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32번길 (20)
인천 부평구 평리단길에 위취한 채즈칩스 스토어는 힙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힙한 감성의 소품샵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인테리어 소품, 스티커, 키링, 캔들 등으로 젊은 세대가 좋아할 법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은 포토존으로 인기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특이하고 예쁜 물건들이 가득하니 한 번쯤 들려 구경해 보는 것도 좋다.
2024-05-17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56
오이도선착장과 빨강 등대 사이 방파제 위에 60여 개의 천막이 길게 늘어서서 독특한 풍경을 이룬다. 이곳은 오이도 어촌계 주민들이 운영하는 간이수산물 판매장이다. 그날그날 어민들이 직접 갯벌에서 캐온 굴이나 조개, 그물질로 잡은 생선을 소박하게 진열해 놓고 판다. 빨간 대야에 산소 줄을 연결해 살려서 판매하는 활어들, 껍질 채 망에 담은 굴, 사발에 담아놓은 깐 굴, 싱싱한 전어 등 저렴한 가격의 제철 수산물들이 철마다 자리를 바꿔 담긴다. 손님들도 이곳에선 믿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체적으로 직접 수확하지 않는 수산물이나 타지역에서 온 수산물은 일체 판매를 금하고 있기 때문. 대형 수산물직판장만큼 다양한 어종은 아니지만, 인근의 다른 포구 수산시장에 비해서도 워낙 저렴한 편이라 아는 사람은 이곳만 찾는다.
봄이나 가을에는 회나 간단한 찜을 맛볼 수 있는 차양막 아래 테이블을 마련해 놓기 때문에 근처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박한 해산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1월부터 4월까지 추운 겨울에는 추위를 피해 천막 안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언제 가도 인심 좋고 사람 냄새가 나는 어촌계 시장이 있어 마음이 푸근해지는 오이도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026-05-19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67 (정왕동)
빨간 등대 바로 앞에 위치한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은 깔끔한 건물에 위치도 좋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내부로 들어가면 수산물 코너들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 그 사이로 걸어가며 마음에 드는 수산물을 고를 수 있다. 이 수산시장에는 주로 광어, 참돔, 방어, 농어, 낙지, 꽃게, 주꾸미, 조개 종류가 많고 자연산과 양식산, 수입산 대게까지 골고루 갖추었다. 수족관이 넘칠 만큼 가득가득 채워놓은 조개류도 싱싱하고 유유히 헤엄치는 활어들도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시가 대신 활어 시세가 적혀 있어서 바가지 쓸 일이 없다. 회를 먹고 싶다면 횟감을 잘 흥정해서 고른 다음 2층 양념 집으로 가지고 올라가 실비를 지불하고 먹을 수 있다. 조개나 새우도 원하는 대로 찜이나 구이로 즐길 수 있다. 비싼 횟집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곁들이 음식을 포함하여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었다는 느낌이 들 만큼 푸짐하다. 좋은 사람들과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신선한 해산물을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오이도 나들이의 추억 하나를 더 보태게 된다.
2025-09-01
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로 165 (이현동)
시장이 있는 이현동의 이름을 따서 이현 종합시장이라 지었고 이현종합상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1993년에 개설되었으며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이다. 건물 규모가 큰 만큼 점포 수도 400여 개 달한다.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마트가 있으며 주로 가구, 가구 관련 용품을 파는 매장 위주로 들어서 있다. 상가형 재래시장으로 인근 주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주로 찾으며 가구 매장이 특화되어 있어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정해진 정기 휴일은 없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5-09-0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444-72
부산 기장 대변시장은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고의 60%를 차지하는 멸치 대표 산지인 대변항에 있다. 봄 멸치와 가을 멸치가 잡히는 시기가 되면 대변시장에 길게 늘어선 좌판에 생멸치나 멸치젓, 해산물 등을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멸치뿐 아니라 미역, 다시마, 건어물 등 기장의 특산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바닷가 앞에 위치한 대변시장에서는 어부들의 멸치 털이 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2026-05-18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180번길 25 (동상동)
1945년 형성된 동상시장은 칼국수 타운을 비롯한 채소, 과일, 떡, 수산물과 반찬가게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생활 편의형 전통시장이다. 2017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전통과 이국의 다양한 글로벌 문화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찾으면서 아시아 마켓들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동남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채소, 제례음식, 칼국수 등이 특화되어 있다.
2025-09-01
경상남도 김해시 칠산로 128 (신문동)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있는 농수산물 유통센터이다. 농수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해 우리 농수산물을 보호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개장했다.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식자재 마트와 일반 마트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로컬푸드 매장도 있어서 지역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단감과 밤, 사과, 딸기 등 경남의 10대 작물 홍보관과 학습장, 이벤트광장, 문화센터, 수변공원 등이 있어 소비자와 인근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025-09-01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서부로1403번길 23-40
전국에 큰 도축장이 6개가 있는데 그중 한 곳이 이곳이다. 여기서 도축되어 나오는 고기를 받아서 업체마다 개별 작업을 거쳐 도매로 거래처에 내보내거나 이곳을 찾는 개인들에게 소매나 택배 판매를 한다. 도축장을 끼고 있어서 고기가 싱싱하고 저렴한 편이다. 쇠고기, 돼지고기의 부위별 판매, 부산물 일체, 곰거리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2025-09-01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232 (북부동)
1988년부터 시작되어 130개의 다양한 점포로 이루어진 시장이다. 2층으로 된 상가의 모습인데 내부로 들어가면 광장이 나오는 구조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산물을 취급하며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있어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횟집, 떡집, 방앗간, 치킨, 족발 등과 한복, 미장원, 부품가게도 있어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부동산, 건강원, 천막, 싱크대, 도배, 장판, 저울, 전기, 열쇠, 미용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나 물품을 파는 곳이 다른 시장보다 많아서 차별화되어 보인다. 주차는 상가 1층의 가게 앞쪽이나 도로에서 2층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라 2층에도 쉽게 할 수 있다. 2021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에 선정된 시장이다.
2025-09-01
경상남도 진주시 도동천로 93 (상대동)
진주 자유시장은 진주 시청 바로 옆길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1979년 8월에 개설된 중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육류와 생선 등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점포가 많다. ’2019년 전국 전통시장 원산지 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았다. 풍부한 진주 특산물과 싱싱한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진주의 역사와 정취가 담긴 전통시장이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동네시장 장보기’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배달이 가능해 집에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