되지 않은 녹차를 구입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할 것을 일러준다.

남해특산물 지족판매장

남해특산물 지족판매장

2025-10-29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 47-4

남해특산물지족판매장은 죽방렴에서 나는 죽방멸치뿐 아니라 일반 어장에서 나는 멸치도 판매하는데, 남해 멸치는 재구매율이 높다. 이곳에서는 멸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김, 미역, 다시마, 건새우, 쥐포, 멸치가루 등 남해 인근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와 수산 가공품을 두루 판매한다. 특히 수입산이 많이 나오는 쥐포는 삼천포 인근 바다에서 나는 쥐치를 잡아 겹겹이 붙여 말린 걸 팔고 있으니 쥐포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이곳에 들러 맛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주로 외지 손님들이 많이 찾는데, 재구매를 원하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여수 특산품전시판매장

여수 특산품전시판매장

2026-09-0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어항단지로 205 (봉산동)

여수시가 수년을 준비하여 개장한 여수시특산품전시판매장은 여수의 주요 특산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봉산동 어항단지 내에 있고 대지면적 1,575㎡에 연면적 929.9㎡의 한옥 2층 건물이다. 1층은 전시판매장으로 2층은 전통음식점으로 운영 중이다. 전시판매장에선 김치, 젓갈, 액젓, 게장, 멸치, 생선, 건어물 등 농수산물을 주로 판매하며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바로 김치다. 여수의 음식문화를 주도해 온 전통음식점 한일관에서 20년 노하우를 살려 만들었다. 종류도 배추김치, 파김치, 돌산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등 다양하고, 국내산 양념만을 사용하여 조미료를 넣지 않아 맛이 담백하다. 여러 상품을 선택해 세트로 구입하면 가격이 더 저렴하다. 무엇보다 정찰제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용문도예

용문도예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 1824-27

용문도예는 부부가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이다. 수년간 전국공예대전, 관광상품전 등에서 다수 수상 경력과 2013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전통문양 찻잔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들 부부는 공방뿐 아니라 학교나 기업, 단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용문도예 공방에서 소수의 인원만 도예 체험을 한다. 1층에는 부부가 수십 년 동안 만들어온 찻잔, 컵, 잔 받침 등의 다양한 생활류 도자기 작품들과 도자기 정원등, 동백꽃 접시, 거북선 다기 등 여수를 상징하는 다양한 도자기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같은 층에는 갤러리죽 카페가 있어 작품들을 감상하며 차를 즐길 수 있다. 이들 부부가 만든 작품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나라장터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손으로 여수를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만든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부부 도예가는 단순한 도자기가 아닌 흙의 신비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부천 원종종합시장

부천 원종종합시장

2026-09-22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396번길 16 (원종동)

부천 원종종합시장은 1980년대에 형성되었으며, 2005년에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았다. 시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약 50개의 점포가 있으며,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청과류,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는 행사도 열어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동박새꿈정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오동도 등대

동박새꿈정원은 오동도 등대 앞에 자리한 예쁜 노천카페로 신미주 대표가 35년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장사한 곳이다. 그만큼 단골손님이 많은데 동백꽃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없다. 직접 만든 동백꽃 엑기스는 특허까지 받았다. 주메뉴는 동백꽃 엑기스로 만든 동백차와 동백꽃사탕, 동백꽃젤리다. 대나무 잎을 깐 항아리에 동백꽃잎을 넣고 6개월 이상 숙성해 만든 정성 가득한 차라 그런지 동백차가 특히 인기다. 동백차는 건강에도 좋고 피를 맑게 하여 멍든 곳을 풀어주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감기를 예방하며, 변비에 좋으니 다이어트에도 좋다.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고들 하지만 동백차는 맛도 좋다. 동백차를 마시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오동도는 동백섬이라 불릴 만큼 동백꽃이 피는 겨울이면 더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떨어진 동백꽃잎을 ‘즈려밟고 가는’ 꽃길은 가히 환상적이다. 동백차 한 잔에 몸도 추스르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라는 동백꽃의 꽃말을 되뇌며 가족이나 연인들과 동백숲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등대, 용굴, 신이대터널, 음악분수 등 다른 볼거리도 많다.

