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복내면 옥평길 27-1
보성삼베랑은 전통 삼베 제조 기법을 그대로 재현해 삼베를 생산한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염료가 아닌 쪽이나 야생 꽃잎, 나무 열매 등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아하고 소박한 전통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천연미와 전통미가 살아 숨 쉬는 순수 우리 섬유인 삼베는 견고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항균성과 항독성이 뛰어나며 환경친화적인 직물이다. 특히 여름철에 경험하는 삼베옷은 그 장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삼베를 만드는 과정은 수확에서부터 삼을 익혀내고 삼 껍질을 벗기고 찧고 째는 과정과 실을 뽑아내고 탈색하고 베 짜는 과정 하나하나가 일일이 사람들의 손길을 거치는 단계를 거친다. 홍두깨질과 다리미질이 끝나면 제품이 완성된다. 전통 삼베 제조공정을 거친 삼베로 전통한복, 생활 한복, 평상복, 아동복, 속옷, 침구 세트, 인테리어 소품, 수의 등 30여 종의 제품을 일일이 손으로 바느질하고 수를 놓아 한정 생산한다. 지리적 표시제 45호로 등록, 지역 특산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보성삼베랑의 삼베는 이찬식 대표 소유의 대마밭과 계약 재배한 곳에서 직접 거둔 믿을 수 있는 순수 국내산이자 지역 특산품이다. 그 희귀성 때문에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므로 예약 주문 판매한다.
2026-09-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대대동)
순천만 공예특산품관은 생산자와 판매자의 직거래 장터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 어렵다는 ‘중국산 제품 없음(China Free)’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공예품부터 농산물, 빵과 쿠키 같은 가공품까지 판매 중인 모든 것들이 순천에서 생산된 것이다. 작고 가벼운 공예품들이 인기가 많고 무농약으로 재배된 쌀은 흑두루미가 먹는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 덕분에 높은 관심의 대상이다.
2025-04-07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814
쌍계계곡 쪽으로 십리벚꽃길을 따라 올라가면 쌍계사와 칠불사 사이에서 요산당을 만난다. 1978년 창업한 하동 야생차 브랜드 고려다원의 계열사인 옥선명차사가 운영하는 이곳은 고려다원에서 재배한 차를 직접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요산당에 들어서기 전 계곡 건너편을 둘러보자. 아찔한 지리산 비탈에 파릇파릇한 야생 차밭이 펼쳐져 있다. 이곳 대표인 하구 선생은 밭에서 재배한 차가 ‘보통 인삼’이라면 지리산 골짜기의 야생 녹차는 ‘산삼’과 같다고 말한다. 하구 선생은 선친 하상연 선생에게 가업을 물려받아 30년 간 차 농사를 짓고 있다. 옥선명차사는 지리산 자락에서 가장 큰 차 밭을 가꾸며 무농약, 무비료의 원칙을 지켜나간다. 재배와 제조 과정에서 일절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180~190도의 불에서 장갑 없이 맨손으로 차를 덖는다. 최고의 재료에 최고의 정성을 더하는 수작업의 철학을 지키는 것이다. 그런 덕분인지 옥선명차사의 차는 고품질로 유명하다. 2002년 이후 17년 간 국내외 차품평대회에서 명차상을 수상했다. 특히 차를 우리고 난 후에도 흐트러짐이 없는 아름다운 찻잎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2026-05-21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부춘길 22
지리산 자락 화개장터에서 읍내 쪽으로 10분쯤 가다 보면 왼쪽으로 잘 꾸며놓은 다원을 발견할 수 있다. 구불구불 차나무가 무리 지어 펼쳐지고 그 가운데 서 있는 정자, 그리고 졸졸 경쾌한 물소리를 내며 도는 물레방아까지 그야말로 그림 같은 풍경이다. 한밭제다는 부모님과 3남매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각자 재배와 제조, 차체험 교육관장, 온라인 판매와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 만들기 체험과 녹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봉서동길 81-7
14만 평에 달하는 차밭을 운영하는 백록다원은 일반적인 계단식 차밭과 달리 평지와 산지에 넓게 펼쳐진 차밭과 그 뒤로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기농 녹차를 재배하는 다원이다. 백록다원은 우전차, 발효차, 세작, 녹차 발효차 세트, 녹차 삼각티백, 발효차 삼각티백, 가루녹차, 티퍼레이드 종류를 판매한다. 이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우전차와 티퍼레이드이다. 보성군과 함께 개발한 티퍼레이드는 녹차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된 차로 보성녹차를 기본으로 다른 차와 블렌딩하여 다양한 맛과 향, 기능을 골라 즐길 수 있으며 녹차미인 차, 행복을 꿈꾸는 차, 라인을 살리는 차, 아침을 깨우는 차 등 4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성 녹차’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백록다원에서 판매되는 유기농 차의 강점은 품질과 맛, 그리고 가격이다. 5월부터 약 5개월간 백록다원에서는 찻잎 따기, 수제 차 만들기, 천연 녹차 치약이나 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2026-08-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268
