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5-07-10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외솔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킨 독립운동가이자 평생 한글 보급과 정보화를 위해 한길을 걸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삶과 한글에 대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관하였다. 외솔 최현배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마련하고 표준말 정립, 우리말 사전 편찬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문교부 편수 국장을 맡으며 초중등 교과서의 문법 체계, 가로 쓰기 체계 확립 등 대한민국의 국어정책의 초석을 다지고 한글전용 운동에 헌신하는 등 훈민정음이 오늘날의 한글이 되기까지 외솔 최현배의 갖은 노력이 있었다. 외솔기념관은 평생 한글을 지킨 외솔 최현배의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된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글 서적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한글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한글 놀이와 체험이 준비된 체험실, 교육 운영 공간인 모둠실,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2023년 3월 새롭게 개편되어 개관 당시보다 훨씬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다양한 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외솔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다. 전시실 내 체험공간에서 ‘전자 타자기로 나만의 방문증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기념관 2층 야외 공간에는 외솔 최현배가 나고 자란 생가가 함께 있어 그의 삶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1.1Km 2025-01-06
울산광역시 중구 동천2길 13
052-293-3131
사장님의 단골 거래처인 강원도에서 잡은 신선한 버들치, 메기를 공급받아 시원한 매운탕을 끓여내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버섯, 쑥갓, 부추 등 몸에 좋은 재료가 가득 들어간 매운탕과 맛깔스러운 기본 찬이 잘 어우러진다. 3월~12월까지는 자연산 미꾸라지 추어탕도 맛볼 수 있다.
1.2Km 2025-08-26
울산광역시 북구 상방로 94
약 30여 년 된 화봉종합시장은 울산 북구에 있다.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지만, 이곳에선 대형마트와는 차별화한 싱싱한 식자료와 친절한 상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화봉종합시장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생겨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 12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고, 전기차 충전까지 가능하다. 2021년 1월 1일부터는 화봉종합시장 이용객에 대해 최초 90분에 한해 주차요금의 50%를 감면해 준다. 화봉종합시장 내부에는 횟집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밑반찬도 다양하다. 울산 페이뿐만 아니라 온누리 상품권도 사용 가능한 저렴하고 볼거리 많은 시장이다.
1.3Km 2024-12-31
울산광역시 중구 산전길 8-1
052-297-9205
국내산 장어를 주문과 함께 가공하고 조리하여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한 장어 특유의 맛을 살리는 것이 이 집 맛의 비결이다. 함께 제공하는 장어뼈 곰국도 별미 건강식이다.
1.3Km 2025-08-05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성11길 25 (서동)
삼일사는 울산 병영에서 일어났던 1919년 삼일운동에서 순국한 독립투사들을 봉안한 사당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지방에도 파급되어 울산의 병영에서도 4월 5일과 6일의 양일에 걸쳐 일어났다. 울산 병영의 삼일운동은 청년회에서 주도하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현재 병영 초등학교(당시 일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대회를 가장하여 사람들이 모였을 때 축구공을 높이 치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을 일으키자 일신 학교 학생과 성내의 온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여 동참하였다. 이때 총검으로 무장한 일본 수비대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엄준, 문성초, 주사문, 김응룡의 네 사람이 순국하고 송근찬, 김규식, 김두갑 등 많은 사람들이 중경상을 입고 천추의 한을 품은 채 해산하고 말았다. 실형을 받았던 동지들이 형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그들은 기미계를 만들어 순국한 동지의 외로운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비밀리에 빠짐없이 제사를 4월 6일에 받들어 오다가 1955년 영모각을 개수하여 삼일사를 세우고 이들을 안치하는 한편 삼일사 봉제회를 만들어 길이 그들의 뜻을 받들어 오고 있다. 삼일사는 1955년에 현 위치에 세웠다가 이를 남외동 549-1번지로 한동안 옮겼으나 다시 이 자리에 사당을 새로 지었다.
1.3Km 2024-12-16
울산광역시 중구 북부순환도로 864
052-294-9400
울산에 위치한 강원도해장국은 강원도 최상품 황태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선보이는 황태 요리 전문점이다. 본연의 맛을 살린 황탯국의 진한 국물과 개운함은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무와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 국물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이곳이 선보이는 황태 요리는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 먹을수록 속이 편안해지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받는 기분이다.
1.4Km 2025-10-31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1417년(태종 17)에 쌓은 울산 병영성은 해발 45m 이하의 낮은 구릉을 이용해 쌓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읍성으로 경상좌도 병마도 절제 사영의 주둔지였다. 전체의 평면 모양은 타원형이며, 성의 크기는 둘레 약 1.2㎞, 높이 약 3.7m 정도 된다. 처음 건립할 당시에는 여장(墻: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벽 위에 설치한 낮은 담장과 같은 구조물) 등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었다가 세종·문종대에 와서 옹성(甕城)·적대(敵臺:雉城)·해자(垓字) 등 여러 방어시설을 설치하였다. 내부시설로 우물·도랑·창고 등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과거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영 위치를 기박 산성 자리로 옮기기 위해 그 둘레에 붉은 기를 꽂아두었는데 별안간 동해 쪽에서 일진의 광풍이 거세게 몰아쳤다고 한다. 이때 기 하나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날아갔는데, 그 방향을 따라가 보니 현재의 병영성 위치였다고 한다. 성을 풍수지리적 길지에 지어 외적의 침략을 막고 고을을 지키려는 백성들의 바람이 투영된 설화라 하겠다. 오랫동안 나라의 동남쪽 해안 방어를 담당하던 성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부근에 주둔하던 왜군이 이곳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으면서 훼손되었다. 현대에 들어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성터만 남았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 사업이 진행되어, 지금은 많은 부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1.7Km 2024-12-17
울산광역시 중구 곽남1길 35
원조 대구막창 1번지는 울산 병영동 성당 뒤 막창 골목에 있는 돼지 막창 구이 전문점이다. 메뉴는 돼지 막창 한 가지다. 썰지 않고 통으로 나오는 돼지 막창을 불판에 구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돼지 막창을 다 먹은 후에는 손칼국수가 서비스로 나온다. 음식점은 울산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태화강 국가 정원과 성남문화의 거리가 있다.
1.7Km 2024-12-10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104
울산 송정동에 위치한 울산북구문화원은 지역사회의 개발 및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울산북구문화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교실 운영, 지역 문화 탐방 및 교류, 박상진 의사 현양 및 추모사업, 울산쇠부리 기술 복원사업, 청소년 전통예술 전승 캠프 등 북구의 정체성 정립과 전승 보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북구는 철의 고장으로 쇠부리공원을 비롯 쇠부리축제, 쇠부리소리가 있으며, 박상진의사 역사유적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북구 중산동에서 삼국시대 고분군이 발굴되어 고대 문화가 융성했고, 대안동에는 신흥사가 있어 호국 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양정동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시설을 갖춘 현대자동차가 있어 해양 문화와 노동 문화도 발달하였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울산북구문화원은 기박산성 의병제, 강동해변축제, 정자해변 해돋이 축제, 울산 쇠부리 축제, 청소년 충효 백일장, 전통 무화 체험 학습 등 각종 문화 행사를 진행하여 왔다.