돌산갓 영농조합법인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두문포길 6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전라도에서 즐겨 먹는 돌산갓김치. 돌산갓은 1984년 여수 시내와 돌산도를 잇는 돌산대교가 개통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 1991년 소수의 농가가 돌산갓 작목반을 구성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돌산갓을 조직적으로 생산· 제조·가공·판매하는 여수시 돌산갓 영농조합법인 운영에 82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돌산갓은 톡 쏘는 맛과 향을 지닌 알칼리성 식품으로, 장기간 보관해도 쉽게 익지 않고 독특한 향이 남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갓의 특유한 향은 돼지고기나 고등어찌개 등의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발효되면서 생기는 유산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변비를 다스린다. 돌산갓은 돌산갓 영농조합 법인에 가서 직접 구매하거나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생갓, 갓김치, 숙성 갓김치, 갓 물김치 외에도 돌산갓 두릅김치, 돌산갓 브로콜리 김치, 돌산갓 장다리 김치와 고들빼기김치가 있다. 여러 종류의 김치를 선택하여 세트로 사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흥진상사

2023-09-11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49
061-663-2158, 061-641-2158

‘고객 감동의 경영, 1등 제품, 1등 서비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흥진 상사의 경영 이념이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라는 신동술 대표가 건어물 도소매업을 시작한 지 30여 년이 넘었다. 긴 세월 오직 건어물 한 품목만 고집한, 그야말로 건어물 전문가이다. 흥진 상사는 제사용, 혼수용 건어물과 멸치, 오징어, 말린 새우, 굴비, 쥐포, 자연산 돌미역, 김, 마른안주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건어물을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천일염으로 저염 처리하고 해풍에 위생적으로 반건조 하여 즉석에서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철저하게 국내산 원산지를 지키고,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제품이 최고의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포장에도 정성을 다한다.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세트로 구입하면 가격이 더 저렴하다. 여수여객선 터미널에서 가까운 교동에 자리해 교통이 편리하다. 직접 방문하기 힘들다면 전국 어디서든 택배가 가능하므로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해도 된다. 좋은 품질의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 덕에 코리아 토털 인포(주)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태랑도예원

2026-09-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일출길 141

순천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별량면 학산리.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이곳에 예쁘고 정성스럽게 지은 흙집이 한 채 서 있다. 태랑도예원이라는 이름을 보고서야 도자기 빚는 곳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한눈에 봐도 넉넉한 흙을 닮은 배종길 사장은 ‘순천시 공인 도예가’라 불러도 무방한 사람. 그가 만든 캐릭터들이 바로 순천만의 공식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어디 하나 모난 데 없이 둥글고 따뜻한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다. 그렇게 정다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인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곳의 진가는 따로 있었다. 바로 흙피리인 오카리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라는 것. 2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도 반갑다.

남원 목운공예사

2024-06-1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230-9

흔히 일본을 칠기의 나라라고 한다. 소품에 들어가는 옻칠한 찻잔 세트가 100만 원대를 훌쩍 넘기는 경우는 흔하고 기능을 갖춘 옻칠장도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굉장한 대우를 받는다. 그런 일본도 절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 우리 전통 옻칠에 있다. 바로 칠을 정제하는 분야다. 나무에서 채취한 생칠은 수분과 각종 불순물을 함께 담고 있다. 우리 전통 옻칠은 이 생칠을 거르고 걸러 순도 95%까지 정제해낸다. 한 해 20억 원어치 정도 수입되는 일본산이 고작 35% 내외의 순도인 것에 비춰보면 엄청난 차이다. 그야말로 옻칠 정제에 관한 한 세계 최고다. 옻칠은 고순도일수록 투명하고, 값도 비싸다. 남원 목운공예사 박강용 운영자는 바로 그런 옻칠을 정제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옻칠장이다.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이다. 옻칠 중에서도 정제 분야의 전문가다. 박 운영자는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인 정수화 옻칠장의 기능 전수자다. 어려서 옻칠 세계에 뛰어들어 15년이나 기본을 익힌 뒤 정수화 스승에게 따로 7년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박 운영자는 음식물을 담는 칠기에는 반드시 이런 고순도 옻칠이 필요하다고 한다. 고순도 옻칠을 하면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섭씨 200도의 고온에도 견디기 때문에 색의 변화도 없다. 일반 칠은 섭씨 60도를 견디지 못한다. 박 운영자는 일단 역한 냄새가 나는 옻칠 목기는 합성칠을 쓴 것으로 보면 된다고 알려준다. 정제 과정에서 포르말린 성분이 든 희석제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값싼 중국산 목기에서 독한 냄새가 나면 틀림없다. 일본은 식기류에 합성칠을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우리 전통기법을 제대로 살린 옻칠기는 그 효능이 무궁무진하다. 피톤치드 향이 함유돼 가까이 두면 가벼운 두통 정도는 금세 사라진다. 방습, 항균, 방충, 방독, 방염에 전자파 차단 효과까지 낸다. 박 운영자는 전통 옻칠기의 디자인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도 열심이다. 인체에 무해한 색소가 들어간 고순도 옻칠로 각종 문양을 그려 넣는 것은 그의 특허라고 한다. 도자기로 된 생선회 접시를 옻칠 목기로 대체하자는 것은 눈여겨볼 만한 대목. 뛰어난 항균 효과 때문에 무균 접시가 되면서 가벼워 쓰기가 정말 편하다. 수저 통도 같은 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