정일품 공예관은 우리 조상의 혼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란 자긍심을 갖고 30여 년간을 올곧게 옻칠공예에 정진해온 전통 옻칠 공예관이다. 정일품 공예관은 무형문화재 안곤옻칠장이 직영하는 공방이다. 반상기, 다기, 제기는 물론 반닫이, 머릿장 등 우리 전통기법대로 옻칠한 정일품 공예관의 칠기들은 정부 조달 창구인 나라장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조달청 대전 본청과 서울 조달청의 전시 판매장에도 전시되어 있으며 2012년 여수엑스포 공식 쇼핑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옻은 인체에 무해하며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탁월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옻칠은 방수, 방열, 방충, 방습 기능이 뛰어나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한다. 따라서 옻칠은 이제 우리 생활 속에서 깊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23-11-02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고래실길 234-18
055-883-6088
하동에서 청암면소재지를 거쳐 청학동으로 오르는 길목에 하동댐이 있다. 청학동 삼선당식품은 하동댐 둑을 타고 건너야 접근하기 쉽다. 본관은 현대식 2층 건물인데 사무실과 공장, 판매장이 자리한다. 바로 뒤에 대나무체험관을 지어놓고 2011년 봄부터 대나무체험장을 열기 위해 제반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의 주력상품은 죽염으로 만든 식품류이다. 청학동 삼선당식품의 상표를 달고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 나가 있는 상품은 죽염, 죽염된장, 죽염고추장, 죽염간장, 감식초, 청국장 등 다양하다.
2026-02-11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길 73-46
055-882-4829
청심다원은 산 중턱에 차밭이 있고, 그 가운데 현대식 건물이 있다. 2층에는 접견실과 다문화 체험장, 판매장이 마련되어 일반인을 맞는다. 1층에는 차와 감식초 등의 제조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땅에 다문화를 뿌리내린 초의선사의 다맥(茶脈)을 잇는 6대 전수자 지담 스님이 운영하고 있다. 수차례 미국 뉴욕문화원 등 국내외에서 한국차에 대해 강의를 하는 등 그동안 한국차의 맥을 계승해 다문화의 보급과 차의 산업화에 앞장서 왔다. 현재 감잎 차, 뽕잎차, 연잎차, 작설차 등 우리 차를 생산하고 있다. 맛있는 차를 즐기기 위해서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한다. 차를 선택할 때도 무턱대고 고를 것이 아니라 차 생산지에서 맛을 보고 고르는 것이 좋은 차를 고르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곳의 차는 유기농법으로 차 나무를 재배하기 때문에 질 좋은 찻잎을 얻을 수 있다.
2026-02-11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36
경남 하동군 으뜸상품홍보관에는 하동의 유명 특산물을 한 곳에 모아놓아 아까운 여행 일정을 쪼개 특산물을 사러 돌아다니지 않아도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안에는 30여 가지 물품이 진열되어 있다. 지리산 청학동 고사리, 다기세트, 대봉감, 매실 진액, 차 등 하동의 이름난 특산물이다. 으뜸상품홍보관의 여러 상품들 중 차는 특히 종류가 다양한데, 시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꼭 구입하지 않아도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다.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2026-02-11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068-4
055-883-9927
하동읍에서 최참판댁이 있는 악양으로 가는 길목,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굽어살피며 오른쪽 언덕바지에 자리한 명성다원은 하동차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다원이다. 1996년 문을 연 이곳에는 5000평에 이르는 차밭이 있고, 크고 작은 매실과 감나무 과수원이 있다. 아버지에 이어 다원을 이끌고 있는 대표는 2005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명차상을 수상했고, 또 경상남도 추천 상품으로 우전, 세작, 중작 등의 녹차가 지정되기도 하였다. 이곳에는 곶감, 매실 진액, 매실차, 감식초 등을 제조하는 공장이 있으며, 제다 실습과 다도 체험 시설도 갖추었다. 쑥차, 뽕잎차, 매실차 등 우리 차를 생산하고 취, 고사리, 토란대 등으로 산나물